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바나나몰대표 : 정한규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동 496-4번지 IB타워 2층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한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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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레이션 빅]
인스피레이션 빅 패키지
보라색 동글이라 귀엽죠~ 동글동글해서사용하기도 편할 것 같아여~
무광택에 보들보들한 느낌이라 계속 만지고싶은 느낌이에요~
윤기 없이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인스피레이션 빅 본체
이미 여러 번 사용해본 로터 계열의 장난감이라 근질근질 하네요 ㅎㅎ
와일드한 진동에 크게 움직인다고 적혀있어요 ㅎㅎㅎ 빨리 써보고 싶어라♥♥
방수 기능이 있어서 욕실에서 사용할 수도 있겠어요!
아직 욕실에서 써본적은 없어가지고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평소랑은 다른 곳에서 하는 거니까 분명 흥분 되겠죠? ㅎㅎㅎ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니까 당연히 씻을 때도 통째로 씻으면 된답니다!
전원 ON !
그럼 전원 ON !
쉽게 누르기만 하면 되는 버튼 타입이라서 사용하기도 편해요~
진동 패턴은 일정하고 세기만 4종류가 있어요.
와일드 진동이라고 하는건 대략적으로 큰 진동이라는 뜻일까요…? 거칠고 난폭한?? 진동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소음이라고 써있긴 했는데 광고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느낌?
실사용 모습
의외로 세기는 생각보다 격렬하지 않고 소프트한 느낌이었어요!
4단계 중에 제일 쎈걸로 해도 그렇게 엄청 강하지는 않을지도?
이미 다양한 로터를 섭렵해온 제게 이정도 자극은 조금 모자란 느낌이네요 ㅎㅎ
소프트한 자극이니까 로터를 처음 쓰는 분이라면 딱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실사용 모습2
[PS Plaisir 플레지르]
보들보들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바이브였어요.
방수기능이 있어서 통째로 씻을 수 있었고 USB충전식이었어요.
PS Plaisir 플레지르 패키지
한쪽이 볼록하게 올라온 모양빼고는 정말 심플하게 생겼네요.
평범하게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켜지고 진동 종류는 5개가 있었어요.
PS Plaisir 플레지르 본체
진동은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닌 거 같아요. 강하게 자극해준다기 보다는 소프트한 느낌?
이런 소프트한 느낌도 의외로 나쁘지 않아서 처음엔 클리에 비비면서 놀았어요.
형태도 슬림하게 생겨서 혼자서 사용할 때 특히 편한 것 같아요. 삽입하고 기분 좋은 부분에다가 비비기 편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피스톤하면서 사용하는 것보다 안쪽에 기분 좋은 곳에 대고 클리를 만지는 게 더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소음도 거의 없는 편이어서 조용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사용 모습
[썬더볼트]
유선형 바이브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사봤습니다!!
생긴건 다른 평범한 바이브랑 똑같네요. 그래서 크기만 딱 좋아보여서 골랐어요!
썬더볼트 패키지
맨날 중간에 하다가 충전하는 거 까먹어서 꺼지고, 건전지 다 달아버리는 거 짜증나서 이번엔 그럴 일 전혀 없는 유선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썬더볼트 콘센트와 바이브
확실히 유선형이라 그런지 엄청 쎈 느낌!!
삽입하고 나서 쎄게 쪼여도 계속 움직여서 좋았어요!!
이걸로 몇 번 쓰면 이제 무선 제품은 못쓰는 몸이 되버리는 건 아닐지…
최근에 알게된 건데 안쪽에 닿았을 때 기분 좋은 곳을 찾은 것 같아서 거기에 세게 문지르니까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그리고 로터 부분도 엄청 힘이 쎄요!! 건전지 넣는 거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 힘이 엄청 쎄서 안쪽으로 가버리기 전에 클리토리스로 먼저 가버렸어요 ㅎㅎ;
아무튼 그만큼 쎄다는 거니까 쎈거 찾는 분은 요걸루 ㄱㄱ
아 그리고 진동 패턴도 꽤 여러 가지가 있어요. 원래 바이브 로터 부분은 진동 패턴이 몇 개 없던데 이건 꽤 많더라구요~
바이브는 안에서 막 회전하는 건데 중간에 반대로 돌게 하면 그게 또 좋았어요~
유선 바이브가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에 사서 써볼걸!!
실사용 모습
[남콘!] 리뷰해보겠습니다!!
먼저 남콘은 일본어로 남근이랑 같은 발음이래요 ㅋㅋㅋㅋ
남근 + 옥수수 콘 말장난으로 만들어진 딜돈가봐요!!
이름부터 컨셉까지 정상이 아닌 것 같은데 실제 딜도는 더.. ㅋㅋㅋㅋ
옥수수 머리 부분이 귀두처럼 생긴…
막상 후기를 쓰려고 하니까 왠지모르게 좀 창피하네요….
옥수수같은 딜도
아무튼!!! 생긴건 이렇지만 단단한 느낌은 제대로 들어요!!
사용할 때 힘없이 꺾이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꺼운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지금까지 사용한 딜도 중에서도 거의 제일 크고 두꺼웠던 것 같아여!
두꺼운 옥수수
진짜 두꺼운 편이니까 마음 굳게먹고 잔뜩 젖게 한 다음에 조금씩 넣어봤어요.
삽입하는 것도 엄청 힘들었어요 ㅜㅜ
귀두 부분을 꾹꾹 밀어넣으니까 거기가 막 열어 젖혀지는 감각이 ㅜㅜㅜ
당연히 전부 들어가진 않았지만 좀 욕심이나서 반 정도 까지는 넣어봤어요!
하지만 너무 커서 그런지 저는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ㅠ
좀 두꺼운 딜도를 원했고 재밌게 생겨서 덜컥 샀는데 아직 이걸 쓰려면 경험치가 모자란 것 같아요 ㅠㅠㅜ
실사용 모습
하지만 그래도 안쓰는 건 아까우니까 다른 방법으로도 써봤어요!!
울퉁불퉁한 부분에 애액을 묻혀서 부드럽게 만든 다음에 비벼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기분 좋았어요♥
좀 더 숙련될 때 까지는 삽입하기 보다는 겉에서 비비는 용도로 가지고 놀아야 겠어요~ ㅎㅎ
실사용 모습2
[18단 진동 - 토이즈사카이]
비닐 파우치에 들어있는 핸디 사이즈 전마에요!
핫 핑크 색이라서 너무 이쁘고 파우치도 같이 들어있어서 가방에 숨겨 다니기도 좋겠어요(?) ㅎㅎ
보관할 때도 먼지 낄 일 없으니까 좋겠죠!?
포장된 전마
건전지가 들어가는 전마라서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의외로 엄청 파워풀했어요!!
전에 썼던 건전지식 전마랑은 비교도 안되더라구요.
감촉도 보들보들해서 너무 좋고 사이즈도 작아서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핸디 사이즈 전마
진동 패턴도 몇 가지 있는데 모두 저 두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었어요!
강도를 제일 쎄게 하면 유선이나 충전식 못지않게 자극이 쎄더라구요!!
