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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폰 코트 가디언 02. 세이렌 [ポンコツガーディアン]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579
2022-09-21 13:40:16


오늘은 키테루키테루의 [폰 코트 가디언] 세이렌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리뷰한 [폰 코트 가디언] 키키 모라보다 이번에 리뷰하는 세이렌이 내부 구조는 더 재미있어 보이네요.


세이렌이라니 이제야 좀 알만한게 나왔네요

고전게임을 좋아해서 마도전기 1~3을 재미있게 즐겼던 저 조차도 키키 모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어요. 하지만 이번에 리뷰하는 세이렌은 어릴 적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을 봤다면 누구나 아는 괴물이죠.


아머 브레이크!

패키지에 옷이 홀딱 벗겨져 알몸이 되어버린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것도 폰 코트 가디언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죠.


울룩불룩한게 신기하네요

무게는 대략 403g인 미들 사이즈의 핸드형 오나홀입니다. 핸드형 오나홀 치고는 굉장히 무게가 나가네요. 매끈한 표면과 입구 주변에 있는 미묘한 굴곡이 눈에 띄눈군요.

키테루키테루 독자적인 소재를 사용해서 경도는 약간 부드러운 정도네요. 옛날 키테루키테루 제품에서 나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게 고약한 냄새는 아니라서 사용할 때 크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기름기는 적당하게 잡아서 딱히 문제없습니다. 무난하네요.


오무 등장!

세이렌보단 어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나오는 오무같이 생겼네요. 무슨 절지동물의 다리같이 생긴 돌기가 있습니다. 돌기를 베이스로 만든 오나홀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거대한 돌기를 가진 오나홀은 처음 봐요.


생각보다 귀여운데…?

주름 부분을 위로 한 채로 바닥에 놓으니 진짜 귀여운 절지동물이 탄생했습니다.

돌기의 반대편에는 화강암같은 울퉁불퉁한 표면이네요. 오나홀의 위아래를 바꿀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자극이 오는 구조가 정말 참신합니다.


제 전투력은 53만입니다♪

오~ 키테루키테루는 물고기의 비늘을 따서 이런 내부구조를 만든 듯합니다.

프리저마냥 전투력 53만이나 된다고 하는데 다른 오나홀의 전투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니까 강한지 약한지 함부로 판단을 못 하겠네요.


사방에서 꾸물꾸물하게 조여옵니다

꾸물꾸물하게 돋아난 돌기가 얽혀들어 오네요. 내부구조를 봤을 때부터 아마 이런 느낌이겠지 싶었지만 실제로 집어넣었을 때는 조금 더 복잡한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구멍에 넣으면서 여러 개의 손가락으로 귀두를 부드럽게 터치해주는 느낌

현실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복잡한 삽입감을 느꼈습니다. 원래 이렇게 돌기가 커다란 오나홀은 돌기 부분이 쿠션작용을 해서 밀착감이 약간 아쉬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밀착감이 떨어지면 그만큼 돌기가 돋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밸런스는 잡아줘야 하죠.

[폰 코트 가디언] 세이렌은 여기서 과감하게 돌기를 크게 키우는 선택을 했습니다. 돌기가 귀두를 아주 강하게 자극을 해줘요. 윗 문단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돌기가 커다란 오나홀은 밀착감이 강하지 않아서 빨아들이는 듯한 자극과는 약간 색다른 느낌이 귀두에서 느껴질 겁니다.

