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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댓글 : 0
조회수 : 30,743
2013-10-24 17:52:47

순진한 여자를 찢고 소나무 장식

첫날 참배가 끝나면 제 2부의 주연을 시작합니다. 표 신도는 신사에서 제의를 지냅니다만, 이 신도에
사는 없습니다. 무서운 성의 향연은 해변에 있는 동굴이나, 외부에서 볼 수 없는 무가의 저택과 거상의 별장 등에서 이루어집니다. 이제부터 주연이 시작되는 곳은 유서 깊은 무가 저택의 큰 대청입니다. 그럼 여러분, 회장에 들어가기 전에, 입구를 장식 한 쌍의 어린소녀 자라 장식을 보아주십시오.

살짝 보면 소나무 장식에 알몸으로 서 있을뿐으로 보입니다만, 가랑이 사이를 아래에서 들여다 봐주세요. 한가운데의 여린 대나무가 아가씨의 사랑스러운 보○에 푸욱 꽂혀있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작은 마개로 소녀의 질 속에 들어가 있는 대나무 끝은 크게 크게 벌려 놓았습니다.
즉 불쌍한 제물 소녀는 손이 자유롭지 않는 한 이 잔인한 속박 ...... 보○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 살을 양쪽으로 벌리고 항문을 바라 보면 소나무 가지가 구멍에 박혀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도 엉덩이 속박하는 구속 괴롭히기 중 하나입니다. 또한 소나무, 대나무 하면 다음은 당연히 "매화"입니다. 봐주세요. 매화 가지가 두 개, 아가씨의 요도구에 꽂혀있습니다. 좁은 요도를 무리하게 넓혀지는 심한 통증은 여러분도 분명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또한 두 개 가지로 꽂혀져 있으므로 , 오줌은 계속 흘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의 이 요도 속박까지 더해져 수치의 삼 속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물의 고통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양손을 뻗어 펼쳐 금줄에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처마 끝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녹아내린 냉수가 고드름을 타고 나신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소녀는 "추워요, 추워요, 이제 그만해줘요"하고고 용서를 빌고 있지만, 물론 누구도 그 말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숫제 "그럼 따뜻하게 해 주자"고 사랑스러운 핑크색의 유두에 라이터의 불꽃을 가까이 들이대어 "꺅"라고 절규하는 것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럼, 어떤 아이가 제물로 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입회를 할 때에는, 4900만엔의 입회금을 넣는 것은 물론 매번 아카망사이 모임을 열 때마다 공양으로서 49만엔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부 현금이며 총액은 수십억에 달하는 것입니다만 일절 은행에 예금하지 않습니다. 그럼 그 거액을 어디 사용하는가 하면, 실은 은행에서도 사채에서도 버려진 기업에 무담보로 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전혀 무담보에서는 회수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보증인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 보증인이 될 수있는 것은 빌리는 사람의 자녀 또는 친척으로, 열세 살에서 열 아홉 살 소녀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한번에 사천 이백 만 원을 대출하여, 망코일 (상환 기일을 말함)인 49일 째에 4900만 엔을 상환 할 수없는 경우에는 보증인인 소녀의 육체를 490일간, 귀신에게 바쳐야합니다. 우리는 이 소녀들을 "알몸 무녀, 알몸 비녀'라고 이름 붙이고 있습니다.

지금, 문만혈(門満穴, 문마다 가득 찬 구멍) 장식이 괴롭힘에 울면서 여러분 앞에 알몸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작년 말에 파산吉○공업의 2대째 사장 요시다 타카○씨의 셋째딸 "타카○씨" 만 ○○ 살입니다.
유명한 기독교 계열 아가씨 학원의 ○등 부 2학년, 본래라면 따뜻한 방에서 맛있는 과자를 먹으면서 TV를 보고 있어야 하겠지만, 아버지의 방만한 경영의 희생양이 되어답지 눈뜨고 볼 수 없는 모습을 여러분 앞에 드러내고 찬바람에 떨고 있는 것입니다.

<주: 본문중의 이야기는 모두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 및 사건, 단체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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