느긋하게 즐기려고했는데 생각보다 강해서 바로 가버렸어요 ㅎㅎ;
진동 패턴도 저한테 딱 맞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고 헤드 부분이 구부러지는 형태라서 막 누르면서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무겁고 커다란 전마보다 이만한 크기가 사용하기 편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작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데 진동도 세니까 추천!!
실사용 모습
[TENGA 텐가 이로하 미니 우메 나주 iroha mini]
텐가 이로하 시리즈의 미니 버전이래요!!
텐가 이로하 미니 우메 나주 패키지
꼭 밤처럼 생겼죠!!! 색도 핑크핑크해서 너무 귀엽지 않아요??!!!
크기도 손바닥 위에 올려 놓을 정도라서 너무 귀여워 ㅠㅠㅠ
아무튼!! 이번 거는 다른 시리즈랑 다르게 건전지가 들어가는 거에요.
진동 패턴도 딱 하나만 있어서 버튼도 온 오프 기능만 있어요!
그리고 방수 기능도 있어서 통째로 씻어도 된대요!! 설명서를 보면 욕실에서 써도 된다니까… ㅎㅎㅎㅎㅎㅎ
가끔은 욕실에서도 쓰고싶어지지 않나요? 아에 처음부터 욕실에서 쓸 수 있는 상품은 없으려나?? ㅎㅎ
로터 본체
전원을 켜봤는데!!! 진동은… 그렇게… 쎄지 않고 평범한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많을 때 혼자서 느긋~ 하게 즐기고 싶으면 좋을 것 같긴 해요.
근데 너무 소프트한 느낌이라서 이미 로터나 전마를 많이 써본 저한테는 좀… 약했어요 ㅠㅠ
그래도 성인용품을 처음 써보시는 분이라면 오히려 이런 소프트한 자극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자극적이면 무섭고 그러잖아요!!
기능이랑 별개로 귀여운 디자인이랑 가볍고 작은 크기는 만점!!!
실사용 모습
[UFO희]
귀여운 핑크색에 다이얼로 강도 조절도 되는 로터에요~~♪
UFO희 패키지
사용하고나서 씻어주는 것도 평범한 로터랑 똑같아요.
하지만 유선이라서 대충 물에 담가서 씻는 건 못하겠네요 ㅠ
로터 끝 부분에는 꼬집어줄 수 있는 집게같은 게 있어요!!
일단 오늘은 클리만 찝어서 놀건데 다음에는 유두에도 해봐야지~~
처음에는 그냥 로터 전체를 클리에다가 비비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집게에도 진동이 제대로 전해져서 집게로 하면 또 다른 느낌이 와서 좋았어요 ㅎㅎ
UFO희 본체
파워풀하다고 써있기는 했는데 그렇게 막 엄청 쎈 느낌은 아니고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진동을 제일 쎈걸로 해도 그렇게 큰 변화는 없었어요. 그렇다고 별로라는 뜻은 아니에요!!
소리는 쫌 큰 것 같아서 혼자 있을 때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쎄게 비비기도하고 끝부분만 애태우듯이 비벼보기도 하면서 든 감상은!!
엄청 쎈걸로 바로 가버리는 느낌은 아니고 지지근한 진동으로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실사용 모습
[무럭무럭 왕자]
딱 봐도 엄청 쎄보여서 사봤어여!!
뭔가 평범한 로터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버전같죠!
강약 조절도 다이얼을 돌려서 하면 된다고 하니까 엄청 편할 것 같아여~
그리고 끝 부분에는 커버가 씌워져 있던데, 이러면 안에다가 넣어도 되는 걸까요??
무럭무럭 왕자 패키지
“초강력”이라고 써있어서 엄청 기대되네요!!
게다가 전마를 뛰어 넘었다고 써있었어요. 로터가지고 전마를 뛰어넘는 다는 건 말도 안 되지만 아무튼 얼마나 쎌지 궁금하니까 빨리 써볼게요!!
무럭무럭 왕자 본체
건전지를 넣고 전원도 켜서 바로 사용!!
근데 전마를 뛰어 넘는 건 역시 무리였나봐요…
더 더 강한 자극을 찾으면서 이것저것 써봐서 그런건지… 전마를 뛰어 넘는다고 써있는 걸 보고 너무 기대해서 그런건지… 실제로는 그렇게 강한 느낌은 아니였어요 ㅠㅠ
그래도 다른 로터들이랑 비교하면서 써봤는데 그렇게 약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전마를 뛰어넘은 건 아니고 로터 치고 쎈 편??
아무튼 역시 강한 자극을 원할 때는 전마를 써야하나봐요 ㅠㅠㅠ
그리고 이번에는 삽입까지는 안했었는데 다음에 할 때는 삽입도 해봐야겠어요!!
실사용 모습
[미치 노쿠 진면목]
거대한 모습
꺼냈을 때부터 너무나도 커다란 형상에 깜짝 놀랐어여;;
분명 큰 걸로 시키긴 했지만 실제로 보니 진짜 ㄷㄷㄷ
크기도 크긴데 핏줄이랑 귀두도 엄청 리얼하게 만들어져서 보기만 해도 젖을 것 같아요 ㅎㅎ;
거의 2배는 되보이는 크기
암튼 시각적으로 엄청 흥분되는 모양이에여…
전에 작은 걸로 한 번 써봤는데 그거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
쥐어보니 핥고 싶은 욕망이...
보고만 있으니까 자꾸 빨아보고 싶은 욕망이 들어서 입에 먼저 넣어봤는데… 너무 크고 두꺼워서 다 안들어가더라구요 ㅜㅜ
하지만 모양은 완전히 페니스 그 자체라서 입에 넣기만해도 막 흥분되긴 하네요 ㅎㅎㅎㅎ;;
아무튼 정리하고 빨리 넣어보려고 집었는데 뭔가 부러지는 소리같은 게 났는데 알고보니 그냥 구부러지는 거더라구요.
이게 뭔가해서 상품 설명을 잘 보니까 원래 각도에 맞춰서 넣을 수 있도록 구부러지는 상품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누워서 사용하는 모습
모처럼이니까 누워서 한 번 사용해봤어여!!
역시 크기가 커서 조금씩 쉬어가면서 안쪽까지 천천히 넣었어요 ㅎㅎ…
크기때문인지 귀두가 막 휘젓고 들어가는 느낌도 너무 좋고 안쪽에 징징거리면서 닿는 느낌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
아무튼 조금 익숙해지고 피스톤도 해봤는데 두꺼운 페니스가 마구 쑤시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강제로 범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ㄷㄷㄷ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질 안쪽 구석구석까지 막 쑤셔주니까 너무 흥분되서 미칠 것 같았어요 ㅎㅎ;
G스팟을 자극하면서 사용하는 모습
너무 안쪽 말고 얕게 해서 G스팟만 자극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
이렇게 사진으로 찍고 보니까 더 흥분되네요 ㅎㅎㅎㅎ
진짜 좋았어요 한 번 써보세요!!
너무 기분 좋아가지고 이날은 각도도 막 바꾸면서 3번 정도 가버렸어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신세질 것 같으니까 조만간 이름도 붙여줘야 겠네요 ㅎㅎ
조금 창피하긴 하지만 진짜 좋은 거 맞으니까 여자라면 한 번쯤은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여!!
