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럴 핫젤2EA ,흥분젤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 (NPR)(TH)좁은 구멍으로 인해 쪼임은 장난이 아니네요. 부드럽고 사정 후 더욱 쪼이는것 같아요. 세척도 문제 없어보입니다.[일본 직수입] USB 간이식 오나홀 워머(USB式簡易オナホウォーマ) (JBG_JI016)(JBG)가성비 좋고요, 휴대하기도 편합니다. 근데 내구성은 약해보입니다. 선끊어지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네요.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3단 티클링+12단 진동] 프리티 러브 브루스(Pretty Love Bruse) - 전립선 자극기/바일러(BI-040031) (BIR)받자마자 헉.. 생각보다 컸어요. 젤을 요리조리 잘 바르고 시간을 두고 보니.. 어느사이에 쏙 들어가 있네요. 진동은 여러가지 모드가 있어서 만족합니다.[국산 러브젤] 네츄럴 핫젤2EA (240ml)국산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가성비도 좋고 부드럽네요.[피부보습 특화] 페피 팩젤 Pepee gel original 5mlx20p(100ml)페피젤 휴대도 편하고, 왠지 부드러우면서 시원하네요. 가성비도 좋아보입니다.

남친이 뒤로 하려고 시도하길래 사진으론 작아보여서 샀다가...ㅋㅋㅋㅋㅋ 어쩐지 후기중에 중급자용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만.... 이런의미였군요.... 잘...써보겠습니다...ㅋㅋㅋㅋ 중독되면 어쩌죸ㅋㅋ

[일본 직수입] 새티스파이어 2 넥스트 제너레이션(サティスファイヤ 2 Next Generation) - 새티스파이어 (DKS)(RNS)낮에 받자마자 일끝내고 저녁에 사용해서 후기 올려요 흡입형은 처음인데 처음 잠깐은 이거 어케 사용하는거지 하고 긴가민가 했어요 뭐가 느껴지기는 하는건가..? 망한초이스였나..? 하면서요 그러나 이러저리 자리를 잡으면서 단계를 올려보니 정말 왜 새티가 그렇게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단계는 1-11단계가 있는데 사실상 4?5?단계까지는 이게멍미 뭐가 있긴하는건가 싶어요 ㅋㅋㅋ 말이 11단계지 5-6단계부터가 시작이기 때문에 실제론 6단계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키가 커서 손도 큰편인데 확실히 크기나 무게가 딜도보단 작아서 피로감이 덜하지만 그래도 잡고 있는게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이왕ㅅㅏ실거라면 여유가 있으신분은 그립형을 사시는게 더 나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버튼을 올리고 내리는게 순간순간 조작하기엔 위치가 좀 불편하긴 했어요 그래도 막 너무 불편한 정도는 아니에요 전 전동 딜도의 끝부분을 클리에 직접적으로 자극해서 자위를 했는데 초보라 그런지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기 까지 30분정도는 걸렸어요 새티는 훨씬 빨리 손도 덜 아프게 오르가즘을 끌어올릴수 있는것 같아요 또 전동딜도는 클리가 부풀게 하기 까지 이리저리 섬세하게 문질문질해야해서 시간이 걸리는데, 새티는 딱 대고만 있으면 저절로 뿅뿅 솟아오르게 해주는 장점이 있는 듯해요 그리고 제일 최고의 장점으로 꼽는건 전동딜도로 오르가즘을 느낀후엔 클리가 자극이 심해서 딜도를 바로 떼야만 했어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계속 자극하면서 가고 싶은데 전동딜도는 그게 힘들었어요 ㅜㅠ그래서 오르가즘 시간도 짧아ㅆ구요 근데 새티는 오르가즘이 와도 직접적으로 닿지 않기 때문에 계속 흡입식으로 작은 자극을 주면서 갈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쾌감도 엄청나고 오르가즘시간도 배가 되는거 같았어요 아 진짜 저 처음으로 참지 못하고 신음을 내질렀네요... 새티를 쓰는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ㅜㅠㅠㅠㅠ 세척하는것도 입구부분 고무마개가 쏙 빠져서 씻기도 편했어요 ㅎㅎ 정말 대만족이에요... 사은품도 이것저것 왔는데 밀가루 같은 파우더는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국산 러브젤] 네츄럴 핫젤2EA (240ml)사은품으로 주는 젤사용하다가 다떨어진김에 구매해봤어요 쿨젤이랑 핫젤중에 고민하다가 겨울이기도 하고 달아오르게 한다는게 궁금해서 핫젤로 사봤어요 저는 젤 사용을 많이 안해보고 잘몰라서 사실 성적으로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사은품으로 받은것보다 장점은 있더라구요 우선 점도가 오래 유지돼서 빨리 마르지 않았어요 저는 한번 자위를 하면 40분 이상 천천히 끌어올려서 하곤 하는데 사은품으로 받은건 빨리 말라서 중간에 수시로 젤을 뿌려줘야 했어요 이건 빨리 안말라서 많이 안뿌리고도 오래 자위를 했네요 ㅎㅎ 그리고 두번째론 자위후 샤워를 할때 사은품 제품은 씻는시간이 좀 오래 걸렸어요 몇번 닦아내야 끈적한 것들이 다 씻기는데 이제품은 그냥 물로 한두번 스윽하니 다 씻겨 내리더라구요 가격도 싸서 가성비에 좋은것 같아요 다음엔 여름시즌에 쿨젤을 사보려구요 ㅋㅋㅋ

