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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그란 슬라이드(グランスライド) - 에이원 (NPR)
나선형 구멍이 쭉쭉 늘어나는 슬라이드식 오나홀
고환을 끼울 수 있는 볼 포켓 채용. 비관통형 슬라이드 타입 육덕 오나홀
이곳이 포인트
● A-ONE의 슬라이드 타입 오나홀 제 4탄! 시리즈 최대 볼륨의 주름 홀
● 볼 포켓에 고환을 끼우면 한 손 슬라이드가 가능, 강한 사정감을 불러일으킨다.
● 고무처럼 쭉쭉 늘어나는 블랙 바디로 슬라이드 자위를 즐기자!
홀의 신축성을 이용해 성기를 자극하는 오나홀 '슬라이드' 시리즈. '그란 슬라이드'는 이러한 '슬라이드' 시리즈의 4번째 제품입니다.
본체 색상은 블랙. 냄새는 독특하지만 코를 찌르는 정도는 아니며, 소재 표면은 약간 끈적거지만 맨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삽입부 부분은 깔대기 모양으로 벌어져 있는데, 삽입구 한쪽에 고환을 끼울 수 있는 '볼 포켓'이라는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사용 시에는, 먼저 볼 포켓을 뒤집은 다음 삽입구를 벌리고 안에 러브젤을 붓습니다. 그 다음 성기와 홀 내부에 러브젤이 골고루 묻을 수 있도록 천천히 삽입하면서, 뒤집었던 포켓을 원상복구 시키면 됩니다. 이때 볼 포켓을 잡아당겨 고환을 쏘옥 집어넣으세요.
경도는 탱탱한 젤리 같은 느낌이며, 시리즈 전체로 봤을 땐 약간 하드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마치 고무줄과 같은 신축성, 유연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감은 큰 차이를 보이죠. 두툼한 소재 내부에는 손가락만큼 굵은 돌기가 나선을 이루며 대각선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오나홀은 본체를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직접 허리를 움직여 사용하는 것이 고작이었지만, '그란 슬라이드'는 그 외에도 본체 자체를 늘렸다 줄였다 하여 성기를 자극시킬 수 있습니다.
깊숙이 삽입했다 뽑을 적에 본체 끝 부분을 잡고 앞으로 쭈욱 잡아당겨보세요. 본체가 세로로 늘어남과 동시에 구멍 폭이 좁아지면서 압박감이 급속도로 강해집니다. 원상복구 시킬 경우, 이번에는 굵은 주름 사이에 성기가 끼이면서 방금 전과는 다른 타입의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극은 강한 편. 그러나 내부 돌기가 자연스럽게 성기 표면을 마사지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자극적이면서도 불편하지 않은 독특한 느낌을 받습니다. 평범한 오나홀처럼 사용하는 것도 OK. 볼 포켓에 성기를 걸면 한 손으로도 움직일 수 있죠. 만약 빠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삽입구 부분을 한 손으로 잡고 본체를 슬라이드 해보세요.
가벼우면서도 상당한 볼륨감을 맛볼 수 있는, 자극적이지만 불편하지 않은 느낌의 오나홀 '그란 슬라이드'. 겉과 속을 뒤집을 수 있으니까 깨끗이 씻을 수 있고, 내구성이 좋아 반복사용해도 안심이죠. 슬라이드 타입이라 귀두 단련용으로도 그만입니다.
'그란 슬라이드'와 함께 새로운 경지의 슬라이드 자위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