[어태치먼트 올가 빅] 오르가스타의 어태치먼트에요!!
어태치먼트라는 걸 이번에 처음 들었는데 전마에 부착해서 쓰는 뭐 그런건가 봐요.
올가 빅 패키지
어태치먼트는 소재도 그렇지만 전마랑 분리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고 해서 써봤어요. 실제로 써보니까 말 그대로여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크기는 Big이라고 써있는 것 처럼 엄청 컸어요!!
하지만 잘 들어가는 모양이라서 크긴 했지만 삽입하는 건 의외로 쉬웠어요~
장착해본 모습
전마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거라서 그냥 건전지가 들어가는 바이브랑은 파워가 비교도 안되더라구요!!
그냥 바이브는 안쪽까지 진동이 닿지를 않아서 별론데 어태치먼트는 안쪽이랑 클리토리스까지 자극이 엄청 느껴져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ㅎㅎ…
단점이라고 한다면 너무너무 기분 좋아서 빨리 끝나버린다는 점…?
그래서 첫 번째는 그냥 빨리 가버렸고 두 번째 할 때는 클리 자극을 피하려고 어태치먼트를 반대로 해서 넣어봤어요! 방향을 바꿔서 어디에 닿아도 진동이 가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게다가 진동만으로도 좋으니까 손을 때고 가만히 즐길 수도 있어요!!
너무 좋아서 느끼느라 차마 손을 못움직일 때도 자극이 오니 너무 좋겠죠 ><
사실 너무 좋아서 진이 빠져 버려 가지구 피스톤은 못했어요… ㅠㅠ
아무튼 질 안쪽을 진동시켜주는 것 중에서는 저는 이게 제일 좋았어요!! 강추!!!!
실사용 모습
[쇼크 시리즈 Shock-40mm 페어리 미니 어태치먼트] 쇼크 믹스 리뷰!!
전마에 부착하는 어태치먼트 리뷰해볼게요 !
어태치먼트가 뭔가해서 찾아봤는데 기존 기구의 성능을 높히기 위해 부착하는 뭐 그런거래요!!
아무튼 추가로 달아서 쓰는거니까 좋은거겠지!? 하고 샀죠 ㅋㅋ
패키지에 인체 공학적인 형태라고 써있던데 잘 모르겠지만 기분 좋은 곳을 잘 문질러 준다는 뜻이겠죠?
솔직히 인체 공학이고 뭐고 별 거 아닌 거 다 아는데 뭔가 있어보여서 샀습니다 ㅋㅋㅋㅋ
쇼크 믹스 패키지
완전무취 라고 써있는 것 처럼 진짜 아무 냄새도 안났어요!!
촉감도 보들보들하고 전마랑 분리해서 통째로 씻을 수도 있으니까 엄청 편하겠죠~
쇼크 믹스 본체
전마에 끼울 때는 조금 빡빡해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헐렁해서 쓰다가 빠져버리는 것보단 훨씬 낫겠죠?
한참 즐기고 있는데 빠지면 확 식어버리잖아요 ㅋㅋㅋㅋ
전마에 장착한 모습
삽입되는 부분은 펄처럼 생겼고 홀쭉한 모양에 잘 구부러지지도 않아요! 뭔가 대충 만든 게 아니고 제대로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클리를 문질러주는 부분도 돌기같이 막 뭐가 나있는 모양이에요. 손가락으로 만져보고 상상해봤는데 클리에 비비면… ㅎㅎㅎㅎ
아무튼 사용해본 결과 전마 자체가 엄청나게 쎄서 어태치먼트가 길어도 어느정도 진동이 전해지는 느낌이였어요!!
피스톤하면서 클리에 막 비비면서 즐겼는데… 좋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아무튼 클리는 전마랑 가까워서 그런지 진동이 엄청 쎄가지고 피스톤을 안하면 좀 많이 자극적이였어요!
그래서 빨리 가버리고 싶으면 피스톤을 멈추고 좀 천천히 즐기고 싶으면 피스톤하고 그랬답니다~ ㅎㅎ
실사용 모습
[미니 흡착 페니스 딜도]
입문용으로 좋다고 하길래 한번 사서 써봤어용~
아담한 사이즈
뭔가 사이트에서 봤던 다른 딜도들이랑 비교하면 엄청 아담한 크기죵~?
실제로봐도 작긴 한데 어차피 전체를 다 집어넣는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작지도 않아요~~
리얼한 조형
생각한 것보다 탄력있는 재질이였어용.
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단단해서 기분 좋을 것 같아영~
처음엔 고무같기도 하고 냄새도 조금 나던데 쓰다보면 하나도 신경 안 쓰이더라구여~~
그리고 넣을 때도 그냥 쏙 들어가고 모자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구여!
실사용 모습
오히려 귀두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진짜랑 엄청 똑같아서 현장감이 엄청나더라구여~
진짜 페니스로 막 밀어넣는 느낌이 진짜 너무 좋았어용~
리얼하게 생긴 덕분에 귀두가 안쪽을 막 쓸어주면서 걸리는 느낌도 너무 좋고 애액을 긁어내주는 느낌도 좋았어여!
이거 따듯하게 데운다음에 넣으면 진짜 페니스같을 거 같아서 다음에는 뜨거운 물에 잠깐 넣어놨다가 사용해볼까해영 ㅎㅎ
바닥에 두고 사용
손으로 움직여주는 것도 좋지만 빨판이 있으니까 역시 바닥에 고정해놓고 움직이는 것도 해봐야죵~~
빨판도 엄청 쎄가지고 넣은채로 막 비비고 꼬고 해도 안빠지더라구요 ㅎㅎ~
이 상태로 G스팟에 막 비벼대는 느낌이 진짜 좋구~~
바이브도 좋다고들 하는데 저는 이렇게 리얼한 모양으로 생긴 게 볼 때나 넣을 때나 더 흥분되서 이런게 더 좋더라구요~~
기승위로 위에서 막 움직이면 운동도 되서 다이어트도 되겠죠~?
바닥에 고정하고 사용
[오리지널 지포인트 캡틴]
처음 봤을 때부터 머리가 좀 크게 생긴 게 마음에 들어서 산 제품이에요
사고나서 보니까 클리바이브 쪽도 엄지처럼 생겨서 쓰기 전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오리지널 지포인트 캡틴 패키지
건전지가 들어갔는데도 꽤 가벼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 머리 부분이랑 클리 부분이 따로 조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머리쪽은 천천히 진득하게 움직이는 게 좋았고 클리쪽은 작게 부들부들 떠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둘 다 움직여도 조용해서 더 마음에들어요~
끝부분이 두꺼우니까 넣을 때 잘 젖게한 다음에 넣으면 될거에요
대신 두꺼운 게 안에 들어가서 자리잡으면 진짜 기분 좋아요
여기에 클리바이브도 클리토리스 전체를 다 감싸줘서 너무 좋았어요
실사용 모습
안에 넣고 진동을 켜면 기분 좋은 부분을 꾹꾹 눌러주는 기분이에요
딱 좋은 압박감에다가 안쪽을 어루만져주는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렇게 즐기다가 클리바이브도 같이 켜면 진짜 아찔한 기분 때문에 허리가 막 자동으로 흔들리더라구요
고정해놓으면 자유로운 손
바이브모양이긴 하지만 막 넣었다 뺐다 하면서 즐기는 것 보다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기능이 있으니까 넣어놓고 가만히 즐기는 게 편하기도 해서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넣은채로 팬티를 입으면 보기만해도 막 흥분되고 손도 더 자유로워져서 가슴도 만질 수 있었어요
아무튼 혼자서 즐길때 맨날 이거만 쓰다가 생각나서 추천해주려고 이렇게 글 써봐요
그래도 누워서할 때가 제일 좋아요
e-덴마 e-DENMA 패키지
[e-덴마 e-DENMA]
성인용품 처음 사서 리뷰 남겨봐요 ㅎㅎ
오늘 리뷰할 성인용품은 [e-덴마 e-DENMA]랍니다.