정품유니더스 젤, 플레이 롱타임 젤 좋네요. 둘 다 부드럽고 잘 씻기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유니더스 젤이 더 좋네요

1. [멀티 스피드] 패션 바이브레이팅 버탄 첫 성인용품 사용을 하면서 여자친구가 제일 부담 안갖을만한게 뭐가 있을까 보다가 페어리가 그래도 거부감이 덜하고 만족감이 대체로 높은것 같았네요 그런데 종류가 왜이리 많은지... 고르는데 엄청난 시간을 쏟은건 안비밀!!! 첫 구매여서 써보고 막상 여자친구가 별로라고 느낄수가 있기에 적당한 가격대의 페어리를 먼저 사서 써보기로 하고, 디자인도 거부감 없는 색상을 원해서 퍼플로! (핑크는 의외로 좋아하지 않네요ㅎ) 배송은 보다시피 아주 깔끔하게 잘 오구요, 택배상자 겉면에도 전~~~혀 의심가지 않게 쓰여 와서 다음 주문도 안심이겠어요. 충전전에 진동 체크를 해보았는데 정말 2단 정도만 해도 꽤 강력한 진동이 오더라구요 총 7단계 진동/ 7단계 모션인데 모션 보다는 진동이 쭈욱~~~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모션은 왠지 중간에 끊기는 느낌이 별로일듯 참고로 진동이 세진다고 파워가 올라간다기 보다는 진동수가 증가하는 느낌이어서 강도는 비슷하다고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성비 좋구요, 저는 만족했습니다. 2. [국산 러브젤] 네츄럴 핫젤2EA (240ml) 러브젤을 사려고 하다보니 핫젤이 유난히 호기심을 자극했네요 그런데 가격도 천차만별에... 저는 왠지 오일(?) 같은 스타일 보다는 미끈함이 충분하고 점도있는 젤이 좋을것 같아서 우선적으로 네츄럴 핫젤을 구매해보았네요 괜히 비싼거 샀다가 생각만큼 핫하지 않으면 실망 만땅일것 같아서 ㅜㅜㅋㅋ 핫젤은 뭔가 다른 러브젤 보다 점도가 끈적(?) 합니다. 약간 풀에 물을 섞은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온기!는  제가 몸에 열이 많아서인지 바르고 움직이면 몇초 있다가 미지근한 따듯함이 생깁니다. 물론 기대했던것 만큼의 온열감은 아니지만 이 가격에 얼마나 큰 효과를 바라겠어요 차가운 젤 바르고 적응 될 때까지 움직이는것 보다는 빠르게 몸체온에 맞춰지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3. [전신 마사지겸용] 아쿠아 마사지 젤(450ml) 나쁜 후기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선호도 높고, 가격 착하고, 저도 이거 추천하는 1인이 되었네요 점도도 일반 러브젤과 비교 했을 때 적당하구요, 일단 이 용량 자체가 매우 만족스러워요 이건 정말 마사지용으로 샀는데 러브젤로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쓰시는거 같으니 휴대용기에 담아서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영어와 일어 사이에 보이는 한국어가 약간 언발란스 하지만! 그래도 꽤 오랜시간 많은 사람들이 쓰는 젤이기에 집에 한통 정도 냅두고 대량으로(?) 젤을 쓸 때 사용하면 아낌없이 팍팍 쓰고 좋을것 같네요

제가 직업 특성상 오후에 출근하는지가 출근하는 길에 택배 집 앞 슈퍼에 맡겼다는 연락 받고 저녁시간에 잠깐 나와서(직이랑 직장이랑 가깝습니다.) 택배 받은거 방구석에 던저놓고 밤에 퇴근해서 찍은거 이제야 올리네요. 새벽 4시에 옥천 허브에 있길래 '아, 오늘 안으로 못오겠구나..'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왔어요. 그것도 택배 받기 가장 곤란한 시간에....ㅎ.ㅎ.ㅎ.ㅎ.(택배기사니뮤ㅠ 부재중이면 걍 그 다음 날에 오시징..ㅠㅠ) 제가 성욕은 아직 왕성해도 혼전순결주의자라 이런거 사면 주로 자위하는데만 이용하는데요, 개봉이랑 손가락에 한방울 짜서 점성 확인만 해보고 아직 사용은 안해봤습니다. 손가락에 뭍히는거 만으로는 이게 핫젤인지 어떤지 별 느낌은 없네요. 있다가 자위 할 때 써보면 뭔가 느낌이 좀 오겠죠. 이번에는 간편하게 휴대폰 결재로 구입해 봤는데 이정도 용량이면 보통 한두달 정도는 충분히 사용 가능하니까 쓰다가 다 떨어지면 그냥 폰겜 과금한다 생각하고 또 사봐야 겠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용량에는 만족합니다. 아쿠아젤 같은 경우엔 용량은 많은데 너무 빨리 마르는 감이 있어서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이런 적당한 용량에 잘 안마르는 제품이 더 오래 쓰는거 같습니다. 손안에 간편하게 들어오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