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머 공개 인터뷰]공개조교 2기 교도관 Hebi님 인터뷰 [리포터: Rococo]

바나나몰 캐릭터

맨위로

바나나몰 사회공헌

11월 사은품

장바구니0

최근 본 상품0

맨위로

맨아래로

- 남성 성인용품

브랜드 기획전

실시간 인기 브랜드

일본 직수입 브랜드

북미/유럽 직수입 브랜드

아시아 브랜드

기타 브랜드

- 여성 성인용품

상품 기획전

- SM 용품

- 콘돔

- 러브젤

- 섹시속옷

- 기타 성인용품

- 성인용품점

성인용품점청담점
성인용품점의정부점

기획전

실시간 인기 검색어

1~10위

11~20위

2018년 09월 18일 10:05 기준

고객센터

함께하는 바나나몰

이벤트

[에세머 공개 인터뷰]공개조교 2기 교도관 Hebi님 인터뷰 [리포터: Rococo]

댓글 : 0

2013-10-14 18:42:37

안녕하세요. 궁정관 Rococo입니다.

이번에는 화제의 공개조교 2기 / FD교도관 Hebi님을 모셨습니다.

깜짝놀랄 인터뷰 ' ㅁ' 기대하시와요! (.. 다소 많이 산만하지만...)

1:1 채팅인터뷰의 제맛을 살리고자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

Rococo: 안녕하세요 ^ ^ 우리 멋진 2기 교도관 Hebi님 !!

Hebi: 안녕하세요. 일요일 늦은 오후에 뵙네요

Rococo: 이렇게 모시게 되어 영광이에요 ' ㅁ' 많은분들이 설레었던 공개조교 !

Rococo: 슬슬 잊혀갈때쯤 적절히 모시게 되었군요 ㅎㅎ

Hebi: 그러게요. 2기 FD는 인기가 워낙 없어서 슬펐어요.

Hebi: 전부 푸딩님만 좋아하고

Rococo: 에이, 인기가 없긴요. 다들 궁금해하시고 많은 멜섭분들이 누구냐며 저에게 물어오셨는데 ㅎㅎ

Hebi: 진짜요? 의외인데

Rococo: 푸딩님도 우리 교도관님이 없었다면 탄생하지 못했을 스타라구요 ! ㅋ

Hebi: 거짓말 아니신가요.

Rococo: 에이. 아닙니다 ! 노렸던 분들이 많지만 제가 보안을 철저히 했기에 ! 막이러고 ㅋㅋ

Hebi: ..... 역시 저를 낚기 위한

Rococo: 으, 착한 Rococo 의 말을 믿으세요 ㅋㅋ

Hebi: 아하하하

Rococo: 그럼 다들 궁금해하셨던 우리 hebi님의 신상부터 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Rococo: 간단히 ~ 소개를 부탁드려요!

Hebi: 털 것도 없는 신상인데

Hebi: 음 간단하게 1988/서울/FD입니다.

Hebi: 이제 막 20대 중반에 들어선 아이입니다.

Rococo: 오우 ' ㅁ' 저는 알지만 모두들 모르시니까요 ... orz

Hebi: ㅎㅎㅎㅎ

Hebi: 이정도면 기본적인건 괜찮지 않나요.

Hebi: 키나 몸무게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Rococo: 흐흐, 괜찮아요 난 알수있어 !!

Rococo: 아라고나로 신상을 팔아넘ㄱ.........................

Rococo: 음 여튼 ! 공개조교는 어떤계기로 지원하게 되었나요?

Hebi: 심심했어요.

Hebi: 딱히 파트너를 만나기도 애매하고, 그냥 즐길 것을 찾다가 지원한 게 전부에요.

Hebi: 정말.. 간단한 이유 같네요

Rococo: 쿨한 우리 Hebi님 !!

Rococo: 구경하는 저도 매우 재밌었던 공개조교였는데

Rococo: 과제 생각하기가 교도관분들은 매우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Rococo: 하면서 힘드신 점은 없었어요?

Hebi: 음, 머리 속으로는 막 구성이 되죠.

Hebi: 근데 몇 가지 한계가 있기는 했지요.

Rococo: 아무래도 직접 아는 파트너도 아니고, 온라인이다 보니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Hebi: ㅎㅎㅎ

Rococo: 그래도 많은분들이 Hebi님 과제들에 참신하고 기대된다며

Hebi: 그래요?

Rococo: 대단하다! 저런 팸돔님을 모시고 싶다! 아주 인기가 많았다구요 <- 다시한번강조!

Hebi: 정말 엉뚱한 것들만 냈는데.

Rococo: 그 엉뚱함이 저희에게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ㅋㅋ

Rococo: 특히 마지막과제는

Rococo: 새벽에 다들 뻥~! 하고 터뜨려버리신. .

