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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입니다! 리뷰를 찾아보면 진짜 엄청난 크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등의 후기를 찾을 수 있었는데요. 질과 G스팟, 클리토리스, 애널까지 무려 4가지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바이브입니다! 후기와 광고 문구가 정말로 사실인지 저희 바나나몰이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바나나몰 : 안녕하십니까 바나나몰입니다! 이번에는 질 내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을 가지고 왔습니다! 수많은 돌기가 특징이죠! 처음 봤을 때는 너무 크고 돌기가 엄청 흉악해서 정말 들어가나 걱정이 됐었습니다.
리뷰를 더더욱 찾아보니 “사용할 때마다 절정했어요”, “너무 커서 걱정됐지만 너무 기분 좋아서 이제는 이거 없이 못 살겠다” 등등의 리뷰를 남겨주셨습니다. 강력한 진동과 함께 회전 기능도 함께 탑재되어 있어서 질 내를 휘젓는 듯한 강력한 자극을 맛볼 수 있죠!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이라는 이름처럼 강력한 진동과 돌기가 질 내를 자극하도록 만든 것 같네요.
회전 기능과 수많은 돌기가 대체 어떤 쾌감을 가져오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런 고로 오늘의 리얼 리뷰도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을 직접 사용해보신 3분을 모셔서 사용 후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솔직하고 가감 없이 평가할 테니 만약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한번 이번 리뷰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일본에서 베스트 바이브 상을 받은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은 성인용품 업계의 큰손 닛포리기프트(NPG)에서 직접 개발한 바이브입니다. 외견부터 굉장히 인상적인데요. 외견뿐만 아니라 바이브에 있어야 할 기능을 모두 집어넣은 아주 훌륭한 바이브입니다!
G스팟과 질, 클리토리스에 애널까지 총 4가지 민감한 부위를 모두 자극해주네요. 질 내 자극부터 클리토리스 자극까지 가능한 만능 상품입니다! 애널용 돌기는 작지만 진동 기능이 자극해주도록 설계했고요!
매력적인 부분이 굉장히 많은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지만 만든 곳의 광고 문구만 순진하게 믿으면 나중에 후회하기 마련이죠! 그런 고로 저희 바나나몰이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의 후기가 사실인지 직접 사용해 본 3분을 모셔서 검증해보겠습니다!
2007년 일본에서 발매한 이후로 2020년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2007년에 처음 발매한 상품이라 그런지 포장도 약간 옛날 감성이네요.
패키지 안에는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 본체와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길이는 총 25cm지만 삽입하는 부분은 약 12cm였네요. 동양 남성 평균 길이가 13~14cm 정도니까 살짝 짧네요. 두께는 3.8cm로 어느 정도 두께가 있습니다.
자극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탄력이 있고 부드러운 소재라서 그런지 딱히 아플 것 같지도 않고요.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금부터 게스트 3분을 초청해서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여쭤볼까 합니다!
리뷰에 나와 있는 점이나 메이커에서 직접 광고하는 장점 등에 대해서도 3분이 아주 철저하게 검증할 테니 만약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에 관심이 있다면 꼭 리뷰를 읽어주세요!
A : A입니다~ 잘 부탁 드려요.
B : B라고 합니다. 성인용품을 자주 사용해서 약간 일가견이 있답니다~
C : C입니다! 이번 리뷰를 통해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의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바나나몰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바나나몰 : 리뷰를 찾아보면 너무 커서 삽입이 어렵다고 하신 분이 계셨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A : 너무 커서 저도 집어넣는데 굉장히 힘들었어요. 소재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웠고요.
C : 바이브에 익숙한 분이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로터보다 두껍고 생긴 것도 엄청나게 인상적이어서 갑자기 이걸 쓰려고 하면 여친이 싫다고 해요.
B : 여러 가지 바이브를 사용해 봤는데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인상적인 바이브였어요. 젤을 듬뿍 바르고 한번 집어 넣어 봤는데 돌기가 엄청 자극적이다고요.
결론 : 바이브를 자주 사용하신 분에게 추천할만한 상품입니다! 3.8cm+돌기 덕분에 4cm에 달하는 두꺼운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나나몰 : G스팟과 질, 클리토리스에 애널까지 총 4가지 부위를 자극할 수 있다고 하는 데 직접 사용해보니 어떠셨나요?
A : 저한테는 솔직히 너무 컸어요. 그 이외에는 딱히 할 말이 없네요.
C : 여친은 질이랑 G스팟을 기분 좋게 자극해줘서 좋다고 헀어요. 애널은 넣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B : 저도 애널은 안 넣어 봤어요. 개인적으로 돌기가 너무 두꺼운게 아쉬웠네요. 두께를 두껍게 하거나 돌기가 돋아 있거나 한 가지 요소만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결론 : G스팟과 클리토리스, 질을 아주 기분 좋게 자극해 준다고 합니다. 돌기는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듯하네요.
바나나몰 :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은 진동과 회전의 종류가 많은 데 직접 사용해보니 어떠셨나요?
C : 회전과 진동의 자극은 꽤 소프트한 편이었습니다.
B : 진동이랑 회전이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았어요.
결론 : 진동과 회전의 자극은 소프트하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에는 애용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분 좋다고 하네요.
C : 저는 진동 기능만 사용해서 천천히 움직이니 여친이 순식간에 절정했습니다. 몸에 잘 맞기만 한다면 이만한 상품이 없어요.
B : 적당히 약한 진동이랑 회전 기능으로 자극하다가 가버렸습니다. 크기가 커서 진동이나 회전을 강력하게 할 필요는 없더라고요.
결론 : 바이브에 익숙하신 분이 사용하면 금방 절정하는 것 같습니다.
A : 웬만하면 커다란 바이브에 익숙한 사람이 쓰는게 좋은 것 같아요.
C : 바이브로 안쪽 자극에 익숙해지고 나서 사용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B : 두꺼운 바이브를 좋아하고 질 안쪽을 휘젓는 듯한 느낌을 즐기시는 분한테 추천해드려요.
결론 : 바이브 자극에 익숙하신 분들이 한 번쯤은 써 볼만한 바이브라고 합니다. 그리고 회전 기능이 있으니까 안쪽을 휘젓는 듯한 자극을 즐기시는 분에게도 추천할 만한 바이브라고 하네요.
총론 : 2007년 일본에서 발매하고 나서부터 여태까지 계속 사랑받고 있는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이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질 내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분명 만족스러운 바이브가 될 겁니다! 8가지 회전 기능으로 수많은 돌기가 질을 자극해 줄 테니 꼭 한번 즐겨보세요!
인상적인 돌기는 질 내가 민감하신 분에게는 엄청난 자극을 맛보여줄 겁니다. 두꺼운 바이브로 안쪽을 휘저어보고 싶으시다면 꼭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을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