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크네요!

[아랍 비스타 시리즈] L사이즈입니다! 너무 큰거 아닌가요?? 세로 180mm에 가로 35mm 크기의 대물이에요! 너무 커서 저도모르게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보이지 않나요??

한번 핥아 볼게요! 딜도라고 해도 대충 핥을 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천천히 뒷면의 힘줄기부터 시작해서 귀두까지 정성들여 핥고있습니다. 너무 커서 입 안이 햄스터마냥 꽉 차버렸어요. 볼이 빵빵!!

이제 아랍 비스타 L사이즈를 넣어볼게요…! 넣고나니까 안쪽이 후들후들 떨려요…! 아~♥ 기분좋아라 이미 아래쪽이 흠뻑 젖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들어가네요~ 하지만 진짜는 지금부터죠!

한번 안쪽에 집어넣고 나니까 움직일 여유가 없을 정도로 커다래요! 이제 G스팟이고 뭐고 생각이 안 날 정도네요~ 너무 커서 천천히 움직여도 안쪽이 젖는 것 같아요~ 너무 젖어서 바닥에 수건이라도 깔아두고 싶지만 이미 허리랑 신음이 멈추지가 않아요ㅋㅋㅋ

이번에는 절정 직전에 멈추는 플레이를 즐기고 있어요. 가장 안쪽까지 푹푹 찌르다가 절정할 것 같을 때 잠시 멈추는 플레이인데 일본어로 이런 방식을 슨도메라고 해요. 제가 정말 많이 즐기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 점점 참으면서 쾌감을 모으다가 나중에 절정할 때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쾌감이 정말 최고! 이러기를 몇 번 정도 반복하다 보니까 슬슬 허리랑 발이 덜덜 떨리네요. 가장 안쪽 까지 넣은 다음에 뺀 순간 다시 한번 안 쪽 까지 푹! 하니까 시원하게 뿜어버렸네요…

촤아악! 하고 뿜어져 나왔어요!

딜도만 가지고 이렇게 시원하게 뿜은 적은 처음이에요… 완전히 봇물 터지듯이 물이 뿜어져 나왔네요!

평소에 이렇게 뿜은 적이 없었는데 [아랍 비스타 시리즈] L사이즈로 정말 엄청 뿜었네요...♥

시원하게 절정하고~ 시원하게 뿜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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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사이즈의 귀두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보기만 해도 다시 한번 아래가 젖기 시작하네요!

아랍 비스타 L 사이즈 후기

좀 커다란 사이즈가 걱정이 되긴 했지만 조수를 뿜을 만큼 기분이 좋았어요!

안쪽이 촉촉하게 젖은 다음에 사용하면 하나도 아프지 않고 기분 좋기만 하답니다. 게다가 안쪽에 삽입했을 때 느껴지는 크기가 진짜 압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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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신없이 자위했네요~♥

아랍 비스타 S.M.L 3종류 종합 후기!

[아랍 비스타 시리즈]를 사용할 때 마다 아주 많이 절정했는데요. 진짜로 많이 가버릴만큼 기분 좋았답니다♡

두께, 경도, 길이 전부 너~무 제 마음에 들었어요. 딜도의 묘미는 역시 심플하다는 점에 있는데 그 심플한 요소를 전부 잘 살렸네요!

여기서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역시 M과 L사이즈 중간에 사이즈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