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체벌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마 가장 오래된 직업일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조차 문서화되었다. 아테네의 주노 신전에아이 없는 여성이 판의 사제에게 불임을 치료받기 위해 방문하는 것은 관습이었다. 여성은 신전 마루에 엎드려 누워서 염소 가죽으로만든 채찍으로 맞았다. 사제는 채찍의 에로틱한 힘을 알고 있겠지만 역사는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는다: 채찍을 휘두르는 사제에게서아이가 낳게 했는지.

  로마의 버질은 기원전50년 루퍼칼리아 축제를 묘사했다. 거리를 돌아다니는 벌거벗은 남성이 만나는 모든 여성을 때리는 것을.로마인은 신부의 출산을 확증하기 위한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여성은 약혼자의 무릎 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벗겨져 가죽끈으로맞았다. 심벌을 두드리면서.

  채찍질이 불임의 여성을 출산할 수 있게 한다는 이론은 16세기까지 계속되었다. 당시 프랑스 왕위 후계자의 아내가 아이가 없었다.따라서 매일 왕자비에게 엉덩이 때리기를 가해져야 한다고 결정되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그녀는 출산했다. 연관성은 입증되지않았다.

  에로틱한 채찍질은 당시 프랑스 궁정에서 일반화되었다. 숙녀들의 엉덩이는 공공연히 자주 채찍질 당했다. 교회는 심지어 두가지채찍질의 방법을 규정했다. 우월한 것은 등에 대한 채찍질, 열등한 것은 벌거벗은 엉덩이에 대한 채찍질. 후자만이 영구적인 손상을덜 낼것같았기 때문에 추천되었다

  사제들은 채찍질을 죄의 속죄용 수단으로 사용했다. 사제의 방으로 들어가 특별히 디자인된 무릎꿇는 도구에 지지한채 벌거벗은 엉덩이에 자작나무 회초리로 맞는 것이 고해 후에 여성에게 일반적이었다.

  스캔들은 피할 수 없었다. 50세의 예수회 신부 지로는 매우 예쁜 25세의 카트린 카디에르의 채찍질로 인해 법정에 갔다. 그의 즐거움을 촉진하기 위해 그는 심지어 그녀를 무제한적 접근을 위해 수녀직에서 빼내기까지 했다.

  여성 참회자의 예쁜 둔부를 채찍질하는 가장 유명한 채찍질꾼은 코넬리우스 아드리아슨 신부였다. 체벌은 코르넬리안 훈련으로알려졌다. 여성의 엉덩이를 채찍질하는 그의 명성으로 인해. 많은 스캔들이 뒤를 따라서 교황 아드리안 1세는 이런 관습을 끝낼것을 제안했다.

  귀족들 또한 성직자들만큼이나 둔부에 대한 손바닥의 소리를 즐겼다. 예를 들어 카트린 디 메디치는 여성의 엉덩이가 손바닥으로맞는것을 보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악명 높았다. 1577년의 무도회 당시 그녀는 궁정의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숙녀들을 반나체로만들었다. 그녀는 개인적으로 손바닥을 써서 그들의 엉덩이를 때렸다. 대단한 강타와 상당히 거친 취급으로.

  1936년 미국에서 도로시 스펜서 부인은 그녀의 유명한 스펜서 스팽킹 플랜을 출판했다. 이는 결혼의 축복으로 이루어지기 위한것이다. 이는 남자가 아내의 엉덩이를 때릴 수 있고, 여자는 남편을 채찍질할 수 있게 되었다. 매우 자세하고, 규정과 규칙이필요했다. 특히, 여성은 엉덩이를 맞을뿐 절대 채찍질당하지 못하게 되었다. 한 가죽 상품점은 이것이 출판된 하루 뒤 297개의채찍을 팔았다.

  계획의 헌신적인 지지자들은 이 계획이 유행한 3년간 미국의 이혼율이 37% 떨어졌다는 것을 지적했다. 계획은 공공적으로 상당한지위를 얻고 토론과 지원을 위해 클럽들이 만들어졌다. 광고는 결코 분노가 아닌 사랑으로 엉덩이 때리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말했다. 1950년대에는 채찍과 패들(아내가 남편을 때리도록 고안된 주걱모양의 때리는 도구)가 뉴욕의 전화번호부에 섹션을차지했다.

  1970년대에는 미국의 공립고등학교에서의 패들링(주걱이나 노처럼 생긴 판자로 엉덩이 때리기)은 주로 소년들에게 가해졌다. 그러나 80년대에는 여학생들이 방과 후 남기나 정학 등으로 더 심한 벌을 받는다는 차별의 클레임이 일어났다. 이후 대부분 고등학교는자발적인 시스템으로 이동했다. 성별을 불문하고 패들링이나 다른 처벌을 선택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세번째 지각에는 3회의패들링이나 3시간의 토요일 방과후 남기.

  일부에게는 놀랍게도 대부분 여학생들은, 남학생들처럼, 대안보다 체벌을 선택했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여학생의 패들링이일반화되었다. 성적 동기를 부인하기 위해 여교사가 여학생을 때린다. 이는 체벌받는 자에 대해서나 지정된 교사들이 코치나 적당한멤버에 대해 거의 혜택이 없다. 그 결과 여학생들은 남학생들보다 자주 더 심하게 패들로 매를 맞았다. 아마도 여성의 높은 통증인내성이나 자연적인 해부학적 보호덕분에 여학생들이 남자들보다 덜 심하게 반응햇기 때문일것이다. 어떤 경우에서나 남학생의 패들체벌은 9학년(15세)에 가장 많고 여학생은 11-12학년(17-18세)에 가장 체벌을 많이 받았다.

  일부 일회성 보고들에 따르면 학생들이나 하급교사에게 가해지는 비공식적인 패들링 체벌이 고등학교에서 놀랄만한 빈도로 일어난다고한다. (매를 맞는) 교사들은 체벌을 목격하거나 가하는 것만큼이나 체벌의 충격과 테크닉을 이해하는 것을 위해 패들링을 당하는것을 교사의 임무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다른교사들, 특히 20대와 30대 여교사들은 그것이 어떤지 배우기 위해 패들링 체벌을 받는다. 이 패들링 체벌은 전형적으로방과후나 토요일에 일어나며, 학생들의 체벌과 달리 일반적으로 벌거벗은 엉덩이에 가해진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는 성인간의 동의에 따른 패들링은 강한 성적 구성요소임을 암시한다. 고등학생의 체벌은 학생과 같은 동성에 의해 가해지지 않으면 부적당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