전기 안마기라는걸 처음 들었을 때는 무슨 가전제품인가 싶었어요 ㅎㅎ
인사하듯이 구부러지는 헤드
근데 실제로 보니 작고 가벼워서 가전제품이랑은 거리가 멀더라구요 ㅎㅎ
헤드 부분은 고무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매끈매끈하고 잘 구부러지더라구요 ㅎㅎ
꼭 인사하는 것 같아서 귀엽죠? ㅎㅎㅎ
건전지 삽입구
건전지는 여기로 넣으면 되나봐요.
아에 쏙 빠져나오더라구요 ㅎㅎ
유두에 비비는 모습
진동은 총 4단계가 있고 위랑 아래에 있는 버튼으로 온오프랑 강약 조절이 가능해요.
위의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약한 진동이 덜덜덜 거리고 한 번 더 누르면 조금 쌘 진동이 덜덜덜… 2번 더 누르면 제일 쎈걸로 덜덜덜덜덜 해요 ㅎㅎ
먼저 유두에다가 제일 약한 진동으로 비벼보고 한 단계 올리니까 신음 소리가 살짝 나오더라구요 ㅎㅎ;
헤드 부분이 잘 구부러져서 유두에 막 세게 비비면 진동이 조금 약해지긴 하는데 그게 또 애태워주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ㅎㅎ
팬티 위로 비비는 모습
아무튼 누워서 팬티 위로도 비벼봤어요 ㅎㅎ
하다가 모르고 손이 미끄러져서 제일 쎈 진동으로 갑자기 바껴가지고 소리지르면서 가버렸어요 ㅎㅎㅎ;
제가 팬티 위로 비비는걸 좋아해서 사용하기 정말 편했어요 ㅎㅎ
직접 비비는 모습
팬티가 다 젖어서 벗고 다시 했어요 ㅎㅎ
제일 쎈걸로 직접 문지르면 자극이 너무 쎄서 하나 낮춘 3단계로 사용했어요.
저는 3단계로 클리를 비비면서 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ㅎㅎ
직접 비비는 모습2
써보고 든 생각인데 헤드 부분이 잘 구부러져서 남친이랑 쓸 때도 잘 컨트롤해줄 것 같아요.
막 이상하게 생긴 외형도 아니라서 성인용품 처음 쓰는 분들도 쉽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당분간 즐겁겠네요~
아무튼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
당분간은 이걸로 혼자서도 즐길 수 있겠어요 ㅎㅎ
[실리콘 밴더 맨]
끝부분에 얼굴이 달려있어요 ㅋㅋㅋ
그 타이어가게 앞에 서있는 인형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ㅋㅋㅋㅋ
실리콘 밴더 맨 패키지
처음엔 조금 커보였는데 젤을 바르니까 쉽게 들어갔어요♪
겉모습은 좀 딱딱해 보이지만 만져보면 엄청 부드러워요. 보들보들한 감촉이고 기분 나쁘게 달라붙는 느낌도 없었어요.
덕분에 계속 만지고 있어서(?) 금방 익숙해졌어요 ㅋㅋ
아 수건으로 닦았을 때도 먼지같은 게 잘 안붙던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전원을 키면 앞부분이 꾸물꾸물 움직이는 기능도 있고 딜도 전체가 진동하는 것도 있어요! 2기능 다 각각 3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마시멜로(?)같은 모양
스윙하는 힘도 엄청 쎄더라구요! 꽉 조여도 안 멈추고 계속 움직여요 ㅋㅋㅋ
기분 좋을 때 힘이 들어가서 갑자기 멈춰버리면 진짜 짜증나는데 이건 그럴 일 없어서 안심!
피스톤하면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그냥 삽입해놓고 가만히 있어도 기분 좋아요!!
진동 힘도 꽤 강한편이였어요! 강하고 자잘한 진동이 진득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소리도 그렇게 시끄럽지 않았어요.
어제는 스윙이랑 진동을 동시에 켜서 가지고 노니까 엄청 파워풀하게 휘져어줘서 잔뜩 가버렸어요 ㅎㅎㅎㅎㅎㅎ…
마지막에는 진동 기능으로 클리에 비비면서 끝냈답니다. 힘이 엄청 쎄서 좋았던 것 같아요!!!
실사용 모습
[시크릿 가든 시리즈] G스팟 공격
처음봤을 때는 도대체 이게 머지???? 싶었어요 ㅋㅋㅋ
근데 이름이 대놓고 G스팟 공격이라서 마음이 확 끌려서 사봤습니다 !!
시크릿 가든 G스팟 공격 패키지
옅은 핑크색에 귀여운 디자인이에요.
인형처럼 생겨서 귀엽지 않나요? ㅎㅎ
신기한 모양
끝부분이 구부러져있는 신기한 모양에다가 엄청 부드러워서 꾹꾹 누르면 더 구부러져요 !!
보통은 클리바이브가 하나 붙어있는데 이건 양쪽에 2개가 붙어있어요. 이 부분도 엄청 부드러워요 !!
소재도 보들보들해고 좋았고 씻고 말리는 것도 엄청 편했어요.
옆에서 바라본 본체
G스팟에 닿는 부분이랑 가운데에 주름이 있는 부분이 진동한답니다.
2부분을 별개로 조작할 수 있게 만들어졌는데 정면을 기준으로 오른쪽이 G스팟 진동을 조작하는 버튼이고 왼쪽이 가운데 부분 진동을 조작하는 버튼이에요.
G스팟 부분은 약부터 강까지 9단계의 진동이 있고 엄청 섬세한 진동이라서 꽤 조용해요 !
가운데 부분은 6종류의 진동이 있고 진동 종류에 따라서 색이 바뀌더라구요 !!
다른 사람이 써줄 때 색을 보면서 어떤 진동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이 부분도 꽤 조용해서 평범한 진동음보다 조용한 것 같아여 !
이렇게 보니 삼지창 같기도...
삽입할 때는 끝 부분만 넣고나서 각도를 살짝 바꿔주면 안쪽까지 잘 들어가요 !
이건 동봉된 설명서에 잘 써있으니까 그거 보면서 하시면 될 거에여 !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삽입할 때도 하나도 안아팠어요.
전원은 G스팟에 제대로 고정해 놓은 다음에 켜봤는데
G스팟 부분에 바이브가 제대로 닿아서 징징거리는 느낌이 너무 기분 좋았어요 ㅠㅠㅠ
욕심 좀 부리자면 쪼끔만 더 쌨으면 좋겠다 정도..?
