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성인이 되면 자신의 배우자를 맞아 들이기 위해 소위 궁합을 보게 된다.
이 궁합의 좋고 나쁨에 따라 그 얼마나 많은 선남선녀들이 울고 웃어 왔던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BDSM도 마찬가지로 이 궁합의 중요성을 잊으면 안된다.
가끔 모임때나 혹 올라오는 글 중에서 잘못된 만남으로 원치않는 피해에 대한 원망이 보이기 때문이다.
사실 일반 사람도 궁합의 합을 맞추기가 무척 힘들다고 하지만 BDSM 역시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서로의 취향과 관심이 너무나 틀릴수 있기 때문이다.
BDSM 이란 어디까지나 펜돔의...,멜돔의 맘 먹기 나름 아니냐며..
즉 서브의 모든 생사여탈권은 돔에게 있으니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생각이 서로가 원치않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플레이를 즐기는데에 있어 먼저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BDSM의 궁합을 볼때에는 먼저....
1. 플레이에 들어가기 전에 서로가 충분히 얘기하여 내용에 대한 한계선에 대하여 절충을 하여야 한다.
2. 플레이시에 절대 상대의 성(남or여)에 복수심을 나타내어선 안되며
또 감정의 미조절로 폭주하지 않도록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3. 플레이상의 시간은 되도록 엄숙히 지킬 수 있도록 서로 노력을 하여야 한다.
4. 플레이시에 항상 돔의 입장에서 서브의 감정을 느낄수 있어야 한다.
즉 서브의 고통이 곧 자신의 아픔이란 자각이 들어야 한계를 정할수 있다.
5. 플레이후에도 잠시 휴식을 가지며 서로의 느꼈던 점을 주고 받으며 그 느낌을 공유 할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것을 요약한다면..
고통은 있지만 한계가 있으며... 상처가 생길수 있으나 심하지 않고, 즐거웠지만..긴 여운이 남아야 하고,
후회가 생겨도 후유증이 길지 않아야 한다.
BDSM 의 궁합을 보는 목적은 서로가 같이 즐거울 수 있을 것인가?
또한 상대를 신뢰할 수 있는가? 를 알기 위함이라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안전"에 대한 믿음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스팽킹의 자세와 태도 및 지시 | 바나나몰 | 48,730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BDSM에서의 궁합의 중요성 | 바나나몰 | 33,454 |
[공지]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옥소녀5 | 바나나몰 | 43,435 |
[공지]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상 성욕의사 항문 학대의 카르테 4
|
바나나몰 | 42,908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를 위한 진실게임용 문제 | 바나나몰 | 34,341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과 래포(Rapport) | 바나나몰 | 30,795 |
[공지] | 괴롭히기 마니아 [SM정보] 긴박 시리즈 (1) "손목 묶기" | 바나나몰 | 35,402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2)-1 | 바나나몰 | 42,982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 바나나몰 | 30,744 |
85 | SM체험 사례&소설 [SM커뮤니티의Q&A]섭이 큰 잘못했을때 최대의 벌은?! | 관리자 | 31,486 |
84 | SM사진&AV정보 [SM사진]서양녀들의 하드코어 SM | 관리자 | 26,968 |
83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묶고 매달고 끌고다니고 | 관리자 | 25,871 |
82 | SM 자유정보공간 [SM AV리뷰] x87U 풍유 어린 아내의 신음 | 관리자 | 26,635 |
81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smer),팸섭(펨섭)의 성비 불균형 | 관리자 | 26,312 |
80 | SM 자유정보공간 [SM관련 사건실화]대전의 어느 SM클럽 | 관리자 | 27,312 |
79 | SM사진&AV정보 [SM사진]해외SM의 하드한 사진들 | 관리자 | 25,946 |
78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일본 SM호텔 "알파 인" 리뷰 101호 | 관리자 | 26,752 |
77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사슬, 구속, 테이프 눈가리개 | 관리자 | 26,195 |
76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비난 끈 화보 끈 그 아홉번째 | 관리자 | 26,654 |
75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1)-3 | 관리자 | 27,831 |
74 | SM사진&AV정보 [SM사진]SM 일본녀 4장 | 관리자 | 27,108 |
73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펨섭을 이끄는 멜돔의 마인드 | 관리자 | 26,065 |
72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멜돔이 행하는 펨섭의 수치와 노출. | 관리자 | 26,848 |
71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서양 스팽킹 사진 | 관리자 | 27,092 |
70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누가 멜돔일까.누가 펨섭일까.. | 관리자 | 25,776 |
69 | SM 자유정보공간 [SM AV리뷰] 첫결박 V 버진처녀 능욕조교 금단의 마조 사육 | 관리자 | 27,889 |
68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변태바닐라와 변바의 기준이란 | 관리자 | 26,108 |
67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소프트한 본디지 시리즈 | 관리자 | 26,655 |
66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에세머(SMER)라 착각하는...변바녀들 | 관리자 | 25,810 |
65 | SM사진&AV정보 [SM사진]해외SM용품및 가구 모음 | 관리자 | 25,992 |
64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노예의 선서 | 관리자 | 26,991 |
63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노예 계약서 | 관리자 | 31,990 |
