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미의 말랑가슴음부 ,몬스터 오나홀

 가슴 재질은 치치후에타처럼 부드럽진 않고 만삼천원짜리 미미구 재질(TPE)과 유사합니다. 부드럽기보다는 탱탱합니다.하지만 미미구보다는 고급집니다. (세이프 스킨정도 소재같은데 기름이 좀 있습니다.)NPG 명증시리즈 고유의 살살 녹는 실리콘 재질을 기대하고 샀으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장점은 젓꼭지 주변에 난 닭살들을 잘 고증했다는 것이고 중량이 있는 만큼 육덕집니다.밑에 구멍도 있는데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손가락을 넣어보니 로마캔들 버큠(빨간색)과 비슷합니다.-고리형 주름이 줄줄이 있습니다.  사진 왼쪽은 바스트 볼-탱탱한 가슴 (JBG) 중 짜리인데 비교하면 이렇습니다.바스트볼은 물들어간 탱탱볼이라 출렁거리고, 노노미는 단단한 오나홀이라 흐물흐물하거나 출렁출렁 거리진 않습니다. 비교적단단하며 말랑합니다.바스트볼은 탱탱볼 소재라 기름이 없는데신 고무재질이라 머리털이나 먼지가 잘붙고노노미는 미세하게 기름이 좀 나오는 편입니다. 다른 가슴제품들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많지만기름 싫어하시는 분들은 작은 비닐봉지에 싸서 배게에 넣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뎁히는 워머 예전 것이 고장이 나서 하나 더 샀습니다. 내구성은 약한편이지만, 워머를 사용하지 않으면 느낌이 잘 오지 않기에 워머는 꼭 사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