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더욱 기분 좋은 바이브를 사용한 자위의 응용법을 소개해드리곘습니다. 기본적인 남성기에 바이브를 사용한 자위에 질렸다면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어떤 방법이든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가이즈 GS-014

[가이즈 GS-014] 같은 팬티를 입고 전동 바이브를 사용해 남성기를 자극해봅시다. 팬티 덕분에 마찰력이 줄어 더욱 기분 좋은 자위가 가능할 테니까요. 젤을 사용하면 여기서 더욱 기분 좋은 자위가 가능하지만 뒤처리가 걱정된다면 굳이 젤까지 사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팬티를 사용하면 뽀송뽀송한 촉감과함께 마찰력이 줄어 여러분 마음대로 바이브를 움직이며 자극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팬티너머라면 애널을 자극해도 세균이 요도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걱정이 없다는 장점도 있죠.

천천히 느긋하게 성기를 자극하면 나도 모르게 사정할 만큼 강렬한 쾌락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흔들리는 가슴 2100

바이브를 2개 사용해서 그 사이에 성기를 끼우듯이 자극해봅시다. 약간 압력을 가하듯이 사이에 놓고 꾸욱 끼워주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바이브 사이에 성기를 끼워서 자극해봅시다. 압박감이 상당하며 젤을 사용하면 더욱 기분 좋은 자위가 가능할 겁니다.

바이브로 귀두 등 민감한 부위를 자극하도록 조절하면 진동 자위만으로도 사정이 가능할겁니다. 만약 부드러운 진동을 느긋하게 맛보고 싶다면 [흔들리는 가슴 2100] 같은 진동 파이즈리 상품 등도 사용해 보세요.

포피를 잡아당겨 씌우면 그 너머로 바이브를 사용해 귀두를 직접 자극해봅시다. 포피를 귀두에 씌우기만 해도 평소에 즐기던 진동 자위와는 한층 더 색다른 자위를 맛볼 수 있을겁니다.

포피를 이용한 자위는 포피와 귀두가 마찰하면서 생기는 쾌락이 매력적인 자위 방법입니다. 거기에 바이브의 진동을 곁들이는 이미지죠.

블랙 록 리모트 크리티컬

평범하게 자위를 하면서 귀두에 바이브를 갖다 대 봅시다. 언제나 성기를 흔드는 손으로 성기의 믿동 부분을 가볍게 흔들고, 귀두는 바이브를 간다 대는거죠.

[블랙 록 리모트 크리티컬] 등으로 고정 후 진동을 직접 컨트롤 해도 기분 좋습니다. 무난한 자위도 함께 시도해서 사정까지 기분 좋게 가능한 방법이죠. 나도 모르게 허리를 띄우면서 강한 쾌감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