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번지는 초대 단점을 검토하여 소재 경도를 약간 딱딱하게 조정했습니다.

"HARD 버전"이라고 할 수 있죠 HARD라고해도 적정 경도를 유지하고 있어 탄력과 신축성도 보통 이상입니다. 본체의 조형이나 배치, 내부 구조 등은 ' 번지 셰이크 '와 유사합니다. 기름기나 냄새도 거의없고, 딱딱해졌지만 소재 퀄리티는 제대로 유지하고있는 감동이군요. 삽입해보면 초반부터 갑자기 귀두에 자극이 옵니다.초대 버전보다는 훨씬 강하게 자극하면서 귀찮지 않을 정도의 균형을 유지하는것은 실로 훌륭합니다.스트로크 할 때마다 페니스를 종횡 무진 연주하여 쾌감 자극을 2 배 3 배 더해줍니다 .또한 초대는 V 홈의 자극 만 눈에 띄고있었습니다만, 본작은 V 홈과 현악기의 자극이 번갈아가며 자극해 느린 스트로크로도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정 능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색상 이외의 외형이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모니터링 전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소재 경도의 조정이 이 정도의 변화를 가져올 줄 몰랐습니다정말 깜짝. 다시 RIDE JAPAN 훌륭한 기술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내경 사이즈가 작고 경도에 의한 자극 특성이 페니스의 크기가 클 경우 조임이 너무 강해서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현악기의 독특한 쾌감을 즐기고 싶은 분은 2기 모델 인 "번지 셰이크 HARD"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