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기분 좋았답니다!

[소프트 이제큘레이션 콕]은 딱히 냄새나 유분기가 없어서 간단하게 비누로 씻은 뒤 빠르게 사용해봤답니다!

본체 자체는 상당히 두꺼워서 맨 처음에는 못 넣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촉감이이 너무 좋아서 젤을 사용했더니 의외로 매끄럽게 삽입이 가능했어요~

특히 [소프트 이제큘레이션 콕]은 귀두의 각진 부분의 탄력이 엄청나서 피스톤 할 때마다 자극이 엄청났어요~ 크기도 상당해서 안쪽의 포르치오까지 기분 좋게 자극할 수 있답니다! 덕분에 사정 기능을 체험하기도 전에 빠르게 절정해버렸어요~

그리고 펌프를 사용해서 안쪽까지 젤로 질척하게 젖고 나니까 딜도의 피스톤이 더욱 매끄럽게 가능하고 액체가 [소프트 이제큘레이션 콕]으로 긁혀서 빠져나오는 감각이 정말 참을 수 없이 기분 좋았어요!!

마지막에는 욕실에서 물대포 마냥 물을 쏘고 놀면서 끝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