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SM AV리뷰] 일반인 극비조교 다큐멘터리 백의의 천사 카오리
아트비디오 초기작품 DVD복각 시리즈. 이번에는 1992년 11월 발매된 백의의 아가씨 카오리와, 그 속편에 해당하는 1993년 7월 발매 백의의 노예 카오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초기작품이라 하면, 미네 감독과 쿠로다 토오루 명 콤비의 작품이라는 인상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90년대 1대1촬영의 미넥스 타이틀이 되고 나서의 작품. 하지만 그것도 벌써 약 20년전의 이야기가 되네요. 초기라고해도 이상하지 않겠죠...
우선은 백의의 아가씨부터. 응모해온 모리시타 카오리짱을 차로 데려가는 미넥. 백의로 등장하는 카오리짱. 그녀는 현직 간호사로서, 근무 도중에 촬영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촬영 뒤에는 또 아침까지 야근이라고 했던가요. 응... 터프하네요. 젊군요 참 (웃음).
아마추어 일반인이므로 모자이크가 처리된 카오리짱. 미넥은 '미인이다. 무척 귀엽다' 를 연발하고 있습니다. 음-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더니 어쩐지 후반에는 갑자기 모자이크가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오오, 과연, 꽤나 미형의 얼굴이네요. 게다가 아직 모자이크가 다시 걸렸다거나 해서 의미 불명입니다. 혹시, 노모자이크는 사고였던 걸까요.
사적인 섹스에서 절정을 경험해본 적이 없다는 카오리짱. AV촬영이라면 가버릴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것을 물어보면 여자를 보내버리는 전문가 미넥으로서는 당연 불타오를 수 밖에 없겠죠. 백의인 채로 다리를 벌리고 묶은 뒤 로터나 바이브, 양초로 괴롭혀 줍니다. 카오리짱, 벗겨보니 멋진 거유. 커다란 유륜이 무척이나 야해보입니다. 그리고 가본 적이 없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감도의 신체. 허스키한 목소리로 신음을 마구 흘려댑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절정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후반의 촬영이 되는 백의의 노예 카오리.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미넥의 곁으로 찾아온 카오리짱. 사복으로 확실하게 괴롭혀져, 뒤에는 역시 백의로.
이번에는 도구 완비의 플레이 룸(알파인일까?) 에서 한쪽 다리를 매달려 묶여지는 본격적인 본디지를 당하고 괴롭힘을 받습니다. 저번의 촬영에서 개화된 육체는 풀스로틀로 절정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하고 20분 정도 펠라치오와 가슴플레이로 봉사받고 사정해버리는 미넥. 오오, 이건 드문 일이네요. 그 뒤에, 어떻게하려나 보고 있었더니 끝에도 확실하게 섹스를 하고, 카오리짱이 신음을 흘리게 했습니다.
으음- 미네 감독도 젊었었구나, 라고 이 시기의 연령을 생각하면 아직 43세였네요. 우와 필자와 같은 나이. 하지만 저는 아직 이렇게
중후한 아저씨는 되지 못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스팽킹의 자세와 태도 및 지시 | 바나나몰 | 48,732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BDSM에서의 궁합의 중요성 | 바나나몰 | 33,454 |
[공지]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옥소녀5 | 바나나몰 | 43,435 |
[공지]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상 성욕의사 항문 학대의 카르테 4
|
바나나몰 | 42,909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를 위한 진실게임용 문제 | 바나나몰 | 34,341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과 래포(Rapport) | 바나나몰 | 30,795 |
[공지] | 괴롭히기 마니아 [SM정보] 긴박 시리즈 (1) "손목 묶기" | 바나나몰 | 35,403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2)-1 | 바나나몰 | 42,982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 바나나몰 | 30,745 |
225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폭발 오르가즘⑫ 아카이 링고 | 관리자 | 27,258 |
224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smer),에셈(SM) 플레이시 유념해야 할 기본적인 것들 | 관리자 | 26,257 |
223 | SM사진&AV정보 [SM사진]서양팸섭들 길들이기 | 관리자 | 27,018 |
222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smer)로써의 삶과 현실 그리고 공감 | 관리자 | 25,775 |
221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사디즘(sadism)과 사디스트(sadist) | 관리자 | 26,203 |
220 | SM사진&AV정보 [SM사진]백마노예들 | 관리자 | 27,828 |
219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개목걸이를 목에 채워져서 | 관리자 | 28,072 |
218 | SM사진&AV정보 [SM사진]뒷구멍 가득히 물을 집어넣기 | 관리자 | 30,234 |
217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SM체험 레포트 오사카 스페셜 (1)-3 | 관리자 | 25,755 |
216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마조히즘(masochism)과 마조히스트(masochist) | 관리자 | 26,017 |
215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일상적 사디즘 | 관리자 | 25,746 |
214 | SM사진&AV정보 [SM사진]SM패션화보 | 관리자 | 25,944 |
213 | SM사진&AV정보 [SM사진]빨래집게로 집요하게 괴롭히기 | 관리자 | 27,619 |
212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SM옥창 vol.7 | 관리자 | 26,772 |
211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SM체험 레포트 오사카 스페셜 (1)-2 | 관리자 | 25,848 |
210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팸섭(펨섭)분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점들 | 관리자 | 28,621 |
209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바닐라의연애 에세머(SMER)의 디엣(DS) | 관리자 | 26,017 |
208 | SM사진&AV정보 [SM사진]무차별능욕 시리즈1 | 관리자 | 25,955 |
