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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정보] 낙인 (branding)
블랜딩으로 불리워지는 이 플은 노예의 몸에 쇠도장 등의 기구를 이용하여 낙인을 하여 노예에게 주인의 소유임을 각인시켜주는 플레이다
이 플은 소유욕이 강한 주인이 행하는 것으로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혼자 사는 노예에게 주홍글씨처럼 낙인을 찍어 영원히 주인이 정해놓은 경계선을 넘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행위이다
많은 에세머들이 애용하는 플은 아니나 몸에 낙서를 한다든지 담배불을 지져 표시를 한다든지 하는 소프트한 블랜딩은 심심찮게 행하여지고 있다
쇠낙인이나 바늘을 통한 문신등은 상처를 곪게 할 수가 있는 위험한 플레이로 의약품을 준비해야 하고 우리나라의 정서상 극히 드물게나 행하여지는 플레이로 노예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데체적으로 단순히 문신의 형태로 하는경우도 있고, 몸에 낙서하는 수준으로 그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모두 주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이런 장난(?)수준의 브랜딩이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실제 낙인하는거 자체가 도구가 필요한것이고, 또한 기술적으로 위험한 것이기에 거의 현실적으론 실행되지 않는편이다.
이 플을 할때 실제 쇠낙인을 찍을경우는 화상등에 대비한 의약품을 구비하는게 필수이며, 문신, 낙서등의 수준을 실행할때도 몸에 씻을수 없는 상처가 남기에 서로 합의하에 하는것이 좋다.
당연히 우리나라의 현실상은 어려운 플중 하나입니다. 상처가 크게 남을 수 있고 너무나 위험한 플이기 때문이고, 실제 유부녀들이 하기에도 너무나 힘든 플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소유욕을 채우기 위한 플이기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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