62 | SM사진&AV정보 [SM사진]한적한 교외에 차를 세워놓고 | 관리자 | 25,969 |
61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1)-2 | 관리자 | 27,248 |
60 | SM사진&AV정보 [SM사진] 야외에서 끌고 다니며 귀축플레이 | 관리자 | 27,878 |
59 | SM사진&AV정보 [SM사진]AV영화 긴박귀 스크린샷 | 관리자 | 26,072 |
58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1- (비녀(秘女)장식) | 관리자 | 25,963 |
5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한국 최초의 SM소재 에로영화 | 관리자 | 30,078 |
56 | SM 자유정보공간 [SM 체험사례]에셈(SM) 커뮤니티...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에세머(smer) 카페의 현실 | 관리자 | 26,995 |
55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BOOK 리뷰 "나오미 은퇴기념 사진집 안녕나오미" | 관리자 | 25,791 |
54 | SM체험 사례&소설 [SM 체험사례]팸섭(펨섭)분들의 독백 | 관리자 | 29,254 |
53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1)-1 | 관리자 | 26,429 |
52 | SM사진&AV정보 [SM사진]서양 백마 에세머들 | 관리자 | 26,648 |
51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셈(SM)...에세머(smer) 입문하는분들께 권하고 싶은 말 | 관리자 | 25,857 |
50 | SM체험 사례&소설 [SM 체험사례]에셈(SM)...초보 팸섭(펨섭)분의 피해 사례 | 관리자 | 26,327 |
49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M의 진실과 거짓 | 관리자 | 25,724 |
48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코르셋에 담긴 SM의 묘미 | 관리자 | 25,743 |
4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지배와 복종의 기초지식 | 관리자 | 26,662 |
46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SM으로 하는 다이어트 | 관리자 | 25,807 |
45 | SM 자유정보공간 [에세머 공개 인터뷰]공개조교 2기 교도관 Hebi님 인터뷰 [리포터: Rococo] | 관리자 | 26,721 |
44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진정한 돔의 10가지 자세 | 관리자 | 26,281 |
43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진공팩킹 퍼포먼스 | 관리자 | 25,838 |
42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매달린 여자 | 관리자 | 26,768 |
41 | SM체험 사례&소설 [SM사진] 일본 새디스틱 서커스 2013 사진 | 관리자 | 25,791 |
40 | SM 자유정보공간 [SM특집]긴박용 섬유 로프를 만들자!! | 관리자 | 25,858 |
39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한겨울의 특별 긴박 그라비아 '악의-Evil " | 관리자 | 25,816 |
38 | SM 자유정보공간 [SM소설] 사장은 나의 노예 | 관리자 | 28,534 |
37 | SM체험 사례&소설 [SM소설] 고문연구실 | 관리자 | 28,094 |
36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M 그 자유의 이단자 | 관리자 | 25,675 |
35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지배와 복종의 미학 | 관리자 | 25,766 |
34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숨겨진 섹스 도구 발을 주목하라 | 관리자 | 25,814 |
33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현실적인 부분에서 ds가 힘든데 포기해야 하나요? | 관리자 | 25,654 |
32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등나무 회초리로 징벌 | 관리자 | 25,835 |
31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팽킹의 역사 | 관리자 | 26,170 |
30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혀는 말을 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 관리자 | 25,702 |
29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묶어놓고 즐기는 섹스 | 관리자 | 29,058 |
28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세머(smer)가 정신병자?? | 관리자 | 25,790 |
2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고문(torture) 플레이 | 관리자 | 27,066 |
26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훌륭한 팸돔의 자질 | 관리자 | 26,927 |
25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페티쉬 마니아, 페티쉬 bar | 관리자 | 26,346 |
24 | SM 자유정보공간 [SM심리테스트]마조히스트(masochist) 셀프테스트 | 관리자 | 25,888 |
23 | SM 자유정보공간 [SM심리테스트]사디스트(SADIST) 셀프테스트 | 관리자 | 25,862 |
22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아자부에 있는 SM전용 호텔 | 관리자 | 26,751 |
21 | SM 자유정보공간 [미오의 SM체험기] 전마 + 촛농 비난 사진 공개 | 관리자 | 27,145 |
20 | SM 자유정보공간 [미오의 SM체험기] 미오의 전마 고문 사진공개. | 관리자 | 27,839 |
19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얼굴로 느끼는 부카케 | 관리자 | 26,210 |
18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세머(SMer)가 지켜야할 에티켓 | 관리자 | 25,762 |
1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세머와 변바의 차이점 | 관리자 | 26,098 |
16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SM"의 단어적 의미 | 관리자 | 26,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