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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서적] 소통으로 쓰는 성심리학
산부인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저자가 30년 동안 진료실에서 보고 느꼈던 성과 사랑 이야기를 에세이로 엮었다. 남자와 여자는 몸이 다른 만큼 마음도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다. 행복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렇게 서로 다른 몸과 마음의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저자는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야 상대방과 올바른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남자와 여자의 몸 이야기부터 ‘금성 남자와 화성 여자’처럼 별세계에 사는 남자와 여자의 심리, 마음을 열어야 몸이 열리는 여자의 사랑과 남자들이 ‘자신만의 동굴’을 찾는 이유 등 성의학과 심리학, 진화심리학까지 알차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