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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를 하고 싶지만 성인용품에 거부감이 있다! 나의 어떤 부위가 민감한지 알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 등등 성인용품을 사용한 자위에 관심이 있지만 손이 잘 가지 않는 분들은 꼭 봐주세요!
일회용이라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가 제격이랍니다!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여성용 성인용품 중에서는 드물게도 일회용이라서 사용 후에 바로 버리는 상품이에요~
성인용품을 사용한 자위가 처음인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상품인데요~ 클리토리스에 딱 붙여서 로터나 전마를 사용하는 것처럼 비비는 상품이랍니다! 소재도 똑같이 실리콘이라서 촉감도 정말 재미있어요!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매끈한 젤리 같은 촉감의 성인용품인데요~ 무려 성분의 98%가 물이라고 해요~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만든 후에 사용하거나 욕실에서 데워서 사용하는 등 마음에 드는 온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젤리 같은 촉감의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기분 좋은 자극을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더라도 간단하게 느낄 수 있는 성인용품이에요~ 손 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자위는 손가락으로 밖에 경험한 적 없는 분들이나 자위를 경험해본 적 없는 분들에게 딱 맞는 아이템인데요! 전마다 바이브를 사용하는데 거부감을 느끼는 분은 먼저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부터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또 일회용이라서 여행이나 출장을 갔을 때 갖고 다니기에도 편하답니다! 애초에 크기가 작아서 사용하고 나면 쓰레기통으로 슝~ 버리면 되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추천할 수 있어요!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의 01. 이로하 쁘띠 쉘(FMP-01)이랍니다! 화려한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그냥 가만히 대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을 것 같은데 정말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 같네요~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의 03. 이로하 쁘띠 릴리(FMP-03)를 개봉해볼게요!
뒷면에는 간단한 설명이 일본어로 기재되어있는데요~ 박스가 아담해서 갖고 다니거나 수납하기에도 딱 적당한 사이즈 같아요~
박스를 개봉하니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 본체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답니다!
모양은 대략 이런 모양인데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젤리 같아요~ 사이즈나 디자인 모두 귀엽답니다!
뚜껑을 따고 나면 본체가 나오는 설계인데요~ 뚜껑을 따는 방법도 정말 젤리 같네요~
이제 개봉 박두! 힘차게 열어보니까 안쪽에서 액체가 조금씩 넘치기 시작했어요~ 여러분은 개봉할 때 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뚜껑을 열고 나니까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 본체에 손가락으로 잡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빨리 잡아볼게요!
이렇게 편하게 쥘 수 있는 손잡이는 PS(폴리스티렌) 소재로 되어있어서 아주 흐물흐물하지 않고 단단하게 쥘 수 있답니다!
안쪽에는 액체가 있기 때문에 흘러나오지 않도록 천천히 꺼내볼게요!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를 손으로 잡고 나면 대략 이런 느낌인데요~ 가볍게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해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우선은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의 01. 이로하 쁘띠 쉘(FMP-01)부터 사용해볼게요! 손잡이 부분을 가볍게 잡고 우선은 가슴 등에 갖다 대봤는데요~ 성분의 98%가 수분이라서 탱글탱글한 촉감이 느껴졌답니다! 피부에 대보니까 향기가 올라오는데 점점 음란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요~
참고로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3종류 모두 유자와 일랑일랑이라는 꽃의 향기가 난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01. 이로하 쁘띠 쉘(FMP-01)은 주름 처럼 세밀하게 오돌토돌한 모양이라서 피부에 문지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유두에 갖다 대면 상온에 놔두어도 차가워서 바로 유두가 서버린답니다!
기분도 점점 음란해지는 것 같으니 빠르게 하반신에 갖다 대봤는데요~ 손가락이나 진동 바이브와도 다른 새로운 성인용품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수분이 가득해서 젤을 사용할 필요도 없었답니다!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보면 딱 좋은 크기 덕분에 고간에 딱 달라 붙는데요~ 천천히 문질러보면 질척한 소리가 나면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한답니다!
딜도를 움직이듯이 격하게 비벼보니까 쾌감이 점점 커지면서 절정해 버렸어요~ 바이브 같은 진동 소리도 없어서 조용하니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의 03. 이로하 쁘띠 릴리(FMP-03)랍니다! 이번에는 샤워할 때 욕조 속에 담가서 따뜻하게 데워놨어요~ 참고로 물 온도는 41도였답니다!
천천히 꺼내보니까 따끈따끈하게 데워졌네요~ 탱글탱글한데 마치 사람 피부 같아서 상온에 식혔을 때랑은 색다른 쾌감이 느껴진답니다!
욕조에 몸을 담그면서 천천히 문질러봤는데 마치 마사지를 받는 듯한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졌답니다! 바로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보니까 끝잎 같은 돌기가 오돌토돌하게 비벼줘서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졌어요~ 오돌토돌한 느낌이 아주 선명하게 느껴졌답니다!
마치 남성의 손가락 같은 거칠고 울퉁불퉁한 느낌이어셔 저는 꾸욱 누르면서 천천히 움직이기만 해도 기분 좋게 절정해버렸답니다! 데워서 사용하면 정말 중독될 것 같은 쾌감을 느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의 02. 이로하 쁘띠 플럼(FMP-02)이랍니다! 이번에는 하루동안 냉장고에 집어 넣어서 식혔는데 아주 오싹한 느낌이 들 만큼 차가워서 상온에 식혔을 때보다 자극이 강하게 느껴졌답니다! 저는 가슴에 문지르기만 해도 오싹오싹했어요~
가슴 주변에 원을 그리듯이 빙글빙글 돌리는 방법이 제일 좋았는데요~ 이 날은 마침 더워서 고간에 갖다 대기만 해도 시원해서 기분 좋았답니다!
허벅지나 엉덩이에 문지르니까 차가운 촉감에 오싹오싹한 쾌감이 느껴졌어요~ 익숙해진 다음에 천천히 클리토리스도 자극해봣답니다!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의 02. 이로하 쁘띠 플럼(FMP-02)은 중앙에 돌기가 튀어나왔있어서 유두에 갖다 대기만 해도 다른 시리즈보다 조금 더 자극이 강한 느낌이 들었어요~ 돌기로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으니 힘조절을 하면서 문질러도 간단하게 절정했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를 사용해본 결과 냉장고에 하루 식힌 뒤에 사용하는 게 가장 기분 좋았어요~ 차갑고 오싹한 감각이 중독될 것 같았답니다!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성인용품에 익숙해지기 딱 좋은 상품이랍니다! 시리즈의 모양이 모두 제각각이라서 각각 다른 사용감, 자극을 즐길 수 있으니 성인용품에 관심이 있다면 3 종류 모두 사용해보는 걸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