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바나나몰대표 : 정한규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동 496-4번지 IB타워 2층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한규([email protected])
고객센터 온라인점 (의정부) 전화 : 상품문의 · 전화주문1577-9848 영업시간 : 평일 - 오전 9시 ~ 오후 7시 영업시간 :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4시 영업시간 :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고객센터오프라인 매장 청담점 (전화 : 02-549-5881)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 23:00 의정부점 (전화 : 031-826-5881) 영업시간 : 월~토 오전 09:00 ~ 23:00 영업시간 : 일요일 오전 11:00 ~ 23:00
부드럽게 실리콘의 감촉이 너무 좋은 바이브입니다. 강한 힘이 멈추지 않는 당신을
발견한다.
♡
규트한 디자인의 바이브레이터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여 끝내줍니다. ♡
전혀 보급형 같지 않은 탁월한 감각을 느껴보세요. ♡
바이브래이터를 사용한 일이 없는 입문자에게도 적합. ♡
보급형 중에서 지금 까지보다 훨씬 부드러운 제질이 이 제품의 특징입니다. ♡
클리토리스 자극이 뇌에서도 전해지는 바이브레이터로, 지금 이상의 쾌감을 즐겨
주세요. ♡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해, 초심자라도 부드러운 삽입이 가능합니다.
♡
불필요한 것을 배제한 심플한 바이브레이터로 기능만으로 승부합니다. ♡
초강력 소형 모터장착! 그리고 황홀경으로 보내어 드립니다. ♡
편리한 진동조작으로 파워를 조절하여 느껴보세요. ♡
기능면에서나 외관면에서나 거부감이 없는 아주 편안한
제품입니다
윤활젤이나 마사지젤을 꼭사용하세요. 용품 특성상 젤을 사용하지 않을시 중요부위에 손상이 갈 염려가 있습니다.
용품 사용시 꼭 콘돔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위생과 청결뿐아니라 제품의 수명에도 도움이 됩니다.
세척 및 보관시 뜨거운 물은 형태의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상온이하의 물로 세척하시기 바랍니다.
세척 후 물기를 잘 제거하고 건조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온열 제품(워머,발열제품등)의 경우 전원ON 후 상품의 발열 상태를 꼭 확인해주세요. 실리콘 재질에 따라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제품의경우 란제리 착용시 이염될 수 있으므로, 특히 색상이 있는 란제리 착용시 주의 바라며 착용시 충분한 세탁후 착용 바랍니다.
USB 전원 제품의경우 휴대폰 급속 충전기 사용시 제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전원제품의 경우 컨트롤러,충전단자쪽으로 물이 들어갈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충전식 제품의경우 충전중 사용하시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이로인한 고장은 AS가 불가할수 있습니다.
동작되는 상품들은 검수과정중에 씰이 해제되며 이는 제품의 이상이 아닙니다.
제품 이상시 임의로 조작/분해등의 임의조치 하지마시고(임의조치시 처리불가) 고객센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품의 확인이 되기 전까지 사용하지 말아주시고, 케이스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제품의 교환/반품 및 기타 상품 문제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에 연락주셔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첨부파일 : 35_16108_20181221183702_0.jpg두 제품 모두 마감이 조금 아쉬워 그렇게 튼튼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울트라 프레데터의 경우 건전지를 넣기 위해 컨트롤러 부분을 밀어서 열어야 하는 데 이 부분이 무척 약했고,
비즈 웨이빙 캡틴 또한 컨트롤러의 밑을 돌려서 열면 건전지 케이스가 나오는데 이 방식은 애초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감안하고 산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두 제 품 모두 회전과 진동 기능은 모두 훌륭하게 기능합니다.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테스트를 해본 결과,
울트라 프레데터같은 경우에는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도 잘 돌아가는 걸 보면 모터가 상당히 괜찮은 듯 하고,
비즈 웨이빙 캡틴은 울트라 프레데터 보다 건전지를 1개 더 쓰는 걸 감안하면 울트라 프레데터보다는 못해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진동은 두 제품 모두 상당히 강했습니다.
검은 고무 같은 느낌의 표면을 자랑하는 울트라 프레데터(직경 5cm)는 비즈 웨이빙 캡틴(직경 4cm)와 직경이 1cm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상당히 묵직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즈 웨이빙 캡틴의 경우, 이런 기구는 처음 써봐서 구조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명한 실리콘(?) 재질의 바깥 부분이 내부의 축을 '덮고 있는' 구조로, 즉 내부에 빈 공간이 존재합니다.
이로 인해 그다지 튼튼해 보이지 않는 축에서 뻗어져 나와 구슬을 잡고 있는 플라스틱 구조가 더 불안해졌지만, 손에 잡고 회전을 시켜보니 손에 구슬이 더 잘 느껴지고 자극을 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즉 일장일단의 구조...
총체적으로 마감이나 내구도는 불안하지만, 회전, 진동 등의 기능은 충실히 잘 수행하는 제품들로,
잘 관리하면서 사용한다면 만족스럽게 쓸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