Hebi: 사실 그때 좀 업무스트레스가 심해서....a 그만!

Rococo: 이 기회를 빌어, 우리 스타킹섭님과 푸딩섭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Hebi: 수고하셨어요 정말 두분 ㅋ

Rococo: ㅎㅎ 두분다 별명까지 챙겨가셨다구요. 물론 어디가서 제가 푸딩섭이에요! 제가 스타킹섭이에요! 라고는 못하시겠지만;

Hebi: .. ... 누구실까 막 궁금합니다. 저도

Rococo: ㅎㅎㅎㅎㅎㅎㅎ

Hebi: 아무튼 공개 조교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Hebi: 첫째는 수감자 분들의 생활 환경이죠.

Rococo: 그렇죠

Hebi: 생활패턴이나 이런걸 자세히 모르니까.

Hebi: 내 기준에서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 데, 막상 수감자분들은 아닐 수도 있고

Hebi: 그래서 내면서 과제를 많이 지웠다가

Hebi: 다시 쓰고는 했어요

Rococo: 네. 우리 Hebi님도 그렇고

Rococo: 수감자분들도 정말 멋있게 과제준비를 해주셔서 좋았어요

Rococo: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다보니 무리인것도 있고 했을텐데 말이죠 ㅎㅎ

Rococo: 그리고 이리저리 제가 떠돌면서 듣기엔

Hebi: ?

Rococo: 공개조교건만 딱~ 보시는 분들께서

Rococo: Hebi님은 SM경력이 많을것같다.. 뭔가 능숙해보인다

Hebi: 저.. 많이 외롭습니다. 구제해주세요.

Rococo: 이런 말씀을 좀 들었는데, 경력이 어떻게 되시는지 ' ㅁ' 입문과정이라거나 ~ 여쭤봐도 될까요 ㅋㅋ

Hebi: OTL

Rococo: ㅎㅎㅎㅎ

Hebi: 그냥 짧게 말하자면

Hebi: 법적으로 성인때부터 했고,

Hebi: D를 하기 위해서는 S도 해봐야 하니까. S 경험도 조금 있어요

Rococo: 그럼 지금이 24세시니까...ㅎ 적절하군요 !

Rococo: 그나저나 S경험이 있다니, 이건 정말 새로운데요?

Hebi: 그런가요.. ;;

Rococo: 전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 우리 Hebi님은 천상돔! S라니....... 으악

Rococo: 살짝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Hebi: 음?

Hebi: 그냥 .... 변기에 고개를 박힌다거나

Hebi: 가죽벨트로 맞는다거나..

Rococo: 음.........

Hebi: 애널플을 한다거나...

Hebi: 다들 하시는 플들이죠

Rococo: ㅎㅎㅎㅎㅎ S플하는 Hebi님을 멋대로 상상해버릴뻔 했어요 ㅋㅋ

Hebi: 평범하지 않나요..;?

Hebi: 난 지극히 평범하다 여기는 데

Rococo: 그럼! 안그래도 플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Rococo: 우리 Hebi님을 아시는 분들 사이에

Rococo: 하드팸돔이라는 소문이 돌고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Hebi: 그냥 할 줄 아는 플이 많은겁니다. < 강조

Rococo: 아라곤 최고의 하드팸돔이라는...... . 얼핏 줏어들었거든요 + +

Hebi: 저는 플하면서 본디지 직접 묶는 것도 귀찮아하는 데...

Hebi: OTL

Rococo: 그럼 귀찮지 않으면서 하드한걸 즐기신다ㄴ.............

Hebi: 귀찮은 걸 커버할만큼 그 상황이 재믺거나

Hebi: 하면 하겠죠?

Rococo: 그쵸!

Hebi: 재밌거나...아 오타가

Hebi: OTL

Rococo: 일단 지금 상황을 보아하니, hebi님 본인은 절대 하드하지않다.... 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Hebi: 네 전 전혀 하드하지 않아요.

Hebi: ㅎㅎㅎ

Rococo: 그렇더라도, 여태 했던 플상황중 하드했던건 어떤건가요' ㅁ' ?

Rococo: 그냥 순위매기기 ~

Hebi: 제일 하드했.......

Hebi: 이야기하면 나 매장당하는 건 아니죠?

Rococo: 에이 설마요 ~

Rococo: 기대기대 + +

Hebi: 음..

Hebi: 제일 하드한건 역시 스캇이죠.

Hebi: 매장당하기 싫습니다. 살려주세요.

Rococo: 매장이라뇨! 그럴일은 절대 없습니다 !

Rococo: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ㅁ' 스캇하나로 아라곤 최고의 하드팸돔이란 얘기가 돌진않을거라 생각하지만......

