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은 3개면 충분합니다!

• 1. [위니] 옆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켜주세요!
• 2. △ 버튼을 한번 누르면 진동이 강해지고, 두번 빠르게 누르면 다음 진동 패턴으로 바뀝니다.
• 3. ▽을 한번 누르면 진동이 약해지고, 두번 빠르게 누르면 이전 진동 패턴으로 바뀝니다.
• 4. 리모컨 중앙에 있는 S버튼을 한번 누르면 진동이 점점 강해지면서 “인텔리전트 모드”로 바뀝니다.
• 5. S버튼을 2초이상 길게 누르면 진동이 진동이 멈추고 조작을 기다리는 “스탠바이 모드”로 바뀝니다
• 6. 전원을 끄려면 본체의 버튼을 2초 동안 길게 눌러주세요!

리모컨 조작은 익숙해지지 않으면 살짝 복잡해 보이네요.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였습니다! 리모컨을 사용해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느껴졌고요.

무선 조작은 특히 섹스 도중에 빠르고 편하게 진동을 바꿀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테미도 버튼은 옆에 있습니다!

• 1. 버튼을 2초 동안 길~게 눌러서 전원을 켜주세요!
• 2. 버튼을 한번 누르면 진동의 세기가 강해집니다!
• 3. 버튼을 두번 빠르게 누르면 진동의 패턴이 바뀌어요!
• 4. 버튼을 2초 동안 길게 누르면 전원이 꺼져요!

[테미]도 [위니]처럼 진동 패턴과 세기가 각각 5개씩 있답니다! 즉 25가지 자극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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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은 비슷비슷하네요~

진동은 둘 다 비슷했습니다. 5단계의 진동 세기를 비교해본 결과 둘 다 고급스러우면서 섬세한 진동이 느껴졌네요.

낮은 세기의 진동은 느긋하게 만져주는 듯한 부드러운 진동이 느껴졌고, 높은 세기의 진동은 말 그대로 파워풀한 진동이 느껴졌답니다! 같은 스바콤의 제품이라서 진동을 내뿜는 레벨도 비슷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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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로터 부분이 볼록 튀어나와 있답니다!

[위니]는 울퉁불퉁한 장식 등이 없어서 심플하게 진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모양이 살짝 부풀어 오른 듯한 모양이라서 클리토리스에 딱 맞는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었죠.

덕분에 여성한테도 진동이 굉장히 잘 느껴졌답니다! 장착도 가볍고, 진동도 부드러운 게 성인용품에 막 발을 들인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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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테미]는 클리토리스에 딱 붙어서 빨아들이는 듯한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빨판이 가득 달린 듯한 오돌토돌한 모양도 클리토리스 주변에서 부드럽게 핥아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죠.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는데 특화된 모양에 가까워서 성인용품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분들도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동의 세기는 같아도 모양이나 어떻게 자극하냐에 따라서 쾌감이 달라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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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취향에 맞춰 구매해보세요!

장착의 편리함, 무선 기능 선호, 성인용품 입문자, 여성 혼자 자위에 사용하고 싶은 분은 [위니]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심플한 조작, 색다른 자극, 성인용품에 익숙하고, 연인과 함께 즐기고 싶은 분은 [테미]를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