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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페니스 밴드(絶対イカせるSMグッズ ペニバン) (NPR)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금단의 플레이
어둡게 빛나는 듬직한 페니스... 과연 누구의
구멍으로 들어가게 될까요?
남녀를 구분하는데 있어 가장 도드라진 특징으로 꼽히는 성기. 그렇기에 넣는쪽과 넣어지는쪽은 아주 먼 옛날부터 고정되어 있었지만, 그런 고리타분한 전통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파괴되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착용하기만 하면 남녀 구분 없이 검은색의 울퉁불퉁한 페니스가 돋아나게 되어버리는 독특한 스타일의 SM플레이용 속옷 제품,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페니스 밴드".
사이즈를 늘었다 줄였다 할 수 있는 벨트를 통해 누구든지 착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허리춤에서 우뚝 솟은 발기찬 물건을 통해 여성인 당신이라도 '넣는 쪽' 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