Rococo: 꺼려하시니 더이상 까발리지 않겠어요 ㅋㅋ

Hebi: ...... 아마 그거하나로

Hebi: 돌았을겁니다.

Rococo: 그..그럴까요 ㅋㅋ

Hebi: ㅋㅋㅋㅋㅋㅋ 네

Hebi: 그냥 ㅋㅋㅋ 궁금하면 일대일로 요청하세요

Hebi: 사적으로 말해드립니다

Rococo: 그렇다고해요!ㅋㅋㅋㅋㅋ

Hebi: 전 제일 좋아하는 게 워십류입니다..

Hebi: 발만 잘 핥아도 되요.. ㅜ_ㅜ

Rococo: 어므, 그건 저도 너무 좋아해요!!

Rococo: 그래도 공개조교땐 나름 소프트하셨는데 + +

Rococo: 슬슬 신상을 더 까발릴때가 되었어요

Hebi: ............ 제가 직접 가서 해드릴 수 없으니까요 흑.

수정 삭제 목록보기

댓글0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스팽킹의 자세와 태도 및 지시	바나나몰	48,732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BDSM에서의 궁합의 중요성	바나나몰	33,455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옥소녀5	바나나몰	43,435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상 성욕의사 항문 학대의 카르테 4 1	바나나몰	42,910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를 위한 진실게임용 문제	바나나몰	34,342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과 래포(Rapport)	바나나몰	30,796
[공지]	괴롭히기 마니아 [SM정보] 긴박 시리즈 (1) "손목 묶기"	바나나몰	35,403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2)-1	바나나몰	42,985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바나나몰	30,746
85	SM체험 사례&소설 [SM커뮤니티의Q&A]섭이 큰 잘못했을때 최대의 벌은?!	관리자	31,487
84	SM사진&AV정보 [SM사진]서양녀들의 하드코어 SM	관리자	26,970
83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묶고 매달고 끌고다니고	관리자	25,871
82	SM 자유정보공간 [SM AV리뷰] x87U 풍유 어린 아내의 신음	관리자	26,636
81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smer),팸섭(펨섭)의 성비 불균형	관리자	26,312
80	SM 자유정보공간 [SM관련 사건실화]대전의 어느 SM클럽	관리자	27,312
79	SM사진&AV정보 [SM사진]해외SM의 하드한 사진들	관리자	25,946
78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일본 SM호텔 "알파 인" 리뷰 101호	관리자	26,753
77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사슬, 구속, 테이프 눈가리개	관리자	26,196
7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비난 끈 화보 끈 그 아홉번째	관리자	26,654
75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1)-3	관리자	27,831
74	SM사진&AV정보 [SM사진]SM 일본녀 4장	관리자	27,109
7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펨섭을 이끄는 멜돔의 마인드	관리자	26,066
72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멜돔이 행하는 펨섭의 수치와 노출.	관리자	26,849
71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서양 스팽킹 사진	관리자	27,093
7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누가 멜돔일까.누가 펨섭일까..	관리자	25,776
69	SM 자유정보공간 [SM AV리뷰] 첫결박 V 버진처녀 능욕조교 금단의 마조 사육	관리자	27,891
6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변태바닐라와 변바의 기준이란	관리자	26,108
67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소프트한 본디지 시리즈	관리자	26,656
66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에세머(SMER)라 착각하는...변바녀들	관리자	25,811
65	SM사진&AV정보 [SM사진]해외SM용품및 가구 모음	관리자	25,992
6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노예의 선서	관리자	26,991
6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노예 계약서	관리자	31,994
62	SM사진&AV정보 [SM사진]한적한 교외에 차를 세워놓고	관리자	25,969
61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1)-2	관리자	27,248
60	SM사진&AV정보 [SM사진] 야외에서 끌고 다니며 귀축플레이	관리자	27,879
59	SM사진&AV정보 [SM사진]AV영화 긴박귀 스크린샷	관리자	26,072
58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1- (비녀(秘女)장식)	관리자	25,964
5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한국 최초의 SM소재 에로영화	관리자	30,080
56	SM 자유정보공간 [SM 체험사례]에셈(SM) 커뮤니티...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에세머(smer) 카페의 현실	관리자	26,995
55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BOOK 리뷰 "나오미 은퇴기념 사진집 안녕나오미"	관리자	25,792
54	SM체험 사례&소설 [SM 체험사례]팸섭(펨섭)분들의 독백	관리자	29,255
53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1)-1	관리자	26,432
52	SM사진&AV정보 [SM사진]서양 백마 에세머들	관리자	26,648
51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셈(SM)...에세머(smer) 입문하는분들께 권하고 싶은 말	관리자	25,857
50	SM체험 사례&소설 [SM 체험사례]에셈(SM)...초보 팸섭(펨섭)분의 피해 사례	관리자	26,328
49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M의 진실과 거짓	관리자	25,724
4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코르셋에 담긴 SM의 묘미	관리자	25,743
4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지배와 복종의 기초지식	관리자	26,664
4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SM으로 하는 다이어트	관리자	25,808
45	SM 자유정보공간 [에세머 공개 인터뷰]공개조교 2기 교도관 Hebi님 인터뷰 [리포터: Rococo]	관리자	26,722
4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진정한 돔의 10가지 자세	관리자	26,282
43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진공팩킹 퍼포먼스	관리자	25,839
42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매달린 여자	관리자	26,768
41	SM체험 사례&소설 [SM사진] 일본 새디스틱 서커스 2013 사진	관리자	25,791
40	SM 자유정보공간 [SM특집]긴박용 섬유 로프를 만들자!!	관리자	25,858
39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한겨울의 특별 긴박 그라비아 '악의-Evil "	관리자	25,816
38	SM 자유정보공간 [SM소설] 사장은 나의 노예	관리자	28,535
37	SM체험 사례&소설 [SM소설] 고문연구실	관리자	28,095
3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M 그 자유의 이단자	관리자	25,675
35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지배와 복종의 미학	관리자	25,767
3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숨겨진 섹스 도구 발을 주목하라	관리자	25,814
3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현실적인 부분에서 ds가 힘든데 포기해야 하나요?	관리자	25,655
32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등나무 회초리로 징벌	관리자	25,835
31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팽킹의 역사	관리자	26,171
3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혀는 말을 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관리자	25,702
29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묶어놓고 즐기는 섹스	관리자	29,058
2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세머(smer)가 정신병자??	관리자	25,791
2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고문(torture) 플레이	관리자	27,067
2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훌륭한 팸돔의 자질	관리자	26,928
25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페티쉬 마니아, 페티쉬 bar	관리자	26,346
24	SM 자유정보공간 [SM심리테스트]마조히스트(masochist) 셀프테스트	관리자	25,888
23	SM 자유정보공간 [SM심리테스트]사디스트(SADIST) 셀프테스트	관리자	25,863
22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아자부에 있는 SM전용 호텔	관리자	26,751
21	SM 자유정보공간 [미오의 SM체험기] 전마 + 촛농 비난 사진 공개	관리자	27,146
20	SM 자유정보공간 [미오의 SM체험기] 미오의 전마 고문 사진공개.	관리자	27,840
19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얼굴로 느끼는 부카케	관리자	26,211
1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세머(SMer)가 지켜야할 에티켓	관리자	25,762
1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세머와 변바의 차이점	관리자	26,098
1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SM"의 단어적 의미	관리자	26,552

