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로 판판 세트 ,미니 진동기

[무선 리모컨+블루투스 연동] 잘로 판판 세트 (ZALO Fanfan set) (F00435) (ZAO)

마치 이야기 속에서 튀어나온 듯 환상적인 디자인. 섹스 토이계 최초의 스위트·토이 브랜드"ZALO"입니다.
ZALO의 매력은 디자인, 사용 느낌, 기능성, 어느 점에서도 어쨌든 철저하게 여성 눈높이를 고집하고 있는 것.
디자인은 베르사유 궁전을 이미지로 만들어져 엷은 부드러운 절묘한 색채라거나 우아한 모델링은 지금까지의 섹스 토이에는 없던 전혀 새로운 로맨틱하고 달콤한 세계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우리가 생각한 것은 디자인과 실용성의 양립입니다. 고성능의 파워풀한 모터가 클리토리스 자극 부분과 삽입부에 각각 탑재되어 있습니다.
진동 패턴은 8종류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진동 패턴은 본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고 리모컨을 사용하여 8종류 선택, 진동의 강약도 8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무선으로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리모컨을 파트너에게 맡긴 뒤 에로틱한 게임을 시도해 볼 수 있고 갑작스럽고 짓궂은 플레이도 즐길 수 있으며 응용하기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체와 리모컨을 연결한 상태에서 리모컨 가운데 버튼과 오른쪽 버튼을 동시에 3초간 누르면 본체와 리모컨의 진동 기능을 동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기 기능으로 두 사람이 나눠서 사용하거나 동시에 두 곳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책상에 올려두고 보면 마구 날뛰어버리는 정도의 강력한 진동이면서도 최대의 진동음은 40dB로 조용합니다.
그리고 ZALO최대의 특징은 "스마트 폰 앱에서 원격 조작"할 수 있는 점입니다.
본체에 Bluetooth기능이 내장되고, 스마트 폰으로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면 토이의 원격 조작이 가능합니다.
진동의 패턴이나 강약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마트 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추어 진동하는 독특한 모드도 있습니다.추천하는 것은 "도발 모델"이라는 모드.
이쪽은 스마트 폰 화면에 터치하는 손가락에 연동하는 것.손가락이 닿는 화면의 장소나 손가락이 닿아 있는 시간의 길이에 의해서, 진동의 강약·진동 시간이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토이는 이미 몇개도 발매되고 있지만 이 정도까지 응용 프로그램이 충실한 것은 ZALO뿐. 꼭 스마트 폰과 함께 ZALO를 즐겨주십시오.
여성이 편하게 사용할 토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그 완벽한 대답이 된 것이 "ZAL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