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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건 [이로하 마이, 루리]입니다~!
[이로하 마이, 루리]가 실제로 어떤 제품인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패키지부터 살펴볼까요.
박스부터 스타일리시합니다, 뭐랄까 화려한 미용 용품인 것 같아요!
잘 안 보일 수도 있지만 박스에 홀로그램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무지개색으로 반짝거린답니다. 손으로 잡으니 괜히 들뜨게 되네요!
박스에서 꺼내면 이런 느낌이고, 불투명 유리처럼 내부가 안 보이는 케이스 안에 들어 있어요.
케이스를 열어 봤습니다, 되게 앙증맞아요!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로하 마이, 루리] 본체는 이렇고, 손잡이와 질내에 넣는 구간이 나뉘어 있어요.
옆에서 보면 바로 알겠지만 쭉 뻗은 게 아니라 ‘<’ 모양으로 꺾였어요.
손잡이 부분에 세기를 변경하는 버튼과 진동 패턴을 변경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위에 있는 3개가 세기를 3단계로 바꿀 수 있으며 아래에 있는 꽃 마크를 누르면 진동 패턴 10종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질내에 넣는 부분은 가늘게 줄이 그려진 디자인입니다.
[이로하 마이, 루리]는 촉감이 매끄럽고 계속 만지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본체는 상온에서 차갑지 않고 체온보다 살짝 차가운 수준이라서 질내에 넣을 때도 서늘한 감각은 들지 않습니다.
다 쓰고 케이스에 넣어 두면 끝입니다! 불투명 유리처럼 내부가 보이지 않으니 집에서도 둘 장소 때문에 곤란한 일은 없겠네요!
[이로하 마이, 루리]는 건전지가 아니라 충전해서 쓸 수 있습니다. 제품을 사면 사진처럼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어요.
반대편은 USB 단자라서 USB를 꽂아서 충전하는 제품은 따로 마련해야 합니다.
충전 단자를 본체 밑부분에 붙여서 충전을 합니다.
이번에 굉장하다고 느낀 게 충전이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단자를 케이스에 연결하기만 하면 끝입니다! 단자가 접근하면 자석처럼 딱 달라붙어서 간단해요.
이러면 충전해도 들키지 않겠어요!
참고로 뚜껑을 연 상태로도 충전할 수 있어요.
충전 방법이 간단하면서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가능하니 잘 안 들킬 테고 사소한 배려가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슨 미용 용품처럼 보일 수도 있겠어요!
[이로하 마이, 루리]를 실제로 써 보고 느낀 점을 말하겠습니다!
장점 ① : 느껴 본 적 없는 ‘음파 진동’이 굉장해요! 질내에 웅웅 울리는 쾌감!
[이로하 마이, 루리]의 가장 큰 특징은 느껴 본 적 없는 ‘음파 진동’인데요, [이로하 시리즈]의 신기술이라고 하네요. 굉장하지 않나요? 그냥 전기로 덜덜 진동시키는 것과 다르게 무게감이 있고 웅웅거리는 자극을 느낄 수 있어요. 신기하게도 진동에 깊이가 있어요…! 질내에 넣은 상태에서 음파 진동을 쓰면 쿵 울리는 듯한 쾌감이 들어요. [이로하 마이, 루리]는 확실히 굵기도 해서 음파 진동의 묵직한 진동과 더불어 질내에 깊게 느껴지는 쾌감을 체험할 수 있어요!
장점 ② : 진동 패턴 10종류와 강약을 3단계로 조절하여 그날 기분에 맞춰 패턴을 고를 수 있어요♪
[이로하 마이, 루리]는 진동 패턴이 10가지나 있어요, 게다가 그 진동 10종류를 각각 3단계로 강약 조절이 가능해요. 강하게 자극하고 싶은 날도 있다면 살살 기분 좋아지고 싶은 있잖아요, 강약 조절이 가능한 건 무난하게 추천할 만한 기능이에요. 심지어 진동 패턴이 많아서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어요. 큰 마음먹고 샀을 텐데 진동 패턴이 많으면 좋죠. 여러 진동×강약을 시도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패턴과 세기를 찾을 수도 있어요♪
장점 ③ : 진동음이 작아요! 도서관 수준의 소음이면 들키지 않아요!
[이로하 마이, 루리]는 진동 패턴이 10가지나 있지만 모두 진동음이 조용해요. 실제로 진동음이 어느 정돈지 재 봤더니 진동의 세기를 바꿔 봐도 40~52 데시벨 정도였어요. 이게 얼마나 조용하면 ‘도서관’ 수준의 소음이라는 거예요!
장점 ④ :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세련됐고, 야시시하지도 않고, 들키지 않아요!
지금까지도 [이로하 시리즈]의 디자인은 세련되고 예쁜 게 많았지만, [이로하 마이, 루리]는 특히 세련되었어요. 사진으로는 알아채기 어려울 수 있지만 박스를 기울이면 반짝반짝거리는 홀로그램 같은 라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로하 마이, 루리]가 도착해서 상자를 보는 순간, 엄청 들떴어요! 내부도 스타일리시하다고 해야 하나 스포티해요! 색도 하늘색이라서 아주 상쾌하다는 느낌이에요. 자위 기구라고 하면 아무래도 야시시하다거나 죄악감이 들 때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로하 마이, 루리]는 그런 게 전혀 없어요!
이렇듯 여러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서 초보, 고수 모두에게 추천 드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