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 ,초보자 세트 기획전

지금 당자미라도 하고싶은 비주얼 미치겠어요 노포분들도 화이팅 잘쓰겠습니다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名器の証明 No.012 深田えいみ) (NPR)제 최애는 아니지만 그래도 애용하는 홀입니다[일본 직수입] 온천 욕정(温泉欲情) - 토이즈하트 (TH)제 최애홀이자. 1티어홀입니다.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14번 내이름은 코난=맨처음 이벤트로 할인할때 싸게샀던 오나홀로 입문하다가 명기증명이 좋다고해서 처음으로 새로나왔다고하는 14번 코난부터 구입했음. 기존 쓰던 입문오나홀과 너무나 차이가나고 실리콘에 유분기는 많지않고 너무 부드러워서 놀라웠음(단점이 될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14번 코난은 자극이 쌔진 않았음. 사람과 하는 느낌이 비슷하다 생각함. 구멍이 2개여서 앞뒤로 즐기기에 좋음.12번 훅간다 이미= 14번에 빠져서 다른것도 좋을것 같아 고민하다가 2번째로 후기보고 구매를 하였음. 굴곡이 많아서 느끼기에 좋았음. 개인적으로 14번은 소프트했다면 12번은 자극이 쌔지는 않고 좋았음.13번 다나카상=3번째로 구매한 명기증명.내부안에 시스템이 2중구조라 신기하고 후기도 좋아서 구매했음. 기존 2개 명기증명도 즐길때 눌러서 공기를 빼고 즐겼지만 13번은 빼고 넣을때부터 자극이 많이옴. 조이는 원형태가 들어갈수록 조여주고 돌기를 만나며 극락에 빠짐. 역시 많이 팔린 제품은 뭔가 다른가 싶음. 다른 제품과 달리 음부쪽이 도톰하게 올라와 있어서 묵직해서 좋음.1번 뭐여 사쿠라여=3번째 구매하며 1번도 같이구매해보았음. 후기평이 왔다갔다 하는것같았지만 내부구조가 맘에들어서 구매하였는데 입구부터 타이트하고 내부로 갈수록 좁아지는 느낌이 잘느껴짐. 끝부분이 단지모양인지 경부같은 느낌으로 쏙들어가는 느낌이 좋았음. 14번과 동일하게 구멍이 2개고 타이트하고 주름이 느껴져서 자극적이었음. * 4개를 돌아가며 사용중인데 제일 자극이 좋았던 순서는 13>1>12>14 인것같음(모두 나쁘지 않으나 개인적인 자극순서)* 여친있는분들이 사용하기에 사람과 가깝다 생각하는건 14번일듯(다른 제품도 부드럽지만 얘는 넘사벽인..)* 명기증명은 새로 또 나온다면 구매해볼 예정임. 명기증명 구매생각 있다면 후회는 없을듯* 명기증명부터 내부를 즐기기 위해 모두 노콘으로 사용하고 쓰리 링스 포 페니스를 사용하여 지속시간 늘리며 충분히 많이 느껴보았음.* 내 소중이(맥다니엘)는 평균보다 조금 크다 보니 끝까지 삽입이 힘들어서 추후 제품은 조금 더 깊으면 좋겠다 생각함.

저렴이만 사다가 명기시리즈 처음 사보는데 몇달 써보니 확실히 저렴한것보다 실리콘도 훨씬 부드럽고 기분좋습니다저렴한거 사지 마시고 좋은거 하나 사세요

명증만 1, 6, 12, 13, 14를 구입하였음. 1번 미우라사쿠라: 자극이 뚜렷하고 오나홀이 단단한 편이라 다루기 쉬웠음. 홀이 2개인 것이 장점. 리뷰가 좋아서 사봤음. 좋은 제품이나 다른 모델에 비교하자면 제품의 뚜렷한 개성을 설명하기 어려운 평범함이 있다고 생각됬음. 아. 타제품에 없는 빨아들이는 진공느낌이 가장 강함. 본 뜬 모델 분이 좁보인지 5가지 제품 중 가장 타이트함.6번 얀루이 : 피스톤 마다 귀두에서 느껴지는 주름이 있는데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한 상쾌함이 만약 여자경험이 10명이 있다면 한 두명 있는 자극점임 13번 레몬모델과 마찬가지로 귀두 끝 경부자극이 느껴지고 질 내부 길이는 타모델에 비해 딱 짧다고 느껴짐. 왜 이것만 짧지 ? 여튼12번 후카다에이미 : 느껴지는 질 굴곡이 많아 오~오?오~자극이 있음. 설명이 어려운데 정말 좋다고 여겨졌지만 오나홀로는 질수축을 알 수 없으니 약간 아쉬움도 있었음 실제 얀루이와 후카다에이미는 직접 한다면 확실히 명기일 것 같음. 13번 레몬 : 첨엔 자극이 좀 없다고 생각했음. 부드러움 왠지 현실에서 느껴본 듯한 그 맛인데 전반적으로 큰 자극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귀두 끝 자궁경부?자극이 실제적으로 느껴지면서 전립선 양 옆으로 부드럽고 풍만하게 에워싸는 느낌에서 위로 받는 기분이 듬. 실제적으로 잘 표현한 모델 14번 코난 : 13번 레몬 모델과 비슷하게 부드러움이 장점, 개성인 모델인데 13번과 함께 실제에 가깝게 디자인하려고 노력한게 느껴짐. 많이 부드럽게 묘사하려고 한 것 같고 레몬에 비교하자면  지속적인 자극밸런스가 좋고 현시점 가장 부드럽고 감촉이 뭉클거리는 제품임.  총평: 귀두끝, 요도에 닫는 느낌은 6번과 13번이 좋음. 자극은 6번(주름쾌감), 12번이(입체적굴곡) 좋음. 1번도 꽉잡은 좁은 느낌이지만 개성있는 자극은 없었음. 13번과 14는 부드러운면에서 유사함. 14번 자극밸런스가 매우 좋은데 12번처럼 귀두 끝 닿는 느낌이나 6번처럼 특이주름같은 개성의 뽕맛은 없기에 좀 쓰다보면 권태기에 오는 여친같은 기분일 것 같음. (성적취향은 매우 취향을 타고, 나도 두 번 써봤으니 틀린 표현일 수 있음.) 갠적으론 13번 타나카레몬이 젤 좋았고, > 6번, 14번 > 12번 > 1번 이중 돈이 좀 아깝다고 생각된 제품은 1번 뿐임.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名器の証明 No.012 深田えいみ) (NPR)비싼 값어치 하는 거 같습니다. 역시 할 거면 좀 좋은 거 사는 게 좋네요 ㅎㅎㅎ[일본 직수입] 명품 샤인 젤 360ml 시리즈적당한 끈적임과 부드러움이 유지되어 마음에 듭니다.

부드러운데 촉감이 계속 느껴집니다. 쪼임감은 보통인데 비싼게 다르긴 다르네요.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名器の証明 No.012 深田えいみ) (NPR)하드한건 자극이 너무 쎄고 많이써봐서 소프트한걸로 사봤는데 너무 소프트해서저한테는 잘 안맞네요 ㅠ[귀두 자극] 글랜스 브레이커(Glans breaker) - 아이차오(LN0491) (ICH)상당히 만족합니다 다만 내구성이 약해서 실리콘만 오늘 추가로 구입했네요[마사지 젤] 페페젤 오리지날 270mm(PEPE Original Massage Gel 270ml)굳이 설명 안해도 되는 신뢰있는 제품이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