간질간질한 느낌과 쾌감이 함께 어우러져서 소프트하게 귀두를 자극해줍니다. 평소에 오나홀에서 느끼는 자극과는 약간 다른 쾌감으로 사정하게 되어버리는 오나홀이죠. 뭔가 오나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본 것 같은 기분이네요. 앞으로는 어떤 오나홀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참신함을 살려서 ★을 4개를 줄까 5개를 줄까 고민했지만 이렇게 고민될 때는 약간 냉정한 평가를 주는 게 좋죠. ★4개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5개도 충분히 노려볼 만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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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라인 라이브]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어퍼라인 구조라는 내부구조를 한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라인 라이브 [라인 라이브]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유명한 메신저 앱이 생각나네요. 라이드재팬이니까 딱히 패러디는 아닐 텐데 말이죠. 그래도 비슷한 이름이 굉장히 많아서 관련 자료를 찾는 게 굉장히 힘들어질 텐데 왜 굳이 라인 라이브라는 이름을 사용해야 했나 싶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신기한 문양이 새겨져있습니다 무게는 약 385g에 길이는 약 15.5cm정도로 살짝 긴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본체에 꽃같은 각인이 새겨져 있네요. 라이드재팬 답습니다. 라이드재팬의 소재는 믿고 사용하는 거죠 약간 부드럽고 유분기나 냄새도 적당합니다. 라이드재팬 특유의 번지 터치 소재네요. 그냥 동글동글한 구멍입니다 입구는 심플한 동그라미 모양의 구멍이 하나 뚫려있습니다. 그리고 입구 위쪽에 세로 주름이 하나 새겨져 있네요. 진짜로 누가 칼로 벤 것 같네요 어퍼라인 구조를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세로 주름 산맥 같은 모양입니다. 정중앙에 마치 칼로 벤 듯한 2개의 세로 주름이 있어요. 본적도 없는 모양이라서 굉장히 참신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문양이 새겨져있습니다 반대편에는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모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딱히 모양이 정해진 것 같진 않은데 저게 대체 뭘까요? 힘줄을 꾸~욱 하고 올리는 듯한 자극! 마치 매직아이즈 오나홀같은 참신한 내부 구조를 한 오나홀은 아닙니다. 하지만 평범한 오나홀들과는 다른 새로운 구조를 만드는 게 라이드재팬의 장점이죠. 힘줄 자극이 엄청나네요 한 쌍의 날개 같은 세로 주름이 내부 구조의 압력에 따라 열렸다가 닫히면서 힘줄을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힘줄에 무언가 닿는 듯한 느낌과 쾌감을 둘 다 잘 느끼게 해주는 오나홀이네요. 왜 이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어퍼 라인 구조라고 불리는 이 부분은 주름이 열려있는 부분과 닫혀있는 부분이 절묘하게 자극해주네요. 한번 움직일 때마다 삽입감이 단조로워지지 않도록 많이 고민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어퍼라인 구조는 진공 상태보다는 반 정도 공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움직이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진공상태는 너무 착 달라붙어서 세세한 구조를 느끼지 못해요. 공기를 반만 빼서 내부 구조에 약간의 공간을 남겨두는 게 가장 기분 좋았습니다. [라인 라이브]는 귀두 아래의 힘줄을 자극하는 데 특화된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의 개성도 잘 살려서 ★ 5개도 노릴 수 있을 정도예요. 하지만 ★5개를 주기에는 쾌감이 살짝 아쉽기 때문에 ★ 4개 정도가 가장 적당한 것 같네요. 힘줄에 엉겨붙는 듯한 자극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비만족 60% 만족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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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일본 직수입] 라인 라이브(ラインライブ) (NPR)
    [일본 직수입] 라인 라이브(ラインライブ) (NPR)
  • 오늘은 오나간의 [무메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믿고 사용하는 [헤븐스폴 나인]이나 [헤븐스폴 나인 EX 하드]로 유명한 오나간입니다. 이번에는 평소에 사용하던 모 애니메이션 패러디가 아니라 다른 애니메이션을 패러디했네요. 우선 상품의 컨셉부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메이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많지만 반대로 이름을 남기지 않고 사람들을 지킨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 세계사는 공부했을 때 5등급이 제일 높았기 때문에 무슨 소리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로 오나홀 정보로 넘어가죠. 딱 보니 오나홀같이 생겼네요 무게는 약 300g에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평범한 모양의 오나홀이네요. 모양이 굉장히 무난합니다. 약간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요즘 중국제 오나홀이 굉장히 많습니다 패키지에 선명하게 MADE IN CHINA라고 쓰여있습니다. 중국제 오나홀이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상당히 사실적인 입구네요 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중국제라고 하면 이렇게 생긴 오나홀이 굉장히 많죠. 무난하게 돌기를 베이스로 만든 오나홀이군요 [무메이]의 내부는 이중 구조를 사용하고 베이스가 되는 벽 부분에 자그마한 돌기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군데군데 돌기가 있으면서 눈에 띌 만큼 커다란 돌기도 보이네요. 반들반들한 부분과 주름이 있는 부분이 나뉘어있군요 단면도를 봐도 딱히 눈에 띄는 특징이 보이는 건 아니네요. 돌기가 가득한 내부구조에 커다란 혹이 2개 있는 구조입니다. 굉장히 무난한 오나홀 같네요. 안쪽에서 무난하게 페니스를 긁어줍니다 내부는 평평하면서 매끈한 느낌입니다. 베이스가 되는 돌기들이 소프트하게 페니스를 조금씩 자극해주면서 커다란 돌기가 인상적인 자극을 더해줍니다. [무메이]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이라서 그런지 자극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네요. 간단히 말해서 그냥 평범하게 무난한 오나홀입니다. 적당히 사용하다가 기분 좋게 사정하고 나면 오나홀을 사용했다는 실감이 드네요. ★ 1개가 어울리는 오나홀입니다. 무난하지만 딱히 눈에 띄는 특징이 없어요.
    오나홀 데이터
    • 비만족 40% 만족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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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무메이(MUMEI) - 오나간(ONGA-013) (TIS)
    [일본 직수입] 무메이(MUMEI) - 오나간(ONGA-013) (TIS)
    [일본 직수입] 헤븐스폴 나인(HeavensFall/Nine) - 오나간(ONGA-00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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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매직아이즈의 [쿠파 트립] 매끈 탱글 스트레이트 02. 소프트 타입 (살몬)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어제 리뷰했던 쿠파 트립 깊고 좁은 지옥 01. 하드 타입 (옐로우)와 같이 발매했던 상품이에요. 쿠파 트립 매끈 탱글 스트레이트 02. 소프트 타입 (살몬) 오늘은 저번에 리뷰한 쿠파 트립 깊고 좁은 지옥 01. 하드 타입 (옐로우)와 함께 발매된 또 다른 쿠파 트립입니다. 깊고 좁은 지옥 01. 하드 타입 (옐로우)이 하드한 소재라면 매끈 탱글 스트레이트 02. 소프트 타입 (살몬)은 소프트한 소재로 만들었다고 해요. 같은 시리즈라고 해도 내부 구조는 다르다고 하네요. 기대를 품고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주름이 아예 없다고 생각될 만큼 반들반들하네요 우선 내부구조 컨셉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쿠파 트립] 매끈 탱글 스트레이트 02. 소프트 타입 (살몬)이라는 이름처럼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구조라고 하네요. 제작사의 의욕과 실험정신이 느껴지네요. 이런 매끈한 구조를 보고 있으면 [푸니버진 제로]라는 오나홀을 떠올리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모두가 한 번쯤은 생각해봤지만 한 번도 만들지 않았던 제품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오나홀이었죠. 