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벌려주는 E컵가슴 토르소 ,토르소 오나홀

솔직히 쪼임이 강하거나 그러진않아서 느낄려고 사기엔 적합하진 않은것 같아요 재밌게 즐기기엔 최곱니다. 가슴 엉덩이 느낌 정말 맘에드네요 ㅎㅎ

밤 마다 외롭지않고 잘 즐기고 있습니다. 솔직히 쪼임이 강하거나 그러진않아서 느낄려고 사기엔 적합하진 않은것 같아요 재밌게 즐기기엔 최곱니다. 가슴 엉덩이 느낌 정말 맘에드네요 ㅎㅎ

사진상으로는 50cm라길래 몰랐는데 받아보니까 엄청 크더군요 근데 끌어안으면서 할려고 하는데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많이 힘드네요 근데 홀워머 자동발열되는것도 같이 사서 후기에서 추천하는 대로 사용했더니 열감도 오래가서 좋네요 근데 너무 많이 데워서 그런가 실리콘이 조금씩 묻어나네요 혹시 내부가 녹은건 아닐까하고 겁이 나긴나네요 진짜 같아서 속옷을 사서 한번 입혀서 해보고 싶네요 진짜랑 하는것 같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근데 이거 사후처리는 어떻하죠ㅋㅋ

여동생? 그게 있는데 여동생을 쓰다가 받아보니 너무 딱딱합니다... 인체 내부의 뼈같은 딱딱함은 생각 보다 좋은듯 합니다.

2016년 10월에 구매해서 5개월정도 썼네요. 몸이 좀 짧아서 사람이랑 하는 느낌은 안났구요.. 키 140정도, 아니 그보다 더 이하인 아주 작은사람이랑 하는느낌? 씻기는거 고역이고, 사후처리 힘들지만, 덜컥 구매해놓고 돈이 좀 아깝잖아 싶어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 여기저기 상처나고 찢어지고 때끼고 많이 낡았네요. 일주일에 2~3회정도, 한번 하게되면 사후처리할게 아까우니 3번이상은 꼭했고, 어떨땐 걍 하루종일 했어요. 5키로정도 살도 빠지고, 체력도 좋아지고, 여자친구가 어디서 연습해오냐라고 할정도였네요. 자극은 아주 잘됩니다. 방에 100인치 스크린이 있어서 거기에 좋아하는 영상 틀어놓고 하니 매우 좋았습니다. 여튼 호기심은 채웠으니 만족합니다.

확실히 후회는 안합니다. 지금까지 작은거 몇개에 자동 피스톤하고 뱅뱅을 사봤지만... 제가 굵기가 좀 굵은 편이라.. 지루끼도 있어서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네요... 자동은 좀 센거 아니면 20~30만원 대는 못쓰겠더군요.. 클라토리라고 해야 하나?? 구슬이 좀 딱딱했으면 하고...리얼감을 더하기 위해서는... 확실이 벌려주는건 좋지만 정상위에서 넣을 때 약간 위치가 위에 있어서 위치가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 좀 그렇네요.. 머리가 없는게 좀 허전한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가슴도 괜찮구요.. < 이게 최고 좀 전체적으로 넓었으면 하지만... 만족 합니다.. 하지만.. 파우더나 관리 방법을 좀 쉽고 자세하게 적었으면 합니다..어떤 파우더를 써야 하는지.. 파우더가 인체에 해가 없는지... 등등요.. 현재, 팔고 있는 제품도 그런 설명이 없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차가운게 좀 아쉽네요.. 한가지 보관팁을 드리자면... 전 베게피를 씌어서 보관 하고 있습니다.

등이 넓적하지 않고 제대로 굴곡이 져있네요. 보통 이런 식의 대형 제품은 등이 평평해서 김 팍 새게 만드는게 많았는데. 덕분에 뒷치기 해도 인형이랑 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어낸다더니...ㅎㅎ

글래머러스 토르소는 5kg라 너무 가볍고 엔젤바디 아야는 16kg라 무식하게 무거웠는데(+엄청 비쌈) 얘는 8kg라 무게감도 있고 다루기도 쉽네요. 적당한 무게감이 참 인상적입니다.

본체 무게 신경을 안 쓰고 그냥 일반 오나홀로 딸딸이 치듯 움직여보려고 했는데...힘줄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젼내 무겁네요. 역시 하지 말라는 짓은 하면 안 되는가 봅니다. 두손으로 즐긴 소감은...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하여간 좋았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어요. 큰 가슴, 잘록한 허리, 그러면서 아담한 체구...제가 좋아하는 이상형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몸매의 여자들이 어딘가에는 분명히 존재하겠죠? 언젠가 실제 여자들도 한 번 따먹어보고 싶네요.

앞쪽은 돌기 메인, 뒤쪽은 조임 메인이네요. 취향 따라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전 뒤쪽이 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