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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남자이고 성욕이 강한 편입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상대적으로 성욕이 거의 없다시피하구요. 그래서 늘 부부관계를 하려면 제가 졸라야 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그래서 여자들을 바로 오르가즘으로 가게 해준다는 우머나이저에 늘 관심이 있었는데요. 좋은 기회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본격적인 후기는 일단 어르고 달래서 우머나이저로 전희를 해보겠다고 허락을 받고 가장 약한 단계로 작동을 시작했습니다.클리토리스에 살며시 가져다 댄 뒤에 가슴을 동시에 애무하였는데.. 30초 정도 지났을까? 질 입구에 슬며시 애액이 맺히는게 보이더라구요.그래서 가슴 말고 한손으로는 우머나이저로 계속 클리토리스 애무하고 손가락으로 질에 넣어 만져줬습니다. 와이프가 어지간하면 소리를 잘 안내는데, 아주 낮은 신음이 탄식처럼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우머나이저를 댓다가 떼었다가, 댓다가 떼었다를 살짝 반복하면서 계속 만졌더니 액이 점점 더 많이 나오는게 손가락에 느껴질 정도였습니다.곧바로 와이프가 이제 넣으라고 해서 그 이후로 폭풍섹스!!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섹스였습니다.와이프도 성인용품에 거부감이 안들정도로 디자인도 예쁘고 좋았다고 말하더라구요.앞으로도 다양하게 시도하면서 즐섹 라이프를 즐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성품은 본체, 충전기 라인, 교체 가능한 헤드 2개, 파우치 이렇게 있었습니다! 파우치 안주는 장난감들도 꽤 많은지라 예쁜 파우치 반가웠어요.
저는 상세 페이지에 가장 강점으로 적혀있던 노이즈리스 부분이 최고 놀라웠어요. 대고있을 때 소리가 굉장히 조용하고 떼면 잠시 멈춥니다. 갱장히 똑똑해요,, 관계 시 사용할 때 소음때문에 민망할 때가 가끔 있는데 이건 고요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해요.
남자친구도 재밌어하면서 이리저리 해주더라고요. 같이 쓰기도 너무 좋고 혼자 쓰기도 너무 좋습니다. 낮은 단계는 신기하게 손으로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젤하고 같이 쓰면 더 좋을듯 해요. 우머나이저 다른 제품은 단계를 높일 때 좀 거친 느낌인데, 넥스트는 고단계로 높여도 느낌이 부드러워요. 흡입형인데 진동형같은 느낌이 납니다.
동회사의 저렴한 라인 상품들이랑 디테일한 부분들의 질이 좀 다르다고 느꼈어요. 외장재도 엄청 고급스러운 재질이고 버튼들이 부드럽습니다. 충전기가 외부 부착형인 것도 되게 맘에 들어요. 물에 씻거나 욕조에서 할 때 충전 구멍이 없다는게 은근 맘이 놓입니다.
이제 다른 성인용품 못씁니다,,, 이거 너무 초고속 천국의 계단이라서 약하게 약하게 해야될 판이에요.
삽입만 하는 거랑 클리도 함께 자극하는 거랑 무지무지 다른 느낌인 걸 아실까요,, 훨씬 좋을 거고 훨씬 좋아하는 거 보실 수 있을겁니다. 비싼 값을 합디다,, 우머나이저 하십시옹 아주 최ㅔ고입니다
일단 이 우머나이저 제품들은 대부분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라서 보통 일반인분들은 진입장벽이 있을수 있지만 흔한 다른 비교 제품의 새티스파이어와는 진동이나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보통 여자분들은 삽입의 쾌감보다는 클리토리스의 자극이
더 강하신 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이 제품은 한번 사놓으면 믿고 오래 쓰실수 있을겁니다. 포장 사진만 보더라도 이 회사에서 제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았는지 짐작이 가능했습니다. 제품의 중요기능은 이용가이드에 나온대로 14단계의 강도조절+소음방지+클라이맥스 컨트롤이라는 독보적인 기능까지 다른 브랜드의 어느제품들과 비교해봐도 더 좋으면 좋았지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은 절대 아닙니다. 참고로 사용할때 젤을 사용하면 좋은데 되도록이면 수용성 젤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귀한제품 사용할수 있는 좋은 기회주신 관련된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예쁘게 사랑하세요^^
<부제 ; 20만원짜리 라면 vs 30만원짜리 안심스테이크> 클래식2를 쓰면서 들었던 생각은 제품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근 20만원은 했어서 프리미엄 냄새가 좀 날 줄 알았는데 1도 안 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넥스트, 아주 대박입니다. 클래식2에서 단점으로 느꼈던 것들이 깔끔하게 해소되었고 프리미엄 내음도 물씬 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 같으면 무조건 10만원 더 내고 넥스트 삽니다. 클래식이 라면이라면 넥스트는 안심스테이크거든요. 클래식2를 쓰면서 소음과 흡입강도, 이 두 가지가 크게 아쉬웠습니다. 우선 소음이 생각보다 거슬렸습니다. 크기도 크기이지만 소음 종류자체가 거슬리는 종류의 것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흡입강도입니다. 10개 단계로 나눈 것까지는 좋았으나 1단계부터 좀 셌습니다. 그래서 더 약한 세기에 대한 니즈가 좀 있었죠. - 비교리뷰1. 