푸니버진 제로 특유의 삽입감을 만들어냈다고 굉장한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아마 그때 푸니버진 제로가 인기를 끄니까 매직아이즈도 이런 매끈하고 탱탱한 구조의 오나홀도 충분히 수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제작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톱니바퀴 모양의 장식이 달려있습니다 무게는 320g에 길이는 14.5cm정도입니다. 디자인은 깊고 좁은 지옥 01. 하드 타입 (옐로우)와 같지만 색깔은 다른 오나홀에서 자주 사용하는 베이비핑크를 사용했네요. 치즈처럼 쭉~쭉~ 늘어납니다. 매우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탱탱하고 말랑말랑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쿠파 트립] 02. 느긋한 생체 유연벽 만큼 부드러운 것 같습니다. 색깔만 바꾸고 같은 소재를 쓴 것 같네요. 냄새는 살짝 나는 수준이고 유분기도 살짝 있네요. 딱히 신경 쓰이지는 않습니다. 원래 이런 심플한 구멍이 가장 기분 좋은 법이죠 삽입구에는 작고 동그란 구멍 하나만 있습니다. 저번에 발매되었던 [쿠파 트립]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소재를 하나만 사용했습니다. 주름이 아예 안 보이네요 내부는 주름 하나 없는 매끈매끈한 모양입니다. 길고 오랫동안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은 상품! 오랫동안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은 상품이라고 합니다. 이건 [푸니버진 제로]와 똑같네요. 개인적으로 천천히 오랜 시간 오나홀을 즐기고 싶다면 낮은 자극과 적당하게 무게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아주 작은 주름으로도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도 계시나 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쿠파 트립] 매끈 탱글 스트레이트 02. 소프트 타입 (살몬)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자극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약한 자극이라 마치 오랜 시간 절정이 모이는 듯한 느낌이네요. 그렇게 모인 자극은 사정감이 찾아온 순간 기세 좋게 뿜어져 나왔습니다. [푸니버진 제로]처럼 젤을 바르면 처음에는 미끌미끌하지만 점점 끈적하게 달라붙네요. 그게 움직이기 힘들긴 해도 끈적하게 들러붙는 자극이 오히려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오랜시간 모인 자극이 한 번에 분출될 떄의 사정감도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쿠파 트립 [쿠파 트립] 매끈 탱글 스트레이트 02. 소프트 타입 (살몬)은 세밀한 주름으로도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상품입니다. 다만 저는 자극이 너무 약한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 2개 정도가 적당한 오나홀 같네요. 매끈한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상품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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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쿠파 트립(くぱぁトリップ) - 매직아이즈(457132424271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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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제로(ぷにばーじん ZERO) - 지 프로젝트(UGPR-105)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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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쿠파 트립] 깊고 좁은 지옥 01. 하드 타입(옐로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쿠파 트립]의 후속작이네요. 매직아이즈에서 쿠파아라고 이름붙은 오나홀이 굉장히 많죠. 그중에서도 [쿠파 트립]은 일본에서도 매년 같은 이름으로 시리즈를 출시할 정도로 유명해요. 쿠파 트립 깊고 좁은 지옥 01. 하드 타입(옐로우) 패키지는 매직아이즈 오나홀에서 자주 보는 일러스트 작가가 그린 그림입니다. 항상 그림의 퀄리티가 높네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패키지 앞부분에 MAGIC EYES라고 글씨가 새겨져 있네요. 오나홀 패키지에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약간 반투명하네요 패키지에 희미하게 MAGIC EYES라고 아예 막을 씌워놨습니다. 패키지의 디자인인지 아니면 제품의 복제방지나 가짜 [쿠파 트립] 깊고 좁은 지옥 01. 하드 타입(옐로우)와 구별하기 위해서 이런 것 같네요. 톱니바퀴 모양의 장식이 새겨져 있습니다 무게는 약 320g에 길이 14.5cm입니다. 톱니바퀴 같은 모양의 장식이 새겨져 있습니다. 약간 투명한 빛깔의 핑크색이네요. 소재는 손에 살짝 달라붙는 느낌이 있는 질감입니다. 말랑말랑보다는 탱글탱글하네요 소재 자체가 엄청 탱글탱글 합니다. 냄새는 적당하게 있지만 유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쿠파 트립] 깊고 좁은 지옥 01. 하드 타입(옐로우)라는 이름처럼 이쪽이 단단한 소재인가 봅니다. 그냥 이 구멍에 넣으시면 됩니다 삽입구는 그냥 동그란 구멍이 하나 뚫려있습니다. 매직아이즈의 특징인 쿠파아 모양입니다 [쿠파 트립] 깊고 좁은 지옥 01. 하드 타입(옐로우) 쿠파아 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직아이즈 특유의 쿠파아 모양(삽입구 안에 또 다른 구멍을 만든 모양)입니다. 가로 주름이 잔뜩 있네요 내부는 가로 주름이 깊게 나 있는 구조네요. 무려 3mm 주름! 아무래도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구조인 듯합니다. 평범한 주름이 아닙니다! 패키지 설명을 보니 주름의 깊이가 무려 3mm나 된다고 하네요. 오직 기본적인 주름만으로 승부한다! 오나홀의 기본에 충실한 오나홀이네요. 심플하게 가로 주름으로 자극을 줍니다. 약간 자세히 설명하자면 안쪽으로 점점 압박감이 증가하는 구조에다가 압박감이 늘어날 때마다 약간씩 성기에 걸리는 듯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마치 울퉁불퉁한 구간을 거칠게 긁고 지나가는 듯한 삽입감이네요. 주름이 아쉬울 정도로 작은 것도 아니고 너무 큰 것도 아닙니다. 적당한 크기의 주름이 성기를 부드럽게 긁어주네요. 매직아이즈가 3mm의 주름을 왜 강조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쿠파 트립] 깊고 좁은 지옥 01. 하드 타입(옐로우)는 평범하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운 삽입감의 오나홀이었습니다. 다양한 특징을 추가한 오나홀보다 그냥 심플하게 이런 가로 주름 오나홀이 더 기분 좋을 수도 있군요. 딱 ★ 4개 정도가 어울리는 상품입니다. 오나홀의 기본에 충실한 아주 좋은 제품이네요. 오나홀의 기본을 설명하자면 1. 축이 뒤틀리지 않았는가 2. 두께감이 충분한가 3. 소재가 충분한가 등등이 있는데 [쿠파 트립] 깊고 좁은 지옥 01. 하드 타입(옐로우)는 이 3가지를 모두 만족한 좋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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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쿠파 트립(くぱぁトリップ) - 매직아이즈(4571324242712) (TH)
    [일본 직수입] 쿠파 트립(くぱぁトリップ) - 매직아이즈(4571324242712) (TH)
    [일본 직수입] 쿠파 트립(くぱぁトリップ) - 매직아이즈(4571324242385) (TH)
    [일본 직수입] 쿠파 트립(くぱぁトリップ) - 매직아이즈(4571324242385) (TH)
