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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칼럼] 항상 조심하고 주의할점
댓글 : 0
조회수 : 25,982
2014-05-01 11:22:05

[SM칼럼] 항상 조심하고 주의할점

 

 

 

 

 

1. 어떤플이던 안전하게.

 

 - 플들을보면 절대 안전하다고만은 할수없는 플들이 꽤 있습니다.

    항상 주의해서 자신의 섭(노예)을 소중히

 

 

 2. 대화를 많이하자

 

 - 처음알게된 돔 혹은 섭 대화하고 바로 다음날 만난다? 아니될일입니다.

   빨리 만나보고싶더라도 가능한한 대화는 많이 해보는게 중요합니다.

   막상 만나면 급급하게 플을 진행하느라 대화를 많이 못할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상에서라도 많은 대화를 해봄으로써 이사람이 어떤사람인가 를 가늠해봅시다.

 

 

 3. 무리하지말고 차근차근

 

 - 새로 알게된플 빨리 해보고싶은맘 다 압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해대다간 섭의 몸을 망치기 쉽상입니다.

   항상 시도할 플에대한 사정정보를 숙지한 후

   천천히 시도해보고 익숙해지더라도 항상 주의를 기울입시다.

 

 

 4. 자신의 성향을 다시 생각해보자

 

 - 보통 BDSM이라는게 선천적인것보단 주변의 영향이나 메체 글등을통해

   학습되어진 경우가많습니다. 물론 그런 에세머들이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허나. 성급하게 난 주인이야! 난노예야! 하고 정해버리는것보단 곰곰히 생각해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습니다.

 

 

 5. 2시간거리사는 상대 100명보다 30분거리사는 1명이 낫다

 

 - 보통 웹상에서 아무리 먼거리라도 일단 들이대고 보시죠? 좋지않습니다.

    가능한 이동거리가 40분안쪽인상대가 가장 좋다 할수잇습니다.

    이동거리가 멀면 멀수록 소홀해지고 이도 저도 아닌 상대가 되버리기 쉽상입니다.

  

 

 6.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닌한 부모님에게도 자신에 성향은 숨겨라

 

 - 따로 설명하지않겟습니다.

 

 

 7. 자신을 꾸미는글을유심히 보자

 

 - 자신에대한글을쓸때 자기는 집이 100평이네 섭을 100명씩뒀네 직업이 변호사네

   하는사람들이있습니다. 경험상 99%개뻥입니다.

   자신을 과대포장하고 자신만이 진정한 주인이다. 라는식의 글을 보시게된다면

   머릿속에 그사람을 블랙리스트로 올리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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