외관클래식도 나쁘지는 않으나 넥스트가 훨~씬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임. 클래식이 플라스틱처럼 느껴질정도로 눈에 보이는 차이. 게다가 넥스트는 클래식과 달리 세척 후에도 물자국이 남지 않음2. 흡입넥스트에 "애프터글로우"(1단계 세기로 이동) 라는 후희용 기능이 존재한다는 것부터 다름. 특히 1단계 특유의 부드럽게 빨아내는듯한 흡입방식은 놀라운 수준이었음. 넥스트가 프리미엄 제품이구나! 를 여기서 여실히 느낄 수 있었음. 말이 14단계지 애프터글로우 + 13단계로 표현하는 게 맞겠다싶을만큼 명확한 차이가 존재함3. 소음넘사벽의 차이! 넥스트는 8~10단계까지 올리기 전까진 자신조차도 소리가 안 들림. 게다가 부드러운 소리라 거슬리지 않는 것도 한몫함. 우머나이저 역사상 가장 조용한 모델이라더니 근거있는 자신감이었음<결론> '우머나이저 프리미엄'의 네이밍이 있는데 왜 이름을 넥스트로 지었을까 생각을 좀 해보았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세대를 뛰어넘었다는 것입니다. 1에서 자잘한 수정이 이루어지면 1.1, 1.2 이런 식으로 구분을 하죠. 그러다 큰 개선이 이루어지면 2, 3로 명명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큰 변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여야할까요? Next, 이것이 우머나이저의 선택이고 또한 저의 선택입니다.
next ?다음이 없다는 의미인가요? 끝판왕인가요?늘 반려토이를 구입할때마다 택배 배송이 신경쓰이는데 먼저 2중포장이라 좋았습니다.토요일에 도착해서 실물 영접을 하는데 기존에 쓰던 다른 제품과는 달리 아주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고, 스냅감이 죽여줬습니다.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만족도 아니겠습니까?우머나이저는 벌써 3번째 사용하고 있는데 먼저 스탈렛과 비교하면 좀더 섬세하고 좀더 다양한 흡입을 해서 부드럽게 시작해서 황홀한 절정을 선사하더군요. 그리고 삽입 기능이 있는 “우머나이저 듀오”에 비해서는 한가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삽입으로 인한 흥분도가 약하고 클리를 통한 흥분다가 워낙 강하다보니 선택과 집중이라는 점에서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약하게 시작하면서 다양한 옵션 기능들을 사용하는데 이건 뭐 여우가 집에 들어온줄 알았네요. 처음 들어보는 괴성을 지르는데 왜 토이에 “NEXT”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알수 있겠더군요. 조금씩 강도를 높이자 활처럼 휘어지는 허리와 소리뿐만 아니라, 겨울이라 침대 커버가 젖을 일이 없는데 그 효과를 눈으로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더군요.“우머나이저 넥스트”가 왜 넥스트인지 궁금했습니다. 다음이 없을 정도의 쾌감과 절정을 준다는건지, 다음에 나올 반려 토이가 없을 정도로 강렬하다는건지 알수가 없더군요.결국 그 동안의 반려토이를 모두 쓰레기통으로 보내도 되겠다는 강한 믿음이 생겼습니다.한번 사용하면 끝을 보게 될것이고, NEXT를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그 끝을 경험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일단 저는 남자이고 성욕이 강한 편입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상대적으로 성욕이 거의 없다시피하구요.
그래서 늘 부부관계를 하려면 제가 졸라야 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을 바로 오르가즘으로 가게 해준다는 우머나이저에 늘 관심이 있었는데요. 좋은 기회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후기는 일단 어르고 달래서 우머나이저로 전희를 해보겠다고 허락을 받고
가장 약한 단계로 작동을 시작했습니다. 클리토리스에 살며시 가져다 댄 뒤에 가슴을 동시에 애무하였는데..
30초 정도 지났을까? 질 입구에 슬며시 애액이 맺히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슴 말고 한손으로는 우머나이저로 계속 클리토리스 애무하고 손가락으로 질에 넣어 만져줬습니다.
와이프가 어지간하면 소리를 잘 안내는데, 아주 낮은 신음이 탄식처럼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우머나이저를 댓다가 떼었다가, 댓다가 떼었다를 살짝 반복하면서 계속 만졌더니
액이 점점 더 많이 나오는게 손가락에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곧바로 와이프가 이제 넣으라고 해서 그 이후로 폭풍섹스!!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섹스였습니다.
와이프도 성인용품에 거부감이 안들정도로 디자인도 예쁘고 좋았다고 말하더라구요.
앞으로도 다양하게 시도하면서 즐섹 라이프를 즐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나나몰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시판지기 쿠키 입니다.
항상 바나나몰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단, 후기페이지는 따로 있습니다.
https://www.bananamall.co.kr/bbs/list.php?boardid=photoafter
해당 페이지에 다시 한번 남겨주시길 안내드립니다~!
앞으로도 바나나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