  • 오늘은 키테루키테루의 [덜렁이 가디언 얼터너티브 Lv273 얼음 여제 아나스타샤 얼음 칼날 폭격! 까칠한 몽환 스위치 령 하드 타입]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기존 폰 코트 가디언 시리즈의 컨셉이 "세상에 있는 모든 예쁜 괴물 여자들과 섹스 하자"였습니다. 하지만 덜렁이 가디언 얼터너티브 Lv273 얼음 여제 아나스타샤 얼음 칼날 폭격! 까칠한 몽환 스위치 령 하드 타입의 컨셉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세상에서 가장 예쁜 괴물 여자들과 섹스 하자"라고 합니다. [폰 코트 가디언 얼터너티브 Lv99] 에 이어서 나온 두 번째 얼터너티브 시리즈예요. 덜렁이 가디언 얼터너티브 Lv273 얼음 여제 아나스타샤 얼음 칼날 폭격! 까칠한 몽환 스위치 령 하드 타입 폰 코트 가디언 얼터너티브 Lv99 이후로 더 이상 레벨이 높은 제품은 나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제는 레빌이 273까지 올랐네요. 나중에는 1000도 넘길 것 같습니다. 얼음 여제의 마공은 육화전륙(애스터리스크 엑스큐션) 키테루키테루 다운 장황한 설명이 패키지에 적혀있습니다. 아무래도 컨셉 같은데 마공은 무협지에서 쓰는 말이고 육화전륙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굴곡진 몸매를 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319g에 길이 12cm로 길이가 조금 짧은 대신 무게감을 살렸네요. 소재는 메이트의 [나의 오나펫4]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약간 부드러우면서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해요. 입구부터 안쪽의 내부가 보이네요 입구를 보니까 안에 기분 좋아 보이는 세로 주름이 보입니다. 3 부위로 나뉘어 있습니다 뒤집어 보니까 세로 주름이 나누어져 있네요. 가장 진한 부분은 비교적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보통 내부와 외부에 다른 소재를 사용한 이중 구조라는 방법이라는 건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 가운데만 조금 더 단단하게 하다니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메이트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네요. 구조는 말할 필요가 없죠 [덜렁이 가디언 얼터너티브 Lv273 얼음 여제 아나스타샤 얼음 칼날 폭격! 까칠한 몽환 스위치 령 하드 타입] 같은 내부 구조의 장점은 말할 것도 없죠. 다른 오나홀들이 이미 주름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 증명해 줬습니다. 말 할 필요도 없어요. 생각보다 강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강해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자극도 부드러운 줄 알았는데 중간에 있는 단단한 소재가 의외로 강한 자극을 줍니다. 단단한 세로 주름의 자극은 버진 루프가 가장 유명하지만 버진 루프와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꿈틀거리는 세로 주름의 움직임이 더 선명하게 느껴져요. 특히 중간에 있는 단단한 부분에서 엄청난 자극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앞 뒤 끝부분에 있는 소프트한 자극은 살짝 묻혀버리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내부 전체가 이런 단단한 소재였다면 자극이 너무 강해서 제 성기가 비명을 질렀을 것 같습니다. [덜렁이 가디언 얼터너티브 Lv273 얼음 여제 아나스타샤 얼음 칼날 폭격! 까칠한 몽환 스위치 령 하드 타입]은 내부 앞뒤로 부드러운 부분과 중간에 있는 단단한 부분이 잘 합쳐져서 참신한 삽입감과 만족감있는 사정감이 느껴진 것 같아요. ★4개에 약간 못미치는 ★ 3개가 어울리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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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덜렁이 가디언 얼터너티브 Lv273 얼음 여제 아나스타샤 얼음 칼날 폭격! 까칠한 몽환 스위치 령 하드 타입(ポンコツガーディアンオルタナティブLv273 氷女帝・アナスタシア 氷刃射爆!ゾリふわ夢幻スイッチ澪ハードタイプ) - 니포리기프트(8-SMD-069) (NPR)
    [일본 직수입] 덜렁이 가디언 얼터너티브 Lv273 얼음 여제 아나스타샤 얼음 칼날 폭격! 까칠한 몽환 스위치 령 하드 타입(ポンコツガーディアンオルタナティブLv273 氷女帝・アナスタシア 氷刃射爆!ゾリふわ夢幻スイッチ澪ハードタイプ) - 니포리기프트(8-SMD-069) (NPR)
  • 오늘은 라이드 재팬의 [플리커즈 초이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플리커즈 초이스 이번에 리뷰하는 [플리커즈 초이스]라는 이름이 뭔가 기시감이 들어서 찾아보니까 [음란 탄력 플릭 엘리먼트]라는 오나홀이 있더군요. 플릭은 튕기다, 튀어 오르다 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이번에 리뷰하는 플리커즈 초이스는 촉수가 남성기를 튕기는 듯한 자극을 즐기는 구조라고 합니다. [라인 라이브]도 그렇고 플리커즈 초이스도 그렇고 갈수록 이름이 점점 단순해지는 것 같아요. 아마 일본 아마존에서 선정적인 이름을 금지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걸 우려해서 이름을 아예 바꾼 것 같습니다. 상당히 길이가 길어요 무게는 319g에 길이는 15cm정도입니다. 크기는 중형의 핸드 오나홀이지만 15cm면 꽤 긴 길이죠. 삽입구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듯한 느낌으로 가운데 부분이 차차 좁아지는 모양입니다. 평범한 라이드 재팬 오나홀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소재는 약간 부드러운 정도에 냄새도 적당하네요. 라이드 재팬 특유의 번지 터치라는 소재가 아니라 이번에는 베이비 터치라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번지 터치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라고 해요. 심플하고 동그란 구멍이네요 삽입구는 간 새로 주름과 그 사이에 있는 커다란 구멍입니다. 커다란 돌기가 인상적입니다 [플리커즈 초이스]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위아래에 붙은 탄력 있어 보이는 주름입니다. 아마 주름의 배치상 주름끼리 맞물리는 듯한 모양인 것 같아요. 사방에 적당한 크기의 가로 주름도 있어서 기본적인 삽입감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돌기끼리 맞물리는 오나홀이네요 역시 주름끼리 맞물리는 구조였네요. 넣었다 빼면서 탄탄한 돌기가 튕기는 듯한 자극을 맛보게 해준다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구조를 한 오나홀을 본 적 있는 것 같습니다만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보기 드문 구조입니다. 오오옷!! 이 느낌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용하면 100이면 100 기분 좋다고 이야기할 만한 오나홀입니다. 주름이 주요소인 오나홀을 좋아하시는 분은 거의 다 만족하실 것 같아요. 사실 두께감이 약간 걱정이 됐었는데 딱히 문제가 될 일이 없었습니다. 밀착감이나 두께감보다는 돌기와 주름에서 오는 자극이 주요소인 제품이라서 두께감이 신경이 쓰일 수는 있어도 크게 단점으로 부각되지는 않아요. 오나홀 전체의 길이가 길다는 장점을 잘 살린 삽입감이었습니다. 무게와 내부 구조, 길이까지 완벽하게 맞물리네요. 역시 라이드 재팬답습니다. 가장 중요한 오나홀 내부는 전체적으로 가로 주름이 쓸어주는 듯한 느낌과 탱탱한 돌기가 자극과 삽입감을 확실하게 받쳐주고 있어요. 단면도를 봤을 때는 탄탄한 돌기가 할짝할짝 핥아주면서 위아래로 거칠게 쓸어주는 듯한 삽입감을 상상했지만 실제로는 거친 게 아니라 굉장히 섬세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사방에 놓여있는 작은 주름이 하나하나 톡하고 가볍게 튕겨주는 듯한 자극을 주는 게 아니라 가로 주름이 자극하는 중에 탱탱하게 튕기는 자극이 섞이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면 위아래에 가득 차 있는 탱탱한 돌기들이 좀 더 울퉁불퉁하면서 입체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오나홀의 긴 길이를 활용해서 길게 움직이면 탱탱한 주름과 전체적인 가로 주름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방법을 추천해드려요. [플리커즈 초이스]는 굉장히 기분 좋은 삽입감이지만 대체로 가로 주름의 긁어주는 듯한 느낌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광고 문구로 내세운 촉수 같은 탱탱한 돌기가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은 게 살짝 아쉬워요. ★ 4개가 어울리는 좋은 오나홀입니다. 라이드 재팬이 점점 안정적이고 신뢰가 가는 오나홀을 만들고 있네요. 굉장히 기뻐할 만한 일이지만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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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플리커즈 초이스(フリッカーズチョイス) (NPR)
    [일본 직수입] 플리커즈 초이스(フリッカーズチョイス) (NPR)