그리고 가운데 부분 바이브는 진동 종류는 6가지나 있는데 질 입구 쪽에 닿아서 애매한 느낌이…
실사용 모습
팁도 하나 드릴게요 !!
클리에 닿는 저 손 부분은 삽입할 때 잘 신경써서 배치해야 돼요 !!!
안 그러면 다시 자리잡으려고 구부리는게 좀 귀찮더라구요 ㅎㅎ
아 그리고 마지막에 알았는데 설명서를 보니까 파트너랑 같이 쓰는 용도로 만들어졌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서 갖고 놀아도 되긴하는데 혼자서 하면 전원 버튼이 조금 멀게 느껴질수도 ㅋㅋㅋ
실사용 모습2
[셔플콕&바기나 패닉]은 콘센트에 끼워서 사용하는 타입의 바이브에여 !
페니스처럼 생기긴 했는데 귀여운 핑크색이라서 저항감도 없었어여 !!
“원심력을 사용한 진동으로 질내를 뒤흔들어주는 자극”이라고 설명서에 써있긴 한데 얼마나 쌜지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ㅎㅎㅎ;
셔플콕&바기나 패닉 패키지
보들보들한 촉감이고 침대에 놔도 실오라기 같은게 잘 안붙더라구요.
안쪽에 들어가는 부분은 6cm정도라서 엄청 작은 페니스같은 느낌이네요.
특별히 귀두가 큰 것도 아니라서 삽입할 때 별다른 저항감 없이 잘 들어가더라구여 !
본체 모습
바닥 부분에 있는 하얗고 동그란 곳에 모터가 들어있고 그 진동이 빨간 부분까지 전해지는 구조인가봐여.
진동은 6단계가 있는데 제일 약한 단계도 엄청 쎈 편이에요 !!
모터쪽을 만지면 완전 전마라고 생각될 정도로 쎄더라구요 ㅋㅋ
침대 위에 올려놓고 전원을 키면 막 움직이고 난리나서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
진동부랑 삽입부는 분리할 수 있어서 씻을 때도 편해요 !!
분리 가능 !
먼저 삽입하기 쉬운 길이랑 크기라서 처음 쓰는 사람도 쉽게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삽입하고 전원을 켜면 진동이 엄청 쎄서 손이 가려울 정도에요 ㅋㅋㅋ
단점을 꼽자면 길이가 짧아가지고 안쪽까지 잘 닿지 않는다는 점이겠네요.
기승위로도 써봤는데 이러면 모터가 바닥에 붙어가지고 소리는 좀 시끄러운 편이에요.
근데 이렇게 쓰면 제 움직임이랑 느낌에 집중할 수 있어서 기분은 더 좋았어요 ㅋㅋ
실사용 모습
[소피아]
편하게 음슴체로 써봅니다.
[소피아]는 일단 옛날부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모양의 스탠다드한 바이브임
그리고 검은색이 왠지 모르게 야해보여서 흥분되서 좋음 ㅋㅋ
감촉은 요즘에 부드러운 용품이 많이나와서 비교적 딱딱한 느낌이긴 함
소피아 본체
삽입할땐 끝 부분이 두껍지 않아서 스무스하게 들어가는 편임
두꺼운거 넣을 때 아픈 사람은 좋을듯 ㅇㅇ
그리고 끝부분은 막 움직이면서 회전도 하는데 버튼 누르면 반대로 회전함 ㅋㅋㅋ
좀 아쉬운건 회전할 때 힘이 딸리는 느낌? 먼가 내가 원하는 곳에는 잘 닿는데 힘이 모자란 것 같은 느낌이 듬
그거랑 회전도 좀 더 크게 돌았더라면 좋을텐데 아쉬움
할 말 다 한 것 같은데 사실 이 2가지 빼면 크기나 편리함 같은 건 다 좋았음
돌고래 코(?)같은 느낌
로터 부분은 돌고래 코?로 문질문질 해주는 기분임 ㅋㅋㅋ
처음엔 좀 간지럽다가 지지근하게 문지르니까 기분 좋았음 ㅎㅎㅎㅎ
로터는 패턴이 7개 있던데 난 개인적으로 그냥 일정한 진동이 좋아서 그거만 씀
아무튼 총평해보자면 힘만 좀 더 쌨으면 좋겠다 싶음
근데 반대로 소프트한 거 찾는 분이라면 이게 딱 좋지 않을까 싶음
실사용 모습
[캐스퍼]
바이브를 찾던 중에 딱 눈에 들어왔던 것이 바로 캐스퍼바이브였어요.
요정처럼 귀엽게 생기기도 했고
클리 부분이 두 갈래로 갈라진 디자인이 너무 끌렸어요.
캐스퍼 포장된 모습
소재와 형태
보슬보슬한 촉감에 실이나 먼지도 잘 안 붙는 소재같아요.
촉감이 좋아서 계속 만지고있게 되네요 ㅋㅋ
살짝 작은 크기
크기는 평범한 바이브보다 조금 작은 편이고 G스팟에 닿는 부분이 크게 부풀어있어요.
그 밑은 잘록하게 들어간 모양이네요.
그리고 클리에 닿는 부분이 두 갈래로 되있어서 클리를 가운데에 끼울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기능
전원이랑 클리, 헤드를 조종하는 버튼이 3개 있어요.
움직임은 진동만 있고 헤드가 돌아가는 모델은 아니에요.
전원을 키면 빨갛게 빛도 나네요.
배터리식
진동은 약, 중, 강, 리듬 총 4종류가 있고 헤드랑 클리는 각각 따로 조종할 수 있어요.
그래서 클리는 약으로하고 헤드는 강으로 해서 쓸 수도 있죠.
귀여운 모양
일단 젖어야하니까 클리 부분만 써볼게요. 클리를 사이에 끼우니까 손을 쓰지 않아도 기분 좋아요.
혹시 고정이 잘 안될까 걱정했는데 제대로 끼워서 고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기에 손으로도 조금 만져줬더니 바로 가버렸어요 ㅎㅎ;
실사용 모습
삽입도 해봤어요. 헤드가 동그란 모양이라서 저는 넣을 때 좀 아팠어요 ㅜ
근데 삽입하고 나니까 G스팟이랑 클리 위치에 제대로 닿아서 자극해주더라구요.
바이브를 살 때 제일 고민이 안쪽이 잘 자극되면 클리에는 안닿고, 클리가 잘 자극되면 안쪽은 재미없는 상황이 아니라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바이브를 쓰면 입구쪽에 걸리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그런게 없더라구요?
헤드 아래쪽이 가늘고 잘록해서 그런가봐요.
[TENGA 텐가 이로하 유키] 드디어 시리즈의 마지막 리뷰에요 !!
새하얀 표주박같은 모양이에요.
하지만 모델은 표주박이 아니고 눈사람이라나봐요.
같은 시리즈의 다른 상품이랑 똑같이 보슬보슬해서 기분 좋은 감촉입니다 !
그리고 이것도 똑같이 통째로 씻어도 된데요 !
