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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자위에 위험성이 그렇게 많으면 차라리 그만 두면 낫지 않은가? 라는 의문이 드는 분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한번 빠지고 나면 좀처럼 벗어나기 힘든 자위가 바로 바닥 자위죠.
완전히 바닥 자위를 끊기 위해서는 위험성을 조금씩 줄여가면서 안전한 바닥 자위를 시도해야 합니다.
너무 강한 자극이 문제이지만 우선 바닥 자위의 횟수를 줄여봅시다. 다만 갑작스럽게 오는 자극이 0이 되어버리면 요요현상이 오듯이 반대로 더욱 자주 바닥 자위를 시도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에 3번 바닥 자위를 하고 있다면 2번 → 1번으로 천천히 횟수를 줄여주시면 됩니다. 바닥자위의 횟수가 줄은 만큼 손으로 하는 자위 횟수가 늘어나니 전체적으로 성기에 오는 자극이 줄어있을 겁니다. 물론 손으로 하는 애무도 너무 강하게 쥐면 안 됩니다.
2주에 한번 정도로 바닥 자위의 횟수를 줄였다면 점점 바닥 자위에 집착하지 않게 될 겁니다.
대체로 바닥 자위를 할 때는 비비는 대상이 단단한 바닥이나 이불 등이 있는데 당연히 이들은 자극이 강해서 나중에 사정이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반대로 위험성인 대상을 부드러운 물건으로 바꿔보도록 하죠.
먼저 그냥 푹신한 이불이나, 필로우 등에 비비는 등의 플레이로 천천히 바꿔보세요. 평평한 바닥 위에서라면 [바닥 오나홀식 PAD22] 같은 오나홀을 사용해서 자위해봅시다.
바닥 자위는 반 발기 상태에에서 사장하는 데 중독성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이 이상으로는 딱히 문제가 될 일이 없죠.
그렇다면 바닥 자위를 어느정도 즐기다가 절정할 것 같을 때 옆으로 굴러서 손으로 성기를 만져 사정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손딸로 바꿨을 때 [루브 로션 150ml] 같은 젤을 추가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비비는 쾌감 자체는 유지하면서 절대로 발을 쭉 뻗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발을 쭉 뻗는 자위는 사정을 못하게 되는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어떤 자세를 해도 상관없으니 일단 다리를 쭉 펴는 건 지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