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에 처음 입문해봤고 긴가민가해 사용해보니,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드 제품은 안써봐서 모르겠으나 소프트치고도 자극이 저한테는 나름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뜨거운물에 젖은수건에 둔다던지..?

그리고 위에 포토 후기를 남겨 놓으신 분이 회백색 먼지 냄새는 정말 퀘퀘하고 쿰쿰한데 우리가 알고 있는 냄새에서는 정확히 곰팡이 냄새와 매우 흡사하며, 이 냄새를 맡자마자 성욕이 준다고 남겼는데 중성세제에 담가놓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담가놓아보아도 비누로 몇번을 씻어 보아도 냄새는 안없어지는군요. 더 웃긴건 이렇게 씻고 말려도 손에 닿으면 손에서도 냄새가 베입니다. 와... 진짜 유통이나 창고 보관 과정에서 공기중 곰팡이가 흡착됬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자지가 썪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치를 떨고 버려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군대 보급창고에서 썩고 있는 침낭에서 나던 곰팡이 냄새와 너무 흡사한데, 군대에서 보통 피부병 걸리는 이유가 이 썩은 침낭의 곰팡이 때문이거든요. 이 침낭을 빨아서 한여름의 뜨거운 햇볕에 말려도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조금만 습도가 올라가는 날씨엔 어김없이 곰팡이 냄새 심해지구요. 이러한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냄새와 일치하여서 풀 발기 상태에서도 이 제품만 꺼내면 바로 죽어버립니다. 수입 담당자나 구매팀에서는 앞으로 샘플 받으면 이러한 냄새가 나는 제품은 수입하면 안되구요. 분명히 샘플은 문제가 없었는데 배송 받은 분들이 이러한 냄새가 난다고 하면 회사차원에서 유통이나 창고 보관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잘 짚어봐야 할것입니다.

저한테는 대박 제품입니다 느낌환상입니다 너무좋습니다 굿~~~

일반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