아 편해라~

모처럼 구부러지는 덴마를 샀으니까 구부러뜨린 상태로 리뷰 해 볼게요!

덴마를 사용할 때 손목을 구부리지 않으면 기분좋은 부분에 닿지를 않을 때가 너무 많았지만 [바리에]는 그럴일이 없답니다! 헤드부분을 나한테 딱 알맞은 각도로 굽힐 수 있으니까요!

억지로 덴마에 맞춰서 내 몸을 요가하듯이 구부러뜨릴 필요도 없어요! 힘들게 손이나 허리를 구부릴 필요가 없으니 너무 좋네요!

엎드려서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면서 자위하는 것도 꽤 편하네요…! 허리를 띄울 필요도 없이 바닥에 딱 붙어서 그 아래에 덴마를 깔아도 구부러진 헤드가 아주 기분좋게 자극 해 준답니다.

목 부분도 부드럽게 구부러져서 제 손목을 힘들게 움직이지 않고 기분좋은 부분에 편하게 닿을 수 있어요♥ 게다가 소리까지 엄청 작아서 놀랐어요!

[바리에]는 목을 4단계로 구부릴 수 있는것도 엄청 놀라운데 강력한 파워에 다양한 패턴, 조용한 소리까지..♡ 내가 기분 좋은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이 자유롭게 갈 수 있는 제품이네요!

혼자서 자위할 때 써도 좋고 커플끼리 사용해도 좋아요! 어떤 상황에 써도 분명 만족스러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