텐가 이로하 유키 패키지
이번에 리뷰할 타입은 삽입해서 즐기는 건가봐요.
눈사람 머리(?) 부분을 삽입할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진동 패턴도 같은 시리즈의 다른 상품과 똑같았어요.
눈사람(?)같은 조형
전원을 켜서 바깥 쪽을 먼저 자극해봤는데…
역시 격렬하지 않고 은은하게 기분 좋은 진동이 와요 !
조금 기분 좋아졌을 때 쯤에 삽입 !!
겉만 보면 아주 살짝 안쪽만 자극해줄 것 같았는데 정말 예상한대로 였어요.
움직여도 보고 계속 진동도 느껴보는 둥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
뭐라고 해야하지… 너무 조금 밖에 들어가지 않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하튼 조금만 더 크기가 컸었다면 하는 느낌이었어요. ㅜㅜ
실사용 모습
결국 바깥 쪽으로 자극해서 즐겼습니다.
삽입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면 다른 상품들처럼 기분 좋아요 !
질 안쪽에서 이렇게 진동해주면 어떤 기분일지 기대되긴 했지만.. ㅜㅜ
삽입할 수 있는 상품 말고 그냥 로터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
[TENGA 텐가 이로하 사쿠라] 시리즈 두 번째 리뷰에여 !
저번에 리뷰한거랑 똑같이 촉감도 좋고 손으로 잡기도 쉬운 크기에요.
색깔도 은은한 파스텔 핑크라서 귀엽죠?
텐가 이로하 사쿠라 외형
이번에는 안 쫄고 통째로 씻어봤어요.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고장 안나더라구요 ㅋㅋ 다행다행~
텐가 이로하 사쿠라 상자
통째로 씻을 수 있다는 점이 생각보다 엄청 좋은거 같아여 !
간편하게 씻고 닦고 말린 다음에 바로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끝 !!
구성품
사쿠라는 유두나 클리 아무데나 찝어서 사용하면 되나봐요.
진동도 종류가 여러개 있는데 저는 제일 쌘걸로 일정하게 지져주는게 좋아요 ㅎㅎ;
실사용 모습
진동이 되게 섬세해서 잡스럽다는 느낌이 없어요.
섬세한 것도 좋지만 솔직한 마음으론 이거보다 좀만 더 강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리고 유두나 클리에 찝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랬는데 저는 잘…
잘 찝히면 진짜 기분 좋을텐데 테크닉이 딸려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ㅠㅠ
아무튼 집게로 찝듯이 하는 건 안되지만 그래도 사이에 끼워서 문지르는건 진짜 좋았어요 !!
소리도 별로 시끄럽지 않아서 옆에 앉아있는 사람만 아니면 몰래 사용할 수 있을지도 ?!
소문으로만 듣던 이로하 ! 처음으로 도전해봤어요 ~♡
미도리 말고도 다른 종류가 몇 개 더 있는데 오늘은 첫 번째인 [TENGA 텐가 이로하 미도리]를 리뷰해볼게요 !
아기자기한 외형
케이스에 들어있는것만 보면 설마 “그런 용도”로 사용될만한 물건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겠죠 !?
매끈한 모양이고 손바닥 위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랍니다♡
귀엽게 생겨서 어디다 장식해두고 싶네요~
고급스러워 보이는 패키지
부드러운 실리콘 느낌이라서 만지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요.
설명서에는 통째로 씻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
근데 그렇다고는 해도 뒤 쪽에 전원 버튼이 있어서 괜히 고장나는 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오늘은 설명서를 믿고 한 번 통째로 씻어봤습니다 ㅎㅎ
아무튼 대충 방수재질인 모양이니까 청소하는건 편할 것 같아요.
충전식이라서 건전지도 필요없고 무선인 것도 너무 좋아요 !
개봉한 모습
같은 모양의 시리즈가 몇 개 더 있긴한데
미도리는 제품의 몸체를 전부 사용하거나 끝 부분의 진동만 사용해서 즐기는 거라고 해요.
실사용 모습
귀엽게 생겨서 자극은 별로 안 쌜거 같았는데 의외로 엄청 강해서 놀랐어요 !
뭔가 고급스러운 진동같기도 하고 ㅋㅋ
싸구려 로터의 격한 진동이 아니고 뭔가 섬세한 진동이라는 느낌??
진짜 여성의 몸을 잘 연구해서 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 보들보들한 소재에 닿는 것도 기분 좋아서 만족감 up !!!
다음에도 또 생각날 것 같아서 앞으로 자주 사용할 것 같네요 ㅎㅎ
[완쿠리 로터 러브펀]
제가 갖고있는 로터 중에서는 좀 큰 편인 것 같아요.
리모컨 부분이 꼭 마우스같이 생겨서 이쁘지 않나요? ㅎㅎ
다른 리뷰에서 진짜 너무너무 강하다고 들어서 궁금해서 직접 써보려고 샀습니다 !!
두근두근하네요 ㅎㅎㅎㅎ
마우스같은 리모컨
오늘의 아이템 !! 진짜 마우스같이 생겼죠?
진동 패턴도 여러개가 있고 진짜 리뷰처럼 진동도 정말정말 강했어요 !!
강한 진동 로터를 찾으신다면 이거 꼭 써보세요 !!
참고로 진동 패턴은 여러개지만 세기는 하나뿐이랍니다 ㅜ
소시지같은 로터
로터를 쓰면 금방 가버리니까 오늘은 여러 패턴으로 가지고 놀아봤어요 !
그치만 이것 저것 써봐도 저는 결국 일정한 진동 패턴이 제일 좋았어요 ㅎㅎ
진동이 진짜 강해서 전마랑 거의 비슷할 정도…. 가버릴 때 무심코 신음소리도 크게 내버렸어요.
로터만 사용해보고 전마는 아직이신 분은 이거 한 번 써보고 넘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일단 로터라서 크기도 작으니까 바이브랑 같이 쓰기도 편해요 !!
실사용 모습
[미치 노쿠 딜도 Jr]
겉모습부터 리얼하게 생겨서 보기만 해도 젖기 시작하네요 ㅎㅎ;
촉감도 부드럽고 삽입할 때도 편해여 !
작은 사이즈
이번에 조금 큰거랑 작은거 사이즈가 2개 나왔는데 고민되서 그냥 둘다 샀어요.
일단 작은거부터 써볼게요.
크기는 저한테 딱 맞았고 벽에도 붙일 수 있었지만 기승위가 취향이라 한 번 올라타봤습니다.
푹신한 곳에서 하고싶어서 침대에서 해봤는데 아무래도 바닥에 고정하지 않고 쓰는건 별론거 같아여..
그래도 삽입한 느낌은 좋아서 그냥 계속 넣은채로 있고 싶었어요 ㅎㅎ
아 그리고 고환 부분이 피스톤할 때마다 클리에 닿아서 좋았어요 !
벽에다 붙여서 하는 것도 엄청 흥분되서 기분은 좋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움직여야 되니까 지쳐가지고 힘들어서 오래는 못했어요 ㅠ퓨
큰 사이즈
이게 큰 쪽인데 딱 봐도 훨씬 크죠?
