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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 진격. 블랙 록 KR! ! 그 블랙 록 시리즈에 한층 더 진화를 완수 한 제 3 탄이
등장.
이번 컨셉은 「카리首"! 유연하게 늘어나는 소재의 돔 모양 캡 인해 칼리 목을 따라 배치 된 마이크로
로터가 피탁과 피트. 칼리 목에서 펼쳐지는 강렬한 자극! 이번 작품은 무단계 진동 진동으로 느긋 파에서 즉시 누키 파까지 풀
대응. 전작 로터는 캡에서 제외하는 일도 가능하므로, 로터만으로도 즐길기 쉽고, 위생적인 면도 아주
좋습니다.
윤활젤이나 마사지젤을 꼭사용하세요. 용품 특성상 젤을 사용하지 않을시 중요부위에 손상이 갈 염려가 있습니다.
용품 사용시 꼭 콘돔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위생과 청결뿐아니라 제품의 수명에도 도움이 됩니다.
세척 및 보관시 뜨거운 물은 형태의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상온이하의 물로 세척하시기 바랍니다.
세척 후 물기를 잘 제거하고 건조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온열 제품(워머,발열제품등)의 경우 전원ON 후 상품의 발열 상태를 꼭 확인해주세요. 실리콘 재질에 따라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제품의경우 란제리 착용시 이염될 수 있으므로, 특히 색상이 있는 란제리 착용시 주의 바라며 착용시 충분한 세탁후 착용 바랍니다.
USB 전원 제품의경우 휴대폰 급속 충전기 사용시 제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전원제품의 경우 컨트롤러,충전단자쪽으로 물이 들어갈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충전식 제품의경우 충전중 사용하시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이로인한 고장은 AS가 불가할수 있습니다.
동작되는 상품들은 검수과정중에 씰이 해제되며 이는 제품의 이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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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횐님들 하이염
내가 어제 신기한 경험을 했기에 이렇게 후기 쓰러왔음
편하게 반말로 ㄱㄱ
성인용품은 예전부터 이것저것 썼었는데 귀두 좆문 제품은 써본적이 없어 한번 도전해봤음!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냥 블랙 록 시리즈가 많이 보이길래 그냥 지름
집에서 와이프 잘때 사용해봤는데 첫느낌은 나름 괜춘했음
이게 살살 귀두를 간지럽히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말로 설명하기 어렵네 ㅡㅡ 암튼 좋긴 좋음
와이프한테 걸릴까봐 후딱 한발 뽑고 싶은데 한참을 기다려도 반응이 안오더라고...
고요한 저녁 시간에 이놈의 모터 소리는 왜이렇게 크게 들리는지... ㅡㅡ
꼬추 쫄려서 결국 손으로 해결
그리고 그 다음날 아쉬움이 남아 한번 더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마찬가지였음 ㅠㅠ
사실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결정적으로 이놈만으로 사정을 못하니까 많이 아쉬웠음
그러다 어제, 내가 출퇴근길이 35km 정도 되는데 빨리가면 한 30분 정도 걸림
퇴근 하려고 차에 시동 넣는 순간 다시방에 있는 이놈이 생각났다
한편으로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기도 했지만
운전하는 동안 딱히 할것도 없고 그냥 착용만 하고 있으면 되는거니까 완전 개이득
이런 생각이 들어 이놈을 착용하고 운전을 시작했음
절반 정도 갔을때 까지는 그냥 집에서 사용했었을 때랑 별 차이 없었음
자극은 느껴졌으나 역시 사정할 정도는 아니었고
운전중에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왠지 꼴릿 했던것도 사실
그러다...갑자기.. ㄹㅇ 갑자기 신호가 왔음
원래 사정하기전에 이정도면 좀 있다가 나오겠네 하는 그런게 있는데
이때는 그런것도 없이 순식간에 어어???!! 하는 사이에 왈칵 쏟아짐 ㅡㅡ
고속도로 달리고 있는데 중간에 멈출 수도 없고 손은 운전대 잡아야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태에 팬티에 그대로 사정해버림 ㅡㅡ
그것도 엄청난 양이었다... ㄷㄷ
손으로 할때는 사정할때 멈추게 되는데 이놈은 자비가 없음
젖소한테서 우유뽑듯이 계속 뽑아냄 ㄷㄷ
사정하면서 솔직히 엄청 놀라기도 놀랐는데 자괴감 또한 개쩜
하아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고.. 모터는 계속 돌고 있고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있고 차안에는 밤꽃냄새가 가득..축축한 느낌 개극혐
돌아오는길 내내 자지에 뇌가 정복당한 본인을 수없이 자책하며
10분이상을 운전해서 집에 도착했다
다행히 차에 물티슈가 있어서 대충 수습하고
집에 들어가서 '아 배야..배야..' 이렇게 배아픈척 연기하면서
화장실로 바로 들어감 ㅋㅋ
씻고 맥주한잔 하면서 생각해보니까
예상치 못한 사정으로 뒷처리가 힘들어서 그랬지
사정할때 느낌은 좀 남달랐던거 같았음
귀두만으로 사정을 하다니 ....
차안이 누구한테 걸릴일 없는 완벽한 나만의 공간이라는 점도 좋았는데
그렇다고 운전하면서 오나홀을 사용할순 없으니 이런 제품들이 제격인거 같음
어제는 너무 당황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거 같아
다음번엔 준비(?)를 철저히 해서 한번 더 도전해 볼까 함
3줄요약
운전하면서
블랙록으로
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