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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은 굉장히 민감한 부위로 상처입기도 쉬운데다가, 배설물이 나오는 통로이기 때문에 위생면에서도 꼼꼼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애널 플러그를 사용했을 때의 주의점을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애널 플러그를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했을 때는 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점을 읽어보고 꼼꼼히 읽어주세요.
삽입 전 [관장용 펌프 키트]를 통한 배변과 관장, 애널 근육의 이완을 통한 긴장 해서, 젤 사용과 애널 플러그의 삽입 등 플레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상당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귀찮다고 관장이나 애널 근육의 긴장 해소 등을 빼버리면 안 됩니다. 출혈이나 감염병 등을 막기 위해서도 모두 필요한 절차입니다.
이런 준비를 꼼꼼하게 했을 때야말로 안전하면서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거죠. 그저 아프기만 하거나 괴롭기만 한 플레이를 하지 않기 위해서도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꼭 준비해줍시다.
애널용 젤은 가능하다면 [Ag+ 애널 로션 120ml] 같은 젤을 사서 과도하다고 느낄 만큼 가득 사용해줍시다. 젤은 애널 플러그와 피부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고 애널이 상처입는 걸 방지해주니까요.
다만 애널용 젤을 처음부터 무작정 들이부을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 필요한 만큼만 바르고 부족하다 싶으면 계속 조금씩 더해주면서 점도와 마찰력을 유지하며 사고를 방지해주세요.
만약 애널 플러그의 크기가 작은데도 고통이 느껴진다면 바로 플레이를 중지해주세요. 애널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 만큼 신축성이 늘어나지만 무리는 금물입니다. 고통을 느낀다는 건 몸이 위함을 감지했다는 사인이니 억지로 삽입했다가 뺀다면 출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애널에서 고통이 느껴진다면 1순위 원인은 아마 애널 근육의 긴장이 덜 풀렸다는 의미입니다. 애널 안쪽에서 고통이 느껴진다면 애널 자극에 익숙해지지 못했다는 의미죠. 애널에서 플러그를 뺄 때 아프다면 젤을 더욱 부어주고 애널 주변을 주물러주면서 긴장을 풀어주세요.
커플끼리 또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애널 플레이를 즐길 때 절대로 애널 플러그를 공유하지 맙시다.
애널 속에는 대장균 등 다양한 종류의 세균이 서식 중이며, 아무리 깨끗하게 세척한다고 해도 표면에 세균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널 플레이를 즐기고 싶다면 애널 플러그를 다량 준비한 뒤 [굿타임 스무스 100p] 같은 콘돔을 씌워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