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토르소 오나홀

처음  봤을떄 외형이 너무 예쁘고 자세가 자극적이라 좋았고요.만져봤을때 촉감도  매우 좋았습니다 (탱탱해요)구멍을 양손으로 살짝 벌려주면 삽입하기 굉장히 쉽구요  제품조임력이 좋아서 자극이 강해서 금방 사정할수 있더군요.제품크기도 영상으로 봤을때는 작아보이는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딱 좋았고  관통형제품 이라 세척이 너무 수월해서 좋네요.여로모로 매우 좋은 제품이었습니다.코코스 에리카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요 좋은점이  다리를 벌린 자세의 제품이라  삽입하기가 쉬워서 좋았구요. 앉아서도 하기 좋더라구요꼭 몸을 쓰지않아도 앉아서 손으로 제품을 든뒤 위아래로 흔들기만 해도 사용가능하고  자극이 상당하더군요. 콘돔을 착용하고 사용했는데도 버티기 힘들었습니다.영상에서는 제품이 작아보이는데 받아보니깐 적당해서 그립감도 좋았구요.관통형이라  사용후 제품 삽입부분에 물흘러보내면서 닦으면 뒤쪽 배수구 부분으로 물 빠지면서 세척되니 정말편하더군요.외형,조임,그립감, 세척 여러모로 매우 만족한 제품입니다.

통실리콘이라 탱탱하고 조임도 좋아서 사용시에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또 내부기믹들도 잘느껴지는 편이었어요. 단, 입구가 매우 좁아서 삽입시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고 각도를 잘 조절해야 삽입이 수월합니다. 크기도 크고 조형미도 좋아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