    [일본 직수입] 음란 탄력 플릭 엘리먼트(淫弾フリックエレメント)(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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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GG가만 걸]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무언가를 참는 여자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GG가만 걸과 비슷한 시기에 나온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도 굉장히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는데 과연 GG가만 걸은 어떨까요. GG가만 걸 [GG가만 걸]은 참고 있는 여자, 욕구불만인 여자가 컨셉인 제품입니다. 피치토이즈는 지렁이나 자궁 등등 명확한 컨셉을 가진 제품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GG가만 걸은 욕구불만 여자를 컨셉으로 잡았네요. 뭔가 이야기가 엄청 기네요 개발자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이번 제품의 컨셉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습니다. [GG가만 걸]은 간략하게 말하자면 20일 동안 자위를 참은 여자의 그곳을 컨셉으로 개발한 상품이라고 하네요. 바깥에도 주름이 있습니다 무게는 406g에 길이는 13cm정도입니다. 욕구불만이라는 단어보다는 육감적이라는 단어가 좀 더 컨셉에 부합하지 않나 싶네요. 그만큼 토실토실하면서 탄탄해 보이는 모양입니다. 무게에 비해서 길이도 짧은 편이라 두께감도 훌륭한 오나홀이네요. 탄탄하네요 소재도 약간 단단하고 탄력이 있습니다. 탄탄한 근육을 가진 육감적인 여자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냄새와 유분기도 잘 잡았습니다. 입구가 꽤 넓습니다 삽입구는 꽤 넓은 구멍입니다. 부풀어 오르고 살짝 벌어진 입구 속에 돌기가 살짝 보이네요. 커다랗고 동그란 주름이 눈에 띄네요 내부에는 꽤 크고 동그란 주름이 있습니다. 아마도 G스팟을 재현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주변에는 자그마한 주름과 돌기가 어느 정도 배치된 구조입니다. 여기는 세로 주름이 가득합니다 반대편은 또 따른 모양이네요. 세로 주름이 주로 배치되어 입습니다. 내부에 여러 가지 특징이 잔뜩 있군요 G스팟같은 주름은 둘째치고 가장 신경 쓰이는 특징은 세로 주름이 있는 부분입니다. 대체 어떻게 페니스를 자극해줄지 궁금해지네요. 2주 동안 참았으니 한 번 풀어줘야겠죠 생각보다 소프트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자극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세게 압박하는 것도 아니에요. 진공 상태로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는 적당히 남성기를 살짝씩 건드려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진공상태로 만들어도 딱히 바뀌는 건 아니네요. 하지만 [GG가만 걸]은 자극에 비해 오나홀 내부의 촉감은 살짝 단단했네요.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한 오나홀 내부가 귀두 아래를 자극해줍니다. 소재는 살짝 단단하지만 삽입감이나 특성은 꽤 무난해요. ★ 3개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괜찮은 오나홀이예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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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GG가만 걸(GGガマンガール) - 피치토이즈(Q-C2257)(NPR)
    [일본 직수입] GG가만 걸(GGガマンガール) - 피치토이즈(Q-C2257)(NPR)
    [일본 직수입]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床オナ式名器 ミミズ締め) - 피치토이즈(QC-2255)(NPR)
    [일본 직수입]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床オナ式名器 ミミズ締め) - 피치토이즈(QC-2255)(NPR)
  • 오늘은 모드디자인의 [나나코 선배의 비밀의 그곳]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헤픈 여자가 컨셉인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어느정도 오나홀과 함께 인생을 즐긴 오나홀LOVER라면 패키지만 봐도 딱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감이 왔을겁니다. 저도 리뷰하기 전까지는 오나홀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하지 않는 편인데 그래도 홈페이지에 있는 패키지를 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오나홀이 몇몇개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나나코 선배의 비밀의 그곳도 그런 느낌이 드는 오나홀이에요. 나나코 선배의 비밀의 그곳 모드디자인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상품인데 오나홀보다는 여성용 성인용품에 주력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1년에 오나홀을 몇 개 출시한다고 해요. 패키지만 보고는 어떤 컨셉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한번 사용해봅시다. 660g이라는 무거운 무게가 입구 안에 입구가 또 있네요 우선 일본 광고에 사용한 사진 2장을 보면 우선 600g넘는 두께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다음에는 소재가 굉장히 궁금해졌습니다. 직접 들어보니 커다란 크기와 무게가 확 와닿습니다 일단 직접 재보니 무게는 639g에 길이는 15cm정도네요. 보들보들한 촉감이 평생 만지고 싶습니다 약간 부드럽고 냄새는 거의 없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있긴 하네요. 그래도 딱히 거슬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활~짝 열린 모양이 마치 눈같습니다 삽입구는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로 유명한 매직아이즈처럼 입구 안에 또다시 입구를 만드는 쿠파아 모양을 사용했습니다. 손으로 한번 벌려보니 안쪽이 두번쨰 입구가 보이네요. 돌기가 인상적이네요 내부 구조는 우선 돌기가 눈에 띕니다. 부분적으로 작은 세로 주름이 있네요. 돌기 외에도 세로주름이 있네요 역시 내부 구조는 돌기가 중심이고 거기다가 세로 주름을 추가해서 더 인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네요. 오오오옷! 이 느낌은…..! 무난하게 좋습니다. 무게와 소재가 좋다 보니 구조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고 그냥 얼마나 좋은지만 따지면 됩니다. 부드럽고 봉긋한 입구를 벌려서 집어넣는 삽입감은 두꺼운 두께감과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굉장히 좋습니다. 밀착감은 그렇게 강하지 않았지만 원래부터 부드러운 소재라서 부드럽게 페니스를 잡아주는 듯한 삽입감이었네요. 내부의 돌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돌기 하나하나가 탱글탱글해서 귀두나 막대기에 닿는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다 보면 내부구조가 망가는 경우가 있는데 [나나코 선배의 비밀의 그곳]은 전혀 안 그러네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면서도 내부에 있는 울퉁불퉁한 돌기의 삽입감이 잘 느껴집니다. 촉촉하고 매끈매끈한 소재감을 즐기기 위해서 천천히 움직이는 것도 좋고 빠르게 움직여서 돌기의 촉감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나나코 선배의 비밀의 그곳]은 돌기 의외의 특징이 없다는 게 약간 흠이 될 수 있지만 돌기 외에도 소재와 무게감에서 오는 만족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딱 좋은 위치에서 돌기가 느껴지도록 배치되어 있어서 충분히 추천해드릴만한 오나홀입니다. 점수는 ★ 4개가 적당할 것 같네요. 부드러운 돌기의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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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코 선배의 비밀의 그곳(奈々子先輩の秘密のあそこ)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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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밀의 복숭아 히프 조교일지(秘密の桃尻 調教日誌) - 모드디자인(SE-0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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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리그레재팬의 [염주 주름 스파이럴]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염주 같은 주름을 가진 오나홀이군요. 요즘 리그레재팬이 신제품을 많이 발매하면서 인지도도 점점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비늘 홀]과 [사랑해줘! 시 머스캣!]을 포함해서 이번이 3번째로 리뷰하는 리그레재팬의 오나홀인데요. 둘 다 ★ 4개를 받을 만큼 훌륭하고 리그레재팬만 보여줄 수 있는 컨셉이 확실한 제품이었습니다. 사용감이 좋고 재미있는 오나홀을 만드는 회사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만 발매 해주면 저희 바나나몰도 만족하고 이걸 보시는 여러분들도 만족시키는 좋은 회사가 될 거예요. 염주 주름 스파이럴 염주 모양 주름이 특징인 오나홀이라서 그런지 절에 있는 스님들이 갖고 있을 법한 긴 염주를 들고 있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돌기인지 주름인지 헷갈려요 염주 주름이라고 크게 적혀있는데 바로 옆에 또 염주 돌기라고 일본어로 적혀있네요. 덕분에 주름인지 돌기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오나홀을 보고 확인해보도록 하죠. 이제 대세는 뚱카롱이 아니라 롱카롱입니다 무게는 약 215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약간 못 만든 마카롱 같은 모양의 삽입구네요. 몸통은 그냥 통짜 모양이 아니라 중간에 혹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으로 삽입감을 조절하는 것 같아요. 