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7)-2


저는 빨래 집게로 사쿠라씨의 대음순을 두고 좌우로 벌렸습니다.
미끈미끈하게 젖어 번들거리는 붉은 미육이 무척이나 야한 광경입니다.
빨래 집게를 대음순에 물려둔 채로 드디어 애널 조교입니다.

바셀린을 바른 손가락을 사쿠라씨의 국화 속으로 삽입해 갑니다.
무척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아아~!"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사쿠라씨가 달콤한 목소리를 냅니다.
분명히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항문 속 특유의 옥죄는 감촉은
못 견딜지경입니다. 저는 흥분하면서 손가락을 몇번이나 넣고 꺼냈습니다.

"사쿠라는 이런 손가락 정도로는 만족 못할 것 같구나"

저는 애널 바이브를 꺼냅니다. 공이 몇개나 연이어 있는 형상의 기구입니다.
상당히 크지만, 사쿠라씨의 국화는 간단히 그것을 받아들여 쾌감을 얻는
것 같습니다. 공이 국화를 벌리고 드나드는 광경은 너무나도 외설적이었습니다. 

다음은 사쿠라씨를 침대에 벌렁 눕히고 오른쪽 손목을 오른쪽 발목, 왼쪽
손목을 왼쪽 발목에 각각 구속했습니다. 다리를 M자로 열어, 부끄러운
부분이 완전히 노출 됩니다. 사쿠라씨는 음모를 깎고 빽보O로 되어있기
때문에 균열이 분명히 보입니다. 로리타의 무모의 균열과는 다른 매력이
숙녀의 빽보O에는 있네요. 있어야 할 것이 없다는 불균형이 매우 좋습니다.

그런 무방비한 사쿠라씨에게, 전마를 퍼붓습니다. 우선은 젖꼭지.
강한 진동에, 무심코 신음소리가 샙니다. 그리고 매끈한 균열에 그 첨단을
밀어붙였습니다.

"아아 앗, 앗"

전동 마사지기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고 동시에 손가락을 국화로
삽입했습니다. 이는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사쿠라씨는 자신의 무릎을
끌어안고, 사타구니를 드러낸다는 여자로서 가장 민망한 포즈로 허덕대고
있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당해서 기분이 좋아?"
"오, 보O에 전마를 대어 주셔서,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주시고,
기분 좋습니다. 아아 아아"

굉장히 목소리가 올라갑니다.

"주, 주인님, 가, 갈 것 같아요"

저는 또 전마의 파워를 올려 국화에 넣은 손가락의 피스톤 속도를 올립니다.

"좋아 가 봐"
"아아 아아아아!"

절규하고 몸을 크게 젖히며, 사쿠라씨는 절정했습니다. 크게 펼쳐진 다리가
움찔움찔 쥐가 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가버리는 모습. 조교자의 보람이
있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