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립선 자극을 통한 토코로텐 자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립선 자극을 통한 사정은 드라이 오르가즘과는 대조적으로 전립선 자극을 통해 사정하는 걸 토코로텐 자위라고 부르죠.

드라이 오르가즘은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애널자위 = 암컷절정)이라는 편견에 매몰되지 말고 토코로텐 자위를 통해 사정해서 애널 자위를 즐겨보세요. 물론 직접 성기를 잡고 흔들 필요도 없습니다.

미드나잇 라이프 핑거 가드 손가락 콘돔 24P

우선 맨 처음에는 엉덩이에 무언가 들어오기 편하도록 준비를 해줍시다. [미드나잇 라이프 핑거 가드 손가락 콘돔 24P] 같은 손가락용 콘돔이나 손가락 색을 사용한 뒤 손가락과 애널 양쪽에 젤을 바르고 삽입한 뒤 이질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준비를 해주세요. 항문 주위로 시작해서 애널 내부까지 느긋하게 풀어주시면 됩니다.

이 이후에 딜도를 삽입해야 하니 아주 잘 풀어주셔야 합니다. 검지를 끝까지 편하게 들어갈 정도가 된다면 이상적일 겁니다.

전립선 자위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건 드라이 오르가즘이 목적이 아닙니다. 토코로텐 자위는 평범한 자위처럼 사정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 이전에 성기를 발기시켜 놓고 사정에 대비해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사정하는 순간에 손이 성기를 만지고 있으면 안 되지만, 사전 준비 단계에서라면 성기를 마구잡이로 만지셔도 문제 없습니다.

초 리얼 흡반부착 딜도

애널 자위를 통한 사정을 맛보고 싶다면 딜도가 가장 좋은데, 개중에서도 흡착판이 달린 [초 리얼 흡반부착 딜도] 같은 딜도가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타입의 딜도는 기승위를 하듯이 올라타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딜도를 깊숙하게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타입의 딜도는 기승위를 하듯이 올라타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딜도를 깊숙하게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어디까지나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 뿐입니다. 귀두의 각진 부분으로 전립선을 잘 건드린다 생각하고 삽입해주세요. 의외로 깊게 넣지 않고도 빠르게 자극할 수 있을겁니다.

전립선을 압박한다는 점에서 평범한 애널 자위와 약간 차이가 있씁니다. 일정한 리듬으로 작고 잽싸게 움직여야 하죠.

잠시동안 성기를 끝까지 삽입한 후에 사정감이 찾아올 겁니다. 그렇게 되면 피스톤을 멈추고 딜도로 전립선을 눌러서 강하게 압박해주세요. 만약 사정감이 약해진다면 손으로 성기를 직접 잡고 움직이셔도 좋습니다. 다만 되도록 사정 직전에는 꼭 손을 떼 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