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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아닌 지금 당장 하고 싶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토이즈하트의 복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더니 벌써 12월이 되어, 올해 마지막 신작 오나홀이 3가지 동시에 발매되어버렸군요.
애초에 패키지의 컨셉과 오나홀이 크게 상관이 없는 토이즈하트입니다만, 이번엔 상당히 애매해보이는 보급형 오나홀로 추정되는군요.
신작 메이커가 이런 애매한 컨셉의 오나홀을 발매했다면 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 싶었겠지만, 일단 실적이 있는 토이즈하트니까 그래도 기대할 만한 무언가가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극단적으로 길이를 포기하고 두께감을 선택한 「러블리케이션2 시리즈」로 반성했는지, 이번엔 극단적으로 두께감을 포기하고 길이를 선택하였네요.
무게는 약 210g으로 길이는 약 17cm나 되기 때문에, 보통 오나홀보다도 3~4cm 정도 길다고 볼 수 있겠군요.
냄새와 기름기는 적당한 정도에, 발포 계열의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구조를 말로 설명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자극 포인트는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커다란 주름이 페니스에 걸리는 부분으로, 이 부분에 귀두를 문질러주니 꽤나 기분 좋게 사정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몸통이 길어서 가운데 부분의 두게감이 상당히 얇은 편이라서, 약간 두께감이 부족한 감이 있고 약간 움직임에 방해되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무난하게 사용할 만한 완성도로 별 3개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