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9)-2



저는 푹 빠져서 미키씨를 로터에서 몰아붙여 갑니다.

"아아...... 기분이 좋아요......"
"뭐를 당해서 기분이 좋아?"
"로터를 보O와 클리토리스에 대어져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일일이 미키씨에게 부끄러운 말을 하게 시켰습니다. 그 부끄러움이
미키씨를 더욱 타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갈 지경입니다. 클리토리스로 가버릴 것 같아요"
"벌써 가버리는 걸까?"
"죄송합니다. 참아 볼게요"

그렇게 말해도 한계는 다가옵니다.

"아아, 이제 안 돼. 가게 해 주세요"
"좋아, 좋아. 가는 곳을 보여줘 봐"
"아악!"

몸을 젖히며 절정을 맞이하는 미키씨. 그 음란함에 흥분하지 않는
남자따위 없겠죠. 

"바로 가 버리는구나"
"죄송합니다 "

저는 더욱 미키씨를 부끄러워하게 하고 싶어졌습니다.

"미키가 소변보는 모습 보고 싶다 "

그 말에 미키씨는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욕실로 이동하여 욕조 속에서 선 채 발을 들게 합니다.

"미키의 오줌싸는 모습을 보세요"

저에게 그렇게 말하도록 명령받고, 그리고 체념한 듯 미키씨의 펼쳐진
사타구니에서 황금색의 액체가 뿜어져 나옵니다.

"아아......"

카라사와 미키라고 하면, 이전에는 장렬한 스카토로 플레이로 이름을 날린
것입니다만, 그다지 스카토로 취미가 없는 저는 부끄러워하며 방뇨하는
모습만으로 충분히 흥분했습니다.

침대로 돌아와 저는 또 미키씨를 괴롭힙니다.

"더 부끄러운 곳을 보여 줄까. 미키의 엉덩이 구멍을 보여줘.
어떤 모습이 가장 잘 보일까 "

굳이 포즈를 지시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게 합니다. 미키씨는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높게 올렸습니다.

"그럼 아직 잘 안 보이지?"

그렇게 하면 미키씨는 뜨거운 한숨을 흘리며 자기 손으로 엉덩이살을 열어 갑니다.

"미키의 엉덩이 구멍, 보세요"

그러면서 미키씨는 열려있는 민망한 엉덩이를 꾸물꾸물 흔듭니다.

"이런 곳까지 털이 나고 있어. 음란한 엉덩이 구멍이야"

그리고 저는 미키씨의 항문에 로션을 듬뿍 바르고, 손가락으로 들어갔습니다. 봉오리의 표면을 쓰다듬어진 것 만으로 달콤한 목소리를 내고 번민하는 미키씨.

"어디 만져지고 있어?"
"엉덩이 구멍입니다"
"엉덩이 구멍, 만져서 어떤 기분이지"
"부끄럽지만, 기분 좋습니다. 아아......"

손 끝이 천천히 봉오리 속에 들어 갑니다. 애절한 목소리를 높이는 미키씨.
분명히 엉덩이 구멍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작고 귀여운 항문인데, 제2관절까지 부드럽게 들어가 버립니다.

저는 또 애널 바이브를 을 삽입하는 출납합니다. 그때마다 미키씨는
 달콤한 목소리를 내고 번민합니다.

"아, 엉덩이, 기분 좋습니다"

그 표정, 목소리, 몸의 구부러짐. 모든 것이 야한 것입니다. 바로 완벽한 M여자.

저는 더욱 기세가 올라 항문에 항문 바이브를 넣은 채 질에도 바이브,
또 클리토리스를 로터로 공략하고 엉덩이 살을 스팽킹했습니다.

"아아, 기분 좋습니다"

엉덩이를 밀어올리는 민망한 모습으로 번민하는 미키씨.

"가, 또 가! 가게 해 주세요"

그리고 미키씨는 오늘 두번째 절정을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