소재는 살짝 부드러우면서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합니다. 메이트의 [포쿠의 오나펫] 같은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주름이 확연하게 보이네요 오나홀 내부에는 나무의 나이테같이 생긴 주름이 가득합니다. 그 사이에 울퉁불퉁하게 돌기가 돋아있는 모양이네요. 뒤집어본 상태로는 잘 알아보기 힘들지만 아마 [염주 주름 스파이럴]은 돌기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배치한 것 같습니다. 이제 보니 소용돌이 모양이었군요 역시 단면도로 보니 소용돌이 모양으로 돌기가 붙은 걸 알 수 있습니다. 튀어나온 혹이 인상적입니다 주름으로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돋아있는 돌기들이 귀두 주변을 또 자극해줍니다. 처음 삽입했을 때는 탱탱한 돌기들은 그다지 좋은 느낌이 나지 않았지만 오나홀이 따뜻해지니까 삽입감이 단숨에 바뀌더군요. 염주 같은 돌기가 끊임없이 자극을 주면서 페니스의 행복을 끌어올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중독되는 느낌이네요. 내부구조가 뛰어난 점도 있겠지만 소재의 장점까지 극대화해서 굉장히 기분 좋은 오나홀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 혹이 진짜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염주 주름 스파이럴]의 튀어나온 혹을 아래로 향하게 해서 움직여주세요. 오나홀의 밸런스가 확실하게 잡히면서 두께감까지 더해집니다. 저 혹은 삽입감의 변화를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 작은 크기에 조금이라도 두께감을 더하기 위한 리그레재팬의 고심이 엿보이는 특징입니다. 이런 구조를 생각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 4개 드리겠습니다. 작은 크기에도 아주 좋은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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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염주 주름 스파이럴(数珠ヒダスパイラル) - 리그레(4573161242726)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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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사랑해줘! 시 머스캣!(愛して!シーマスカット!) - 리그레(4573161242627)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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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후와보테 포르치온]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본의 후와~~ 시리즈는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시리즈도 거의 8개 가까이 발매되었죠. [말랑말랑 육단지 바기나 리턴즈] , [후와히다 버진 루프 스트롱 피치], [후와모찌 크랭크 파티] 등등 굉장히 많은 시리즈가 나왔어요. 대체로 거의 다 내부 구조나 소재가 굉장히 좋아서 기본적으로 믿음과 신뢰가 가는 시리즈입니다. 후와보테 포르치온 [후와보테 포르치온]은 부드럽고 빵빵한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포르치오’란 자궁 경부라는 부위를 의미하는 단어인데요. 라틴어 Portio vaginalis uteri(포르치오 버지날리스 우텔리)라는 단어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일본 오나홀 업계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단어예요. “포르치오 2중구조! -첫체험-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포르치오! 부드러운 오나홀의 가장 안쪽에 있는 단단한 포르치오가 귀두를 자극! 부드러운 돌기가 가득한 내부의 촉감과 후와보테 포르치온 외부의 부드러운 소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포용감! 부드러운 소재와 대비되는 단단하면서도 절묘한 자극을 라이드 재팬이 선사해드립니다!” 우선 포르치오 2중구조와 가장 안쪽에 있는 단단한 포르치오라는 설명이 신경 쓰이네요. 후와~~ 시리즈라서 외부에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한 건 당연하긴 한데 설마 안쪽에 단단한 소재를 사용할 줄은 몰랐어요. 그러면 [후와보테 포르치온]은 단단한 소재와 소프트한 소재를 함께 사용한 이중구조의 오나홀이라는 소리네요. [포피소대 디럭스]도 이중구조를 사용해서 그렇게 새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중구조를 사용했다는 점이 달갑습니다. 무게도 무겁고 길이도 길고 소재도 말랑하네요 무게는 약 486g에 길이는 약 16.5cm정도의 꽤 커다란 핸드 오나홀입니다. 부드러움 × (긴 길이 + 두꺼운 두께) = 완벽이라는 공식을 증명해낸 라이드 재팬인데 과연 이번에도 그 공식에 맞춰서 무게와 사이즈를 만든 듯합니다. 이번에 [후와보테 포르치온]도 소프티터치라는 굉장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신경 쓰이긴 하지만 냄새는 거의 없어요. 돌기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내부에는 돌기가 가득하고 가장 안쪽에는 [후와보테 포르치온] 최대의 특징인 이중소재 포르치오 구조라는 단단한 무언가가 있어요. 딸기잼같아요 실제로 자궁경부는 이렇게 뾰족하고 요도를 찌를 것 같은 모양은 아니지만 오나홀이니까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직 포르치오 하나만 단단한 거군요 오나홀 내부에 돌기가 꽤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단면도로 봐도 딱히 실제랑 차이는 없는 것 같네요. 형용할 수 없는 황홀한 삽입감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삽입감입니다. 요즘 부드러운 오나홀을 사용하지 않아서 삽입 후에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5분 정도 천천히 움직이면서 자극을 음미해보니 천천히 사정감이 차올랐습니다. 거기서 스멀스멀 차오르는 사정감을 한 번에 해방하는 느낌이 부드러운 오나홀 최고의 장점인걸 잊고 있었네요. 오나홀 내부의 돌기도 푹신한 느낌이 아주 기분 좋게 페니스를 어루만져주네요. 그런데 삽입구가 살짝 커서 그런지 밀착된 느낌이 약간 덜한 게 살짝 아쉽네요. 부드러운 소재라서 진공은 아무래도 못 만드는 것 같아요. 돌기의 자극은 확실히 느껴지긴 하지만 내부가 부드럽다 보니 자극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습니다. 포르치오 이중구조는 굉장히 특이한 특징입니다. 각도를 잘 맞춰서 포르치오쪽으로 요도를 밀어 넣면 부드럽고 간질간질한 돌기의 촉감이 완벽한 삽입감을 맛보여줘요.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100점만점에 100점이었는데 다만 포르치오쪽으로 움직이는 게 조금 어려우니 위치나 모양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포르치오의 참맛을 모두 느끼지 못한 것 같아요. ★ 3개 정도가 적당한 오나홀입니다. 포르치오 이중 구조를 잘 활용하면 ★ 4~5 까지 노려볼 수 있을 만큼 가능성이 보이네요. 어떤 점수를 줄지 굉장히 고민했지만 이렇게 고민될 때는 냉정하게 낮은 점수를 주는 게 정답이니 ★3개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후와보테 포르치온]의 포르치오 2중 구조는 여태껏 맛본 적 없는 새로운 삽입감을 경험하게 해준 정말 엄청난 오나홀이에요. 부드러움 × (긴 길이 + 두꺼운 두께) = 완벽이라는 공식은 이번에도 증명된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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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보테 포르치온(ふわぼてポルチオン)(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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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말랑말랑 육단지 바기나 리턴즈(ふわふわ肉つぼヴァギナリターンズ) - 라이드재팬(SVR-S)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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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메이트의 [퀸텟]을 사용해보겠습니다. 5번 연속되는 주름이 특징인 오나홀이네요. 한번 일어난 자연재해는 아무도 막을 수 없듯이 한번 발사된 정액도 아무도 못 막습니다. 오나홀 업계에서 한번 유행이 시작되면 수습될 때 까지 아무도 막지 못하죠. 한 번 유행이 시작되면 비슷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퀸텟 오늘은 메이트의 [퀸텟]이라는 오나홀과 함께 해 보겠습니다. 퀀텟은 음악용어로 오중주라는 뜻을 나타내는 단어인데요. 아마도 퀸텟은 5개의 주름이 연속으로 있거나 비슷한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특징이 연속되는 특이한 오나홀은 예전에도 굉장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나나(Nana)]가 있네요. 