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 업! ,채찍 / 괴롭히기

[일본 직수입] 엘바 리모트 컨트롤 바이브레이팅 불릿(Svakom Elva Remote Control Vibrating Bullet) - 26단 진동/스바콤 (DKS)(CHM) -(TJ)야외에서 쓰기에는 이것만한게 없는거같네요 여러개 써보았지만 이게 가장 작동도 잘되고 거리도 만족스럽습니다----------[일본 직수입] 캣 테일 고양이 꼬리(キャットテイル) - 니포리기프트 (NPR)애널에 들어가는것도 두단계로 나뉘어져있고 꼬리부분에 종때문에 행동 통제하는것도 괜찮네요 만족합니다----------[일본 직수입] 3 포인트 클리퍼(3ポイントクリッパー) - 토아미 (NPR)종소리가 생각보다 잘 나는 편이라 착용시킨뒤에 움직이지 못하게 하기 좋습니다----------[SM 목줄+유두 자극] 밀크 클립 링(Milk CLIP Ring) - 지우아이(JAI-SM050) (JAI)목에 채우는 부분이 많이 넓어서 밖에서 쓰기엔 무리가 좀 많고 집에서 플레이 할때 쓰면 굉장히 좋습니다----------[일본 직수입]니플 업!(ニップルアップ!)(NPR)살짝 변색이 있는편이긴한데 피부에 붙인뒤에 눌러서 공기를 빼주면 달라붙는 힘이 쎈 편입니다.피부 예민하신분들은 쓰는데 조심하셔야할것같네요----------[애널용품] 애널 관장 펌프 키트(Anal Cleaner Pump Kit) - 무취(W-001) (MUQ)처음할때 바늘없는 빈 주사기 사서 관장해라 라는 글이있는데그 방식은 좀 별로였고 관장중에도 힘들었는데이 제품은 길고 매끄러서 넣기도 편하고 굉장히 깔끔하게 가능합니다.

가슴과 유두쪽 개발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니플 업은 가격대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흡입력은 맨살에 그냥 쓰긴 조금 아쉽지만, 젤 바르고 촉촉하게 하고 사용하면 만족합니다. 크기가 작고 케이스도 적당해서 보관하기가 너무 편하네요, 성능도 나름 만족스럽구요, 무게도 가볍고 제품 크기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 좋네요. 스트롱 버전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집에서 얌전히 쓰기 좋습니다. 그냥 버전보다 꽤 커서 흡착은 잘 되지만 너무 흡착을 강하게 하면 조금 아픕니다.

처음 사용해 보는 부류의 제품인데 생각보다 진짜 괜찮았어요 일단 케이스도 그렇고 그냥 테이블 구석에 박아둬도 아무 의심 안 들 만큼 무난하고요 사용감은 딱 전희 느끼기에 좋은? 암튼 진짜 추천합니다..

유두가 좀 더 커졌으면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열심히 주기적으로 해야하는데 게으름으로 인해 구찮음ㅋㅋ 언젠간 커지겠죠ㅋㅋ 착용했을땐 좀 부풀긴 하는데 빼면 꼭지무룩 하는듯...어쨌든 맘에 드네요.

넣고다니는 느낌도 좋고 b버젼도 사야겠네요

배송도 빨랐고 보안처리도 굿!

유두 집게만 써봤는데 시각적인 흥분 밖에 없고 너무 아프기만했는데, 이건 진짜 대단하네요. 흡착하면 유두가 딱딱해질 정도로 빵빵하게 부푸는데, 예민해져서 기분 좋아요. 1년 정도 사용했는데 유두가 살짝 커진 느낌입니다. 사용 시에 젤을 살짝바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안바르면 유룬에 물집이 생기네요. 추천합니다~서비스로 주시는 콘돔 정말 좋아요. ^^ 

이런거 처음 구매해 봤는데 흡착력은 정말 강하더라고요근데 빨리는 기분보다는 깨무는거 느낌처럼 아팠어요이거 적응하면 예민해지겠죠?

이런거 처음 구매해 봤는데 흡착력은 정말 강하더라고요근데 빨리는 기분보다는 깨무는거 느낌처럼 아팠어요이거 적응하면 예민해지겠죠?

안녕하세요! 새롭게 가입한 바나나몰 신입입니다. 막 가입한 기념 이번에 바나나몰에서 처음으로 구매한 상품들의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이번에 구매한 상품들은 유두 흡착기, 애널 비즈, 그리고 애널플러그입니다. 사은품으로 콘돔, 러브젤, 합궁, 헤라 등이 왔네요.우선 첫번째로 소개할 물품은 유두 흡착기입니다. 상품명은 "니플 업!"이고, 보관하기 편하고 크기가 작아서 활용도가 높을 거 같아서 구매해봤습니다.뭔가 렌즈통처럼 생긴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처음 사용했을 때 살이 올라가는게 보여서 놀랐고, 흠착력이 생각보다 쎄서 두번 놀랐습니다.처음 사용하니까 뭔가 순간 아프기도 하면서 짜릿했어요. 근데 느낌이 오는 것기도 안 오는거 같기도.... 애매하네요. 아직 그쪽이 개발이 안되서 그런거 같은데, 사용하면 할수록 점점 느낌이 달라지는 거 같기도 해요. 앞으로 자주 사용해봐야겠어요 ㅎㅎ두번째는 애널비즈입니다. 상품명은 "애널 칙칙폭폭"이고, 이미 비즈가 있긴 있었는데 좀 더 큰 크기의 비즈를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크기는 30mm 6개짜리로 샀고, 처음봤을 때 너무 예뻐서 신기하고 좋았어요. 너무 맑고 투명해서 보기에 좋네요. 보기만 했는데 그쪽이 찌릿거리면서 반응이 오던 건 비밀... ㅋㅋㅋ삽입해보니까 크기가 커서 삽임할 때의 묵직함이 마음에 들었어요. 더 넣으면서 구슬 사이에 있는 매듭 때문에 살이 찌이긴 했는데, 다 넣었을 때의 느낌이 만족스러웠는데, 하나씩 뺄 때의 느낌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6개짜리 말고 10개짜리로 할걸 후회중입니다... ㅎ(입문자에겐 30mm는 너무 클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마지막으로 플러그! 상품명은 "메탈릭 큐빅 비즈 플러그"이고, 실버가 품절이어서 아쉽게 골드로 구매했습니다.(사진 찍을 때 반사된 제 모습이 너무 잘 나와서 각도를 이렇게 찍었어요 ㅎㅎ)근데 골드도 넘 이쁘네요! 무게도 꽤 있고 색감이 예뻐서 벌써 만족감이 높네요. 삽입해보니까 얘도 묵직감이 상당하네요 ㄷㄷ 움직일 때마다 자꾸 뒤를 자극하게 되고, 되게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두꺼워서 다 넣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도 하고, 생각보다 잘 빠지는 경향도 있는거 같아요. 근데 그러한 점이 착용 후 움직일 때 스릴을 주는 거 같네요. 딜ㄷ의 역할도 수행하기에 충분한 거 크기인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이상 제 첫 상품구매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