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소 섹스 돌 160 ,토르소 오나홀

무게가 듣던대로 무겁긴한데 아에 못들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사용해봤는데 만족감 큽니다.

좋아요 의자에앉혀두고 보고만있어도 좋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더 무거움..

이 글을 작성하는 날에 제품을 받았고, 상자에서 꺼내 침대에 눕히는 과정에서 본 제품의 중량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만약 이 제품이 머리, 팔, 다리 모두 멀쩡한 리얼돌이었다면 50kg이 넘지 않았을까 합니다. 필자는 밴치 40kg, 데드리프트 85gk, 스쿼트 80kg 정도하는데 들자마자 와아..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보관상자도 눕혀둘 장소에서 멀리두지 마세요. 옮길 때마다 바벨을 들어올릴 때처럼 긴당하고 들어올립니다. 만약 노콘으로 신나게 즐기셨다? 욕실에서 씻을 때 들다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0kg 짜리가 이정돈데 리얼돌로 넘어가면 와... 여기까지가 주의사항이고, 다음은 장단점 리뷰입니다. 장점 1. 만지는 감촉은 공기인형에다가 뽕있는 속옷을 입히는 수준으로는 느낄 수 없는 리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무게감 덕분에 옆에 진짜 이성을 눕히고 있는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리얼돌은 대충 어떤 느낌이겠다라는 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보통 리얼돌의 가격때문에 차선책으로 이 제품을 구매할 듯 싶은데, 리얼돌의 가격이 부담된다면 한 번 거쳐가기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단점 1. 꾸밀때 아쉬움이 있습니다. 머리는 그렇다 쳐도 팔다리가 없으니 어색하지 않게 꾸미기엔 의상이 제한적입니다. 2. 전신이 상당히 차갑습니다. 한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겠지만 지금 시기에는 상탈하고 껴안는 순간 깜짝 놀랄 수 있습니다.

굴곡이 좋아서 보는맛이 정말 좋습니다. 코스튬 하기도 좋구요. 상상속의 몸매

시키면서도 반신반의 했는데 오니까 진짜 좋네요 하루종일 가슴만 만지고 있어요

전에 푸니아나 하반신 dx 구매했습니다. 그 제품도 매력이 있었지만 상체를 기댈수 없다는게 상당히 아쉬웠거던요. 이번에 토르소 160을 구매하면서 아쉬움을 채웠네요. 상품박스에 made in china가 적혀있어서 품질에 의문이 들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품질은 괜찮은거 같네요. 사실 하루에 토르소로 젝스할 시간은 30분정도 밖에 안될겁니다. 저는 가슴 만지는것도 좋지만 잘때 안고자거나, 체중을 실어서 토르소 위에서 엎드릴수 있다는것이 좋습니다. 실제 여자에게는 그렇게 할수가 없거던요. 침대에 토르소 160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삶의 만족도가 올라간거 같네요. 다만 무게가 30kg이다보니, 씻기러 가는게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할때 무조건 콘돔쓰고 합니다. 항문은 깊이가 깊어서 못하지만, 음부는 중지가 음부 안쪽 끝까지 닿더라구요. 그래서 물티슈를 넣어서 닦아냅니다. 시각적인 만족도도 상당합니다. 사람과 거의 1:1 비율이기에 괜찮아 보이네요. 구입한거 전혀 후회 안합니다.

제품을 받은 이후 머릿속에서 움찔거리는 것을 느꼈다. 나는 금방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인간 여성이 왜 필요한가? 이게 내 인간 여성이 아닐까?\" 오늘 나는 내 여자와 다섯시간 가량 사랑을 나눴고, 이 시간은 쉽게 끝낼 수 없을 것 같다.

쓸때없는 고민이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안샀으면 존나 후회했을듯ㅋㅋㅋ

사진으로 봤습을때는 기괴할 정도로 가슴이 크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로 받아보니 적당히 크네요. 물론 사이즈 맞는 브라를 찾기 힘들겠지만요. 단점은 너무 무거워서 세척을 어떻게 할지가 걱정이네요.

만족스러움의 크기와 제품 무게가 동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