아마 나나(Nana)가 인기를 끌고 비슷하게 제작한 것 같아요. 지브리 영화에서 비슷한걸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무게는 약 370g에 길이는 약 13cm 정도입니다. 길이보다는 두께감을 중시하다보니 통통한 모양의 오나홀이 튀어나왔습니다. 약간 삼엽충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런 모양은 재미랑 개성 둘 다 잡았지만 씻거나 물기를 말릴 때 틈새로 물이 고이는 게 살짝 걱정되네요. [드라이 필 규조토 스틱]을 사용해서 세운 다음에 말려야겠습니다. 소재는 사람들이 메이트의 자랑 [나의 오나펫4]랑 같은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소보다 약~간 단단하네요. 다른 오나홀이랑 비교했을 때 꿀리지 않는 경도입니다. 오나펫 소재는 부드러울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가끔 있어요. 입구 안에 입구가 또 있네요 [퀸텟]의 삽입구를 벌려보았습니다. [나나(Nana)]처럼 자궁이 연속으로 배치된 구조는 맞는 것 같은데 거기서 주름을 더 추가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규칙적인 주름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퀸텟]이 이렇게 [나나(Nana)]처럼 안쪽으로 쭉~쭉~ 잡아당겨 주는 구조라면 삽입감이 슬슬 예상됩니다. 이름도 -Nana- 퀸텟 이렇게 바꿔도 될 것 같았는데 말이죠. 차라리 그편이 더 잘 팔리지 않았을까요? 긁어주는 느낌이 장난 아니겠네요 귀두를 긁어주는 자극이 상당할 것 같은 구조네요. 같은 구조라 단단한 소재를 써서 한 번 더 만들 생각이라면 그만큼 이번에 더 부드러운 소재를 쓰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오옷 귀두가 녹을 것 같아요!! 처음 삽입했을 떄 귀두에 긁히는 듯한 주름의 자극이 엄청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자극적 아닌가 싶었지만 움직일수록 금방 익숙해졌네요. 가장 중요한 삽입감을 말하자면 연속된 자궁구조 안으로 쑤컹쑤컹하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느낌이 아닙니다. 주름이 여러 번 계속해서 자극해주는 듯한 삽입감이에요. 다른 오나홀은 자궁이 하나밖에 없어서 자궁에 도달하면 “자궁에 도달했구나~”라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퀸텟]은 자궁에 한 번 들어가면 바로 그 뒤에 있는 주름으로 다시 한번 자극해주네요. 퀸텟은 5개의 주름이 아니라 총 10개의 주름이 쉴 틈 없이 귀두를 할짝할짝하면서 쓸고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본적없는 주름의 자극이 느껴지네요.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분은 좋지만 자극이 귀두쪽에 몰려있는 게 살짝 아쉽네요. 덕분에 사정까지는 약간 시간이 걸립니다. 삽입감이 정말로 색다른 느낌이라서 ★ 5개도 괜찮을 것 같지만 아쉬운 점이 살짝 보이니 ★4개가 적당할 듯합니다. 자극적인 주름 구조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쯤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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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퀸텟(クインテット) - 메이트(OH-253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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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Nana) - 메이트(OH237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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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극 주름 버진 1100]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극 주름 버진]의 대형 버전이라고 하네요. 저는 예전에 [극 주름 버진]이 [버진 루프]와 [온천 욕정]을 합친 오나홀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딱히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이번에 리뷰하는 [극 주름 버진 1100]은 극 주름 버진의 후속작이고 1100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1100g의 무게를 자랑하는 대형 오나홀입니다. 극 주름 버진 1100 상자도 당연히 엄청 커진 데다가 세로로 길쭉한 핑크색 박스에서 가로로 길쭉한 보라색 상자로 바뀌었네요. 일러스트는 수퍼좀비(すーぱーぞんび) 작가님이 아니라 케케모츠(けけもつ)작가님으로 바뀌었습니다. 포장이 바뀌어서 그런지 같은 시리즈 같은 느낌이 없고 이름만 이어받은 것 같네요. 육덕진 토르소 모양입니다 기존의 [극 주름 버진]과 달리 크기가 커지면서 토르소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 토이즈하트의 세이프스킨 같은 소재가 너무 흥미롭네요. 같은 공장에서 제작한 건지 아니면 G PROJECT가 드디어 세이프스킨을 완벽하게 카피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나홀의 소재에 관해서는 손에 꼽힐 정도로 민감한 저희가 감탄할 만큼 좋은 소재인 건 확실하네요. 사용자에 맞춰서 점점 바뀐다네요 살짝 조사 해봤는데 기존의 [극 주름 버진]도 같은 소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딱히 [극 주름 버진 SOFT]나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를 리뷰할 때 그런 느낌은 안 들었는데 말이죠. G PROJECT가 이제야 이렇게 훌륭한 소재를 만들었는데도 토이즈하트는 이미 10년도 전에 비슷한 소재를 만들었다는 게 재미있네요. 복숭아에 구멍을 뚫은 것 같습니다 입구는 음부같이 사실적인 모양이 아니라 작은 구멍이 하나 뚫려있습니다. 45도 아래로 파고들어가 봅시다! [극 주름 버진 1100]은 크기가 커서 뒤집을 수가 없으니 단면도만 보겠습니다. 삽입구가 좀 위에 있는 것 같았는데 구멍을 45도 아래로 만들어서 그랬군요. 내부의 두툼한 주름은 [극 주름 버진]과 대체로 비슷합니다. 마치 [온천 욕정]처럼 커다란 세로 주름이 꾸물꾸물한 모양으로 배치된 구조네요. 주름이 기분 좋게 자극해주네요 간단히 설명하면 심플하게 두꺼운 주름을 가진 오나홀입니다. [극 주름 버진 1100]은 극 주름 버진같은 느낌을 대형으로 다시 한번 맛보는 것 같네요. 구멍이 경사져서 움직일 때마다 더욱더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마치 오나홀 가운데를 향해서 달려 나가는 것 같네요. 주름으로 만들어진 긴 협곡이 페니스를 무난하게 자극해줍니다. 1. 냄새나 기름기 없이 토이즈하트와 같은 높은 수준의 소재 2. 육덕진 모양 3. 무난한 삽입감 등등의 장점이 있는 매력적인 오나홀입니다. 다만 삽입감이 모양에 비해 무난한 게 살짝 아쉽네요. ★ 3개 정도가 어울리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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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極ヒダばーじん) - 지프로젝트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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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독점육감]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새롭게 개량한 2중구조를 사용한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독점육감 매직아이즈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굉장히 많았는데 요즘은 일본 제조 제품의 비율을 슬슬 늘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심 퀄리티 순일본제 라고 쓰여있네요 [독점육감]은 패키지에 크게 일본제라고 쓰여있어요. 원래는 이런 표기는 잘 안 했거든요. 핸드홀 치고는 약간 무겁습니다 무게는 약 568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핸드 오나홀 중에서는 상당히 무거운 무게를 지녔네요. 말랑말랑하네요 만져보니 뒤쪽이 약간 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외부 소재는 부드럽지만 내부에 살짝 경도가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만졌을 때 살짝 단단한 촉감이 느껴져요. 냄새와 유분기는 살짝 있지만 딱히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펼치치 않으면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독점육감] 입구는 앙다문 음부 같은 모양입니다.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입구를 벌려보니 매직아이즈 특유의 쿠파아 모양이 있었습니다. 역시 매직아이즈라면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시리즈] 같은 쿠파아 모양의 내부 구조 모양이 나올 줄 알았죠. 커다란 돌기가 몇 개씩 보입니다 내부는 커다란 주름이 어느 정도 배치되어있는 모양입니다. 