목록보기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다음

포토후기

현재 33,250개 등록중

빠른배송입니다빠르네요 조회수 1429 작성일 2024-11-14

빠른배송입니다빠르네요

제품 사용후기

현재 510,153개 등록중

[오나홀 보호 파우더] 존스파우더(Jhons powder) 추천 파우더 없다가 있으니까 보관하기 편해요

HOT 뉴스

수령 후 한 줄 메시지

공지사항

[11월 이벤트] 딜도데이 - 딜도직입적 고백 프로젝트

[게릴라 이벤트] 나 홀로 오나홀 - 포근하면서도 자극적! 야릇하게 물어주는 페라홀!

[게릴라 이벤트] 나 홀로 오나홀 - 판타스틱한 쾌감! 육감적인 오나홀에 콕!

[10월 이벤트] 섹시 할로윈 - 19금 할로윈 데이

[게릴라 이벤트] 나 홀로 오나홀 - 휘감기는 살결 감촉! 탱탱한 오나홀에 콕!

이벤트 당첨 게시판

아머콘돔 무료 체험단 1

아머콘돔 무료체험단 1

당첨글

2024년 바나나몰 프레스티지 AV배우 달력 무료증정 이벤트

아머콘돔 체험단

성인용품 바나나몰 대표 : 정한규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동 496-4번지 IB타워 2층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한규([email protected])
고객센터 온라인점 (의정부)
전화 : 상품문의 · 전화주문1577-9848
영업시간 : 평일 - 오전 9시 ~ 오후 7시
영업시간 :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4시
영업시간 :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고객센터 오프라인 매장
청담점 (전화 : 02-549-5881)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 23:00
의정부점 (전화 : 031-826-5881)
영업시간 : 월~토 오전 09:00 ~ 23:00
영업시간 : 일요일 오전 11:00 ~ 23:00
소셜 바나나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텀블러 블로그

휴대폰을 통해 바로 로그인하려면 다음 단계에 따라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