너무 커서 다 들어갈지 걱정부터 되네요…
아무튼 넣어는 봤는데 저한테는 좀 컸어요 ! 안쪽까지 다 안들어가요 ㅠㅠ
그래도 들어가는 부분까지만 피스톤해봤는데 처음엔 기분 좋았는데 계속하니까 좀 아프네요 ㅜㅜ…
그래도 이쪽이 더 폭력적으로 생겨서 흥분되긴하네요 ㅎㅎ
기분 좋았어요 ㅎㅎ
아무튼 2개를 비교해서 말씀드리면 큰 쪽이 생긴 것 때문에 흥분되서 좋긴한데, 실제로 사용할 때는 작은 쪽이 더 기분 좋았어요 !
둘 다 넣을 때는 저항감 없이 잘 들어가서 크기만 고려하고 고르시면 될거같습니다 !
[덴마 레이디] 리뷰해볼게요.
일단 작아서 가방에 넣고 아무때나 쓰기 좋아요.
제대로 만들어진 전기 안마기는 좀 무거운 편인데 이건 건전지로 돌아가서 가볍고 좋아요.
덴마 레이디 패키지
진동 패턴도 몇 가지씩 있어서 바꿔서 쓸 수 있어요.
빨리 끝내고 싶으면 쌔게하고 천천히 놀고 싶으면 약하게 해서 가지고 놀면 됩니다.
건전지를 넣는 뚜껑이 조금 닫기 힘든게 흠이라면 흠이였어요. 건전지긴 해도 역시 전기 안마기 이름값은 해서 금방 가버리고 싶을 때 사용하기는 딱 좋네요.
소재는 이 검은 부분이 실리콘?? 인가 그거고 검은색이라서 더러운 게 잘 안보여서 좋아요.
대신 휴지나 수건으로 닦았을 때 보푸라기 같은게 묻으면 좀 눈에 띄기는 해요.
컴팩트한 크기
소리는 전기 안마기 특유의 부우웅~~ 하는 소리고 다른 안마기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맨날 들어서 별로 시끄럽다고 느끼진 않는데 처음 듣는 사람한테는 좀 시끄러울지도?
마지막에는 일정한 진동으로 자극해주면서 끝냈는데 역시 이렇게 쓰면 금방 가버리네요…
다른 진동으로 가지고 놀다가 이렇게만하면 바로 가버립니다.
직접 사용해 본 사진 !!
이건 남친이랑 썼을 때 남친이 찍어준건데 삽입하면서 동시에 쓰면 더 좋을지도 ㅎㅎ
무거우면 쓰기 힘든데 이건 가벼워서 진짜 사용하기 편했어요. 안마기 찾는 분이라면 이거 한 번 써보세요 !!
안녕하세요, 바나나몰 여러분.
저의 2번째 리뷰 제품은 「레로 소나」입니다.
「레로 소나」블랙
클리를 쪽쪽 빨아주는 흡입 로터라네요.
고급스러운 패키지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너무 고급스럽지 않나요?
「레로 소나」구성품
소나, 충전 케이블, 수납 파우치, 설명서와 주의사항, 시리얼 번호, 테스트용 러브젤이 들어 있네요.
파우치는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쓸모가 많은 것 같아요.
레로 사이트에서 제품을 등록하면 무려 1년 동안 제품 보증을 받을 수 있대요.
그리고 설명서에 기본적인 사용 방법이 적혀 있긴 한데, 자세한 건 바나나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충전 중/div>
USB 충전식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블랙&골드 조합의 색감~
충전 중엔 버튼 부분에 불빛이 은은하게 깜빡이고, 충전이 다 되면 불이 계속 켜져 있어요.
손에 딱 맞는 사이즈감
크기도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편하고, 사용하면서도 버튼 조작이 편해서 좋았어요.
촉감도 매끈매끈 기분 좋은 실리콘이네요~
8단계의 패턴
진동 패턴은 8종류, 강약 조절도 8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강력한 흡입 기능
드디어 클리에 대고 사용해 봤는데...
닿자마자 허리가 꺾일 만큼 기분 좋았어요!
다만 자극이 좀 센 것 같아서 젤을 바르고 다시 사용해 봤는데, 뭐가 어떻게 기분 좋은지 생각할 틈도 없이 5분도 안 돼서 가버렸습니다...
진동+흡입 쾌감
그래도 리뷰를 위해 잠깐 쉬었다가 재도전!
빨았다가 멈췄다가 하는 패턴, 파도처럼 밀려오는 패턴! 진동에 흡입까지 더해지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전마로는 느낄 수 없는 엄청난 오르가즘이었어요.
생긴 것과 달리 성능이 어마어마하네요...
손발을 묶어놓고 고정해놓으면 어떻게 될지 생각만 해도 흥분돼요!
「레로 소나」의 노예
기진맥진해질 때까지 가고 가고 하다가 체력이 완전히 방전된 덕분에 멈출 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레로 소나」의 노예가 되어버릴 것 같아요.
벌써부터 내일이 기대되네요.
사용 후에는 화장실에 가져가서 흐르는 물에 세척할 수 있어요!
씻겨 주고 나서 물기를 닦아주고 파우치에 넣어 보관하면 끝!
진짜 흡입이란
예전에 저가형 흡입 제품도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흡입력부터 남다른 것 같네요.
이런 게 진짜 흡입이구나...
게다가 진동 패턴 다양하고, 방수라서 관리도 편리!
색상은 핑크랑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답니다.
경련 오르가즘
개인적으로 완전 강추해드리고 싶은 아이템!
가고 나서도 몸에 부들부들 떨릴 만큼 기분 좋았어요...♡♡
일반 진동 제품보다... 한 3배 정도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여러분도 흡입 오르가즘 꼭 느껴 보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암캐 지망 변녀입니다.
이번에 리뷰해드릴 것은 바로 「이로하 젠」.
「이로하 젠」그린 (말차)
여성용 텐가로 유명한 이로하 시리즈예요.
고급 과자 같은 패키지
제품 상자도 귀여워요.
고급 과자가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
「이로하 젠」구성품
「이로하 젠」, 설명서, 테스트용 건전지 3가지가 들어 있네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
슬림해서 손에 딱 들어와요.
촉감이 생각보다 부드럽고 쫀쫀해서 놀랐어요.
그리고 먼지가 잘 붙지 않는 안티더스트 코팅이 되어 있다네요.
최대 파워로 최대 4시간!
바닥에 있는 뚜껑을 열어서 AAA 건전지 2개를 넣으면 준비 끝~
최대 파워로 작동시키면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대요.
귀엽지만 강력한 진동!
귀엽게 생겨서 진동도 약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힘도 좋네요!
진동 세기는 3단계로 나눠져 있고, 파도 같은 진동이 4패턴 준비되어 있답니다.
제품 표면의 섬세한 주름이 예민한 부분에 닿아서, 너무 밀착시키지 말고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 좋아요.
진동을 켜면 감각이 진동에 집중돼서 주름의 부드러운 자극이 잘 안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ㅠㅠ
예민한 분들께 추천!
이제 삽입해볼게요.
가늘지 않지만 손가락으로 누르면 쏙 들어가는 부드러운 소재라서 물만 적당히 나와 있거나, 로션을 발라주면 힘들지 않게 삽입할 수 있는 크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비슷한 굵기의 바이브보다는 도전하기 편한 것 같아요.
