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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자위 용품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TENGA에서 개발한 최초의 홀 플립 홀(tenga) 입니다. 이전 까지는 상상도 못했던 플립 스타일의 남성 자위 용품이라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선풍 적인 인기를 얻은 제품입니다. 실제로 유튜브나 페이스북에 텐가만 검색해도 다양한 국가에서 올린 자료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이라는 것이죠.
일단 구조를 설명 드리면 세계 최초 플립스타일을 적용해서 내부 세척 및 건조가 아주 편해졌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핸드잡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척 중에 찢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몇번 사용안하고 버리게 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플립 홀(tenga)은 이런 걱정없이 그냥 열어서 세척하고 건조 시킨 후 다시 닫으면 되어 파손의 우려도 없고 위생상으로도 더욱 깔끔해 진것입니다.
거기에 제품 정면에 보이는 버튼 플로팅 패드를 눌러주면 버튼 마다 각각 색다르고 놀라운 자극을 선사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동봉되어 있는 3가지 종류의 전용 젤은 각각 소프트 마일드, 리얼, 와일드 타입이 있어 정말 사용할때 마다 새로운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체 길이
17.5cm
지름 및 무게
8.5 cm / 525g
윤활젤이나 마사지젤을 꼭사용하세요. 용품 특성상 젤을 사용하지 않을시 중요부위에 손상이 갈 염려가 있습니다.
용품 사용시 꼭 콘돔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위생과 청결뿐아니라 제품의 수명에도 도움이 됩니다.
세척 및 보관시 뜨거운 물은 형태의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상온이하의 물로 세척하시기 바랍니다.
세척 후 물기를 잘 제거하고 건조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온열 제품(워머,발열제품등)의 경우 전원ON 후 상품의 발열 상태를 꼭 확인해주세요. 실리콘 재질에 따라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제품의경우 란제리 착용시 이염될 수 있으므로, 특히 색상이 있는 란제리 착용시 주의 바라며 착용시 충분한 세탁후 착용 바랍니다.
USB 전원 제품의경우 휴대폰 급속 충전기 사용시 제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전원제품의 경우 컨트롤러,충전단자쪽으로 물이 들어갈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충전식 제품의경우 충전중 사용하시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이로인한 고장은 AS가 불가할수 있습니다.
동작되는 상품들은 검수과정중에 씰이 해제되며 이는 제품의 이상이 아닙니다.
제품 이상시 임의로 조작/분해등의 임의조치 하지마시고(임의조치시 처리불가) 고객센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품의 확인이 되기 전까지 사용하지 말아주시고, 케이스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제품의 교환/반품 및 기타 상품 문제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에 연락주셔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지난 주 청담점을 방문하여 플립홀을 구매 하였습니다.
이유인 즉 오나홀은 집에 보관하기도 좀 그런 것이 혼자 살고 있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하지만 플립홀은 모르는 분들이 보면 소형 스피커인 줄 안다더군요. ㅎ
그래서 큰 맘 먹고 지난 주 직접 청담점을 방문하여 구매 하였습니다.
매니저분 친절하시더라구요.
설명도 잘 해주시고 근데 말이죠. 밖에서 안에 들어가기 전에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서 얼마나 망설였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청담점에서 이 녀석을 구매 후 처음에는 그냥 방법을 잘 몰라서 안에 같이 들어 있는 젤을 조금 발라 넣은 후 그냥 성기를 넣고 흔드는데 저게 벌려 지지 않도록 하려고 꽉 붙잡고 하니까 힘들더군요.
근데 방금 알게된 것인데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성기를 삽입 후 뒷부분에 저 걸어 잠그는 저거 뭐지?
여튼 저거를 끼워서 벌어지지 않도록 고정한 후에 하는거더라구요. 허허허...
그래서 오늘은 그렇게 해보려는데 근데 첫번째 스위치 두번째 스위치 세번째 스위치가 있는데 저는 첫번째 스위치 위는 올라가보질 못했;;;;;;;;;;;;;;;; ㅡㅜ
저 위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그저 한숨만... 여튼간 손으로만 하다가 플립홀 써보니 만족 스럽네요.
후기 쓰려고 했더니 확인해보니까 회원 가입을 아직 안해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이트는 많이 들어왔는데 글 제품 보기만 하고 정작 회원 가입은 안해놨던;;;
그래서 방금 회원 가입 하고 후기 남깁니다. 여튼 편합니다.
세척하기도 좋은 거 같구요. 몇달 전에 회사 근처 성인용품 샵에서 뭣도 모르고 명기 009라고 현찰 16만원에 준다고 해서 구매했더니 너무 별로여서 지난 주 청담점에
들고 가서 이거 정품 아닌 거 같은데 정품 좀 보여달라며 비교 좀 해보고 싶다고 해서 비교해보니 완전 사기 당했던 것이었어요. 디자인부터가 정품은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정품은 가격이 7만원대. 근데 나는 그 짝퉁을 16만원이나 주고 샀으니 ㅜㅜ
매니저님한테 이거 짝퉁 당했네요. 하며 버려 달라고 하니 친절하게 버려주신다고 아...
앞으로는 성인용품은 바나나몰을 자주 이용하게 될 거 같습니다.
이유는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좋은 제품 잘 써보고 담에 다른 것도 함 구매 해보겠습니다.
1. 세척,말리기,보관 개 편함
2. 다른색은 써보질 않아서 모름. 레드는 남들이 많이 쓰는 세븐틴 하고 비교해보자면 완전 다른 종류의 홀임.. 막 강하게 조이지는않음, 부드러운데 점점 자극을 주는 구조인거같음 블랙은 조임 강조형이라는데 여튼 레드는 조임 강조형이 아니라 그런지 막 엄청나게 강렬하진않음, 부드러움,
3. 소리가 생각보다 매우 거슬리고큼 ㅋㅋㅋㅋ
4. 버튼 누르면 좀 느끼는게 변하긴하긴함, 근데 그리 엄청~나게 큰 차이는 없음
5....전립선 안아픔(필자는 조임 썐건 한번 하고나면 전립선 그날 퇴갤했음)
6. 처음주는 3개 로션 1회용은 아님, 하나당 3번은 쓸수있을듯.. 이거 1회용으로 다 쓰면 딸치는순간 오나홀에서 홍수남..
다시 말하지만
세척할때 엄청난 혁명을 느꼇음... ㅠㅠ
아 그리고 플립홀 쓸때 주는 받침대를 뚜껑 닫는 용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처음에 그냥 닫히는건줄 알았는데.. 그냥은 안 닫히고 받침대로 닫으라고 설명서에 일본어로 적혀있더군요
구입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생각이나서 후기를 써 봅니다.
일단 가격은 제가 구입했을때는 198,000원 이라는 20만원에 가까운 아주 비싼 가격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가격이 178,000원으로 무려 2만원이나 내려갔더군요...ㅡㅡ..;;
개인적으로 좀 손해본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이 플립홀 실버는 가격이 비싼만큼 좋은 점들도 있습니다.
열고 닫을 수 있기때문에 세척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3개의 버튼을 눌러 조임을 조절할 수 도 있지요.
이런 장점들이 있지만, 가격이나 느낌으로 치면 저는 차라리 세븐틴을 더 추천드립니다.
간편한 세척을 원하신다면 플립홀 시리즈도 한 번 써보시는 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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