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기능이 있답니다!

[우머나이저 클래식 2 마릴린먼로 에디션]은 사실 클리토리스를 직접 만지지 않고 자극해준답니다! 부드럽게 공기의 진동을 통해서 흡입과 동시에 마사지를 해줘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감각의 자위를 체험할 수 있죠~

그리고 여러분의 몸에 맞춰서 무려 2가지의 흡입구를 교체할 수 있답니다! 기분이 이끄는 대로 흡입구를 바꾸고 흡입구만 따로 빼서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으니 안심하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애프터글로우 퓨처 기능까지! 클리토리스는 정말로 기분 좋은 부위지만 절중 후에 강한 자극을 받으면 불쾌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죠? 그렇다고 거기서 자극을 아예 멈춰버리면 먼저 느끼고 있던 쾌감도 사라져려서 그대로 자위를 멈출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애프터글로우 퓨처 기능은 절정하고 난 뒤 딱 적절한 타이밍에 전원 버튼을 짧게 눌러주면 바로 가장 약한 진동으로 바꿔준답니다! 그 뒤로 천천히 릴렉스하면서 오르가즘의 여운을 맛볼 수 있어요~ 즉 [우머나이저 클래식 2 마릴린먼로 에디션]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뒤에 있는 쾌감까지 즐길 수 있다는 소리죠!

마지막으로 완전방수 IPX7! 천천히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방에서 사용하고 싶은 분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데다가 사용 후에 물로 빠르게 씻을 수 있어서 엄청 편해요~

미세한 자극부터 강력한 자극까지!!

제가 [우머나이저 클래식 2 마릴린먼로 에디션]에서 가장 대단하다고 느낀 점은 바로 진동 기술이랍니다! 무려 클리토리스를 직접 만지지도 않고 자극해줘요! 부드럽게 공기의 진동과 흡입이 동시에 마사지를 해주는 느낌이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오르가즘을 체험할 수 있어요~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진동의 세기는 총 10단계! 1단계는 천천히 둥둥둥둥 심장 박동 같은 자극이 느껴져요~ 세기를 올리면 점점 자극이 세심해지기 시작한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단계가 올라가면 온화하고 부드럽게 오르가즘을 느끼다가 날카롭고 강한 오르가즘으로 바뀌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소리는 1~2단계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나는 소음에 묻혀서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3단계 이후부터는 소리가 살짝 들리는데요~ 사워할 때 사용하거나 음악을 틀고 사용하면 될 것 같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