저는 딱딱한 바이브를 넣으면 아프기도 하고 이물감이 신경이 쓰여서 별로였는데, 「이로하 젠」은 표면이 부드러워서 들어와 있는 느낌은 들면서, 아프거나 이물감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게다가 끝이 통통해서 잘 안 빠지고, 서서히 퍼지는 진동이 안쪽으로 느껴져서 좋았네요.
자위에 최적화된 버튼 위치
그리고 요 버튼 위치가 핵심 포인트!
보통 바이브는 버튼이 옆에 달려 있는데 「이로하 젠」은 버튼이 바닥에 있어서, 한 손으로 갖고 놀기 딱이었어요.
딸깍거리면서 눌려서 느낌도 좋고, 다른 것보다 소리가 엄~~~ㅁ청 조용해요ㄷㄷ
금까지 사용해본 진동기 중에서도 이렇게 조용한 건 처음 봐요.
진동을 최대로 올려도 하나도 거슬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선호하는 방수 사양이라 통세척도 가능하다는 점!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겠죠?
명불허전 텐가 이로하 시리즈
막 짐승처럼 느끼고 싶을 때보다는 천천히 달아오르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색상은 옐로우(유자), 그린(말차), 핑크(꽃차) 3종류인데, 색감도 뭔가 맛있게 생긴 것 같지 않나요?
역시 텐가 이로하네요.
초보자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에게 추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언제 자위하시나요?3
저는 밥, 술, 목욕 후에, 혹은 잠들기 전 준비 운동으로 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덴마 레이디 프리미엄」인데요.
대중적인 디자인의 전마예요.
색상이 다양해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겠어요.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 패키지
상자만 보면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내용물은 전마랍니다.
구성품
상자 안에는 전마, 설명서(일본어)랑 AA 건전지 4개, 보관용 파우치가 들어 있습니다.
은은한 불빛
전원을 켜면 누르면 목 부분이랑 ON/OFF 버튼이 빛나요.
UP버튼을 누르면 진동이 더 강해지고,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유두 자극
1~4단계: 잔잔한 진동 (젖꼭지에 딱♡)
생각보다 강력한 진동!
5~8단계: 속옷 위로 하면 버티지만 직접 닿으면 가버려요♡
9~10단계: 5~8단계를 버틴 사람만 도달할 수 있어요.
혼자 있을 때 사용해요!
삽입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여서 딜도나 삽입 할 수 있는 용품과 같이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건전지 타입이라 충전 걱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애용하고 있어요~♡
진동음이 작은 편은 아니니까 혼자 있는 방에서 사용해주세요^^
그럼 안녕~♡
안녕하세요~
여름이 지나고 점점 시원... 아니 좀 춥네요
평소에는 해방감을 원해 벌거벗고 침대에 뒹굴고 있지만 약간 쌀쌀함을 느껴요.
이런 시기에는 좋아하는 곳을 개발해서 기분 좋게 들뜬 마음으로 질 좋은 수면을 취하고 싶어요.
하지만 손발이 차갑고 좀처럼 섬세한 곳을 만질 기분이 안 된다...는 분 없나요?
「이로하 우키다마」라면 목욕 중에도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심신이 편해져요.
방수성이 탁월하고 진동도 꽤 조용하기 때문에 한밤중의 안락한 목욕 시간을 방해하지 않아요.
욕실 불을 끄고 우키다마의 라이트 기능을 켜면, 내 호흡과 살포시 울리는 로터 소리, 그리고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손으로 민감해진 몸을 천천히 자극할 수 있어 분위기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로마를 사용하거나 좋아하는 입욕제의 향이 더해지면 더욱 민감해져요♡
「이로하 우키다마」 패키지
그리고 언뜻 보면 성인용품 같지 않은 귀여운 디자인성도 매력적입니다.
인테리어샵에 놓여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지 않나요?!
여성의 손 크기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들고 있기 편한 디자인인 것도 플러스 요소예요♡
은은하고 따뜻한 불빛
윗 부분은 피부에 촉촉하게 익숙해지는 실리콘으로, 아랫 부분의 라이트, 전원 부분은 조작하기 쉽게 플라스틱처럼 딱딱한 느낌이에요.
젖꼭지나 사타구니에는 아래 부분을 사용하여 진동을 먼저 콕콕 전하는 것이 기분 좋았습니다♡
클리토리스나 엉덩이처럼 민감한 부분은 부드러운 실리콘 부분을 살살살 조금씩 애태우면서 느끼다보니 점점 감도도 높아지고 최고였습니다.
인테리어 아이템 같은 귀여운 디자인
「이로하 우키다마」는 성감대 개발에도 최고의 장난감이지만, 성인용품 느낌의 외형이 아니라서 성인용품 구매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사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사용법으로 자신과 파트너와 멋진 시간을 보내보세요♡
욕실에서 즐길 때는, 현기증이 나지 않도록 조심! ㅎㅎ
성감대 개발에 최고!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한 제품은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입니다!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 패키지
실제 사람의 혓바닥과 똑같은 크기라서 더 진짜 같아 보이네요.
실제 혓바닥 같은 리얼함
진짜 혓바닥보다는 조금 딱딱하지만, 말랑말랑한 탄력은 있어요.
버튼은 밑쪽에 있답니다.
작은 충전 구멍도 밑에 있는데, 이쪽으로 케이블을 넣을 수 있어요.
진동 패턴은 12종류가 있고, 인간의 기술을 능가하는 혓바닥 움직이는 것만 봐도 흥분돼요.
섬세한 진동
전원을 켜면 섬세하게 진동하면서 위아래로 막 움직여요.
공식 상세페이지에는 유두를 애무할 때 사용하라고 되어 있대요.
유두 자위도 포기하긴 어렵지만, 저는 보X를 핥아주는 걸 너무 좋아해서...
근데 냄새 때문에 걱정돼서 남친한테 부탁하기 어렵기도 한 것 같아요.
저는 핥아주는 걸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그런 분들을 보면 부럽더라구요. ㅠㅠ
아무튼 이제는 무한 보X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가 있으니 바로 챔대로~
클리에 로션을 살짝 발라주고, 바이브를 갖다대보니까 커다란 혓바닥이 클리를 할짝거리는 모습이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되네요!
로션을 따뜻하게 해서 혓바닥에 발라주면 더 리얼할 것 같기도!
보x가 움찔대는 진동 쾌감
그래도 혓바닥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보다 혓바닥이 떨리는 진동이 더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로터로 클리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느낌이랄까.
진동 패턴을 바꾸면서 혀끝으로 클리를 자극하니까, 보X가 움찔대면서 박히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유두에도 사용해보자
클리 껍질을 벗기고 바이브를 세게 대보기도 하고, 천천히 혓바닥으로 애무해주기도 하고...
마지막엔 바이브를 보X에 막 문지르면서 가버렸습니다.
혓바닥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혀 전체의 진동도 빨라져서 로터의 진동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진짜 남자의 혓바닥이랑은 좀 달랐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해피 타임이었습니다~
다음엔 로션을 잔뜩 발라서 유두에도 사용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