207 | SM사진&AV정보 [SM사진]서서히 과격한 플레이로 가기위한 구속 | 관리자 | 25,797 |
206 | SM사진&AV정보 [SM사진]가벼운 안대로 SM에 입문을 | 관리자 | 26,151 |
205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SM체험 레포트 오사카 스페셜 (1)-1 | 관리자 | 25,864 |
204 | SM사진&AV정보 [SM사진]미인도 못 당하는 굴욕의 아이템 코 후크 | 관리자 | 28,279 |
203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M비너스 | 관리자 | 26,945 |
202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3)- 3 | 관리자 | 26,864 |
201 | SM 자유정보공간 [SM사례]팸섭(펨섭)들의 외침 | 관리자 | 25,987 |
200 | SM사진&AV정보 [SM사진]단순하면서 독특한 결박형태 | 관리자 | 25,937 |
199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을 시작하기위한 개념정리 | 관리자 | 25,864 |
198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디엣의 완고함 | 관리자 | 25,735 |
197 | SM사진&AV정보 [SM사진]독특한 에세머장비와 복장들2 | 관리자 | 25,725 |
196 | SM사진&AV정보 [SM사진] 서양의 흔한 가축 축사 | 관리자 | 29,051 |
195 | SM사진&AV정보 [SM사진] 가슴을 꽁꽁 묶여서 | 관리자 | 25,928 |
194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일반인 극비조교 다큐멘터리 백의의 아가씨 카오리 | 관리자 | 26,593 |
193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을 해 나가는 진정성이라 | 관리자 | 25,870 |
192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펨섭의 적 | 관리자 | 26,687 |
191 | SM사진&AV정보 [SM사진]SMer(에세머)들의 독특한 패션 | 관리자 | 25,703 |
190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의 진정성이라는 것. | 관리자 | 25,657 |
189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디엣과 연애디엣의 갈림길.-연애디엣에서 흔히하는 어리석음2 | 관리자 | 26,052 |
188 | SM사진&AV정보 [SM사진]pretty blonde SMER | 관리자 | 25,654 |
187 | SM사진&AV정보 [SM사진] 처음엔 가볍게 눈가리개부터 시작 | 관리자 | 26,035 |
186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일본 SM호텔 알파인 리뷰 - 101호실 불새 | 관리자 | 26,384 |
185 | SM사진&AV정보 [SM사진] 유두 공격에 집게는 기본 | 관리자 | 28,160 |
184 | SM사진&AV정보 [SM사진] 묶여서 느끼고 있는 여자들 | 관리자 | 25,996 |
183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항관노예짐승 | 관리자 | 26,294 |
182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디엣과 연애디엣의 갈림길.-연애디엣에서 흔히하는 어리석음1 | 관리자 | 25,913 |
181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ds,연애ds,사랑놀음 | 관리자 | 25,727 |
180 | SM사진&AV정보 [SM사진]독특한 에세머장비와 복장들1 | 관리자 | 25,709 |
179 | SM 자유정보공간 [SM사례]SM카페의 소통 | 관리자 | 25,877 |
178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디엣과 연애디엣의 모습들. | 관리자 | 27,081 |
177 | SM사진&AV정보 [SM사진]속박의 예술이 바로 이것 | 관리자 | 26,060 |
176 | SM사진&AV정보 [SM사진] 다리를 벌리고 탐폰을 뽑히는 굴욕 | 관리자 | 34,056 |
175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거유 파라노이아 | 관리자 | 27,126 |
174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세키망코엽기담 -5- 백조의 호수 | 관리자 | 26,244 |
173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포박당한 글래머걸들 | 관리자 | 26,654 |
172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펨섭을 위한 이야기- sm성향,펨서브,펨섭성향은 부끄러운 것일까. | 관리자 | 28,106 |
171 | SM 자유정보공간 [SM사례]SM과 디엣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관리자 | 26,382 |
170 | SM사진&AV정보 [SM 사진] 아마츄어들의 SM 도전 | 관리자 | 25,838 |
169 | SM사진&AV정보 [SM사진] M자로 벌린 다리를 묶고 | 관리자 | 27,057 |
168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하얀 노예 | 관리자 | 26,381 |
167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펨서브,펨섭 성향의 기본 형성 조건, | 관리자 | 28,077 |
166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sm카페는 변바 천국이다??-sm카페에 멜돔이란 없다. | 관리자 | 28,608 |
165 | SM사진&AV정보 [SM사진]SM용 가구 | 관리자 | 26,330 |
164 | SM사진&AV정보 [SM사진] SM 채찍몬스터들의 결투 | 관리자 | 25,819 |
163 | SM사진&AV정보 [SM사진] 가슴 밑으로 파고드는 밧줄의 압박 | 관리자 | 25,943 |
162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3)- 2 | 관리자 | 26,857 |
161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멜돔&펨섭, sm을 따라가야할까 sm을 이끌어가야 할까 | 관리자 | 25,980 |
160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펨섭의 용기를 허탈함이나 절망감으로 바꿔버리는 변바&바닐라 | 관리자 | 26,715 |
159 | SM사진&AV정보 [SM사진]능욕의 여인들 | 관리자 | 26,315 |
158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불량한 학생들에게 잘못걸린 여교사 | 관리자 | 29,235 |
157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부끄러운 모습 전부 보여져버려 | 관리자 | 26,001 |
156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누레키 치무로의 음란쾌락유서 (1) 여든살의 발기 | 관리자 | 25,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