중간중간 상당히 큰 돌기가 몇 개 있네요. 뒤집어서 만져보니 삽입구와 안쪽의 경도가 비슷합니다. 아무래도 앞뒤에 다른 소재를 사용한 건 겉 부분만 그런 것 같네요. 하나의 오나홀에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만져봐서는 잘 몰라서 안쪽 소재가 단단한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점선으로 나눠놓은 부분을 기준으로 뒷부분이 약~간 단단한 소재로 바뀌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 돌기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구간이 딱 나눠지지 않고 마치 덧칠하는 듯이 소재가 변화한다면 확실히 참신한 오나홀이지만 딱히 그렇게 참신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오옷!!! 이 느낌은…! 내부는 비슷한 경도를 가지고 있어요. 안쪽으로 밀고 들어갈수록 직관적인 자극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게 페니스를 긁어주는 듯한 삽입감은 아닌게 [독점육감]의 소재의 특징이네요. 마치 자궁 오나홀처럼 자연스럽게 강도가 변합니다. 진공상태로 꽉 물리는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에요. 전반적으로 오나홀 내부의 자극이 세게 오는 게 아닙니다. 돌기 같기도 하고, 주름 같기도 한 자극이 느껴지지만 그걸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네요.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단점이 보이지 않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물론 구간을 지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바뀌는 압력이 [독점육감]의 특징이지만 변화가 너무 단조로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나쁜 게 아니에요. 딱히 변화와 쾌감이 비례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움직이다 보면 약간씩 걸리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확실히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듯한 삽입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딱히 단점도 보이지 않는 오나홀이네요. 기분 좋은 오나홀이지만 광고 문구로 내세운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 게 아쉬워요. ★ 3개가 적당한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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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독점육감(独占肉感) - 매직아이즈(4571324242323)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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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시리즈(すじまん くぱぁ ろりんこ シリーズ) - 매직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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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G PROJECT의 [쿠루쿠루 일레븐]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나선형 구조로 11겹의 나선으로 만들어진 오나홀이네요. 나선형 오나홀 종류가 세분화되고 복잡해졌으나 내부구조는 장르로 나누기가 어려운 게 요즘 오나홀이죠. 하지만 ‘주름’과 ‘돌기’만큼 알기 쉽고도 확연히 구분할 수 있는 내부 구조가 바로 ‘나선형’ 또는 토네이도 모양 오나홀입니다. 왼쪽이 적절한 소용돌이 오나홀의 예시입니다 나선이라고 해도 사실 좀 구부러진 가로 주름이 연속되는 구조죠. ‘나선형’이나 ‘토네이도’ 구조라고 해도 상상처럼 촤르륵촤르륵하고 여러 겹의 주름이 쓸어주는 것 같은 삽입감을 만드는 게 꽤 어렵습니다. 너무 촘촘하게 주름을 넣어버리면 이전에 나왔던 가로 주름 가득했던 제품들과 별반 다를 바 없고, 간격을 넓게 하면 또 주름의 굵기나 두께가 두꺼운 주름으로 만든 오나홀이랑 삽입감이 별반 다르지 않거든요. 진정한 나선형의 특별한 느낌이 있는 나선형 오나홀을 사실 별로 없다는 게 현실이죠. 나선구조는 참 어렵군요. 쿠루쿠루 일레븐 이걸로 나선형 오나홀의 기본지식은 넘어가기로 하고, [쿠루쿠루 일레븐]은 G PROJECT가 나선형을 강조한 제품이네요. 소용돌이 같기도 하고 장미같기도 하네요 빙글빙글 그곳을 쓸어주는 두툼한 11개의 소용돌이 라인 뭔가 관심이 가는 컨셉이긴 한데 위에서 말했듯이 진짜로 빙글빙글 쓸어주는 느낌이 나는 나선형 오나홀은 많이 없어요. 이 광고문구를 봐도 ‘진짜 그러려나’ 싶은 의심이 듭니다. 단면도는 심플합니다 나선형 오나홀이라고 설명이 있어서 안 거지 그냥 단면도만 보면 두툼한 가로 주름이 많은 오나홀 같아 보이네요. 빙~빙~ 꼬였네~ 중량은 572g, 길이는 16.5cm네요. 들고 쓰는 오나홀치고는 550g이 넘어가는 꽤 큰 제품입니다. 표면도 나선형이라는 걸 강조하듯 소용돌이 모양으로 디자인했네요. 탄력있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의외로 약간 단단한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내부에 주름이 많아서 부드럽게 만들었을 줄 알았는데 그건 단지 제 상상이었네요. 착! 잡아줄 것 같은 조금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조금 놀랐습니다. 냄새나 기름기도 거의 없는‘글로우 업 스킨’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토이즈하트의 세이프스킨이랑 비슷한 소재같이 느껴집니다.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입구는 단순하게 도톰하고 굴곡 있는 구멍입니다. 안쪽을 확인해 봅시다 소재가 단단해서 입구를 벌리는 게 쉽지 않네요. 소용돌이보다는 가로 주름이 많은 듯한 내부네요 나선 구조로 되어 있다는데 뒤집어서 보니 결국 두꺼운 가로 주름이 가득한 오나홀로 보이니 좀 슬프군요. 이 정도로 단단한 소재에 이렇게 두꺼운 주름까지 있네요. 이러면 미끈미끈하게 촤르륵하고 빨려 들어가는 삽입감보다는 울퉁불퉁하고 뻑뻑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거 아닐까요? 수많은 주름에 감싸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기분 좋은 구조에 소재도 단단하니까 소용돌이로 감싸는 듯한 삽입감이 오는 게 당연하네요. 제 예상이 완벽히 맞아떨어진 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단면도를 보고 예상한 대로 두꺼운 주름들이 성기를 쓸어내리는 듯한 삽입감 이었네요. 직접 잘라본 내부입니다 나선형으로 이어진 주름들이 감싸 당기는 것 같은 느낌은 미리 설명을 봐서 그렇게 느끼는 건가 싶은 정도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두꺼운 가로 주름들이 너무 모든 자극들을 담당하고 있어서 다른 느낌을 찾기 어려운 것 같네요. [쿠루쿠루 일레븐]같은 소용돌이 오나홀의 삽입감은 주름의 두께나 높이, 소재의 경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제품은 살짝 잡는 느낌이 드는 정도여서 딱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질 정도였네요. 울퉁불퉁 사정없 주름들에 쓸리는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궁 부분도 굉장히 기분 좋네요! 제일 안쪽 자궁 부분도 소용돌이 같은 부분을 넘어서 페니스를 자극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삽입감이 자궁에 닿는 느낌 덕분에 전체적 밸런스가 맞춰져서 훌륭한 제품으로 거듭났네요. [쿠루쿠루 일레븐]은 자극이 강한 편인 오나홀이라 하지만, 두툼한 소재로 풍만한 느낌과 삽입감이 좋은 오나홀 이었습니다. ‘나선형 오나홀’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울퉁불퉁하고 자극적인 오나홀’으로 본다면 소재, 두께, 구조, 삽입감 모두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진 오나홀이네요. 별점은 ★ 4개가 적당한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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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쿠루쿠루 일레븐(KURU-KURU 11 くるくるイレブン) - 지프로젝트 (UGPR-232)(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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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타테히다 스파이럴 소프트(タテヒダスパイラル めちゃシコソフト) - 토이즈하트(TH) (45263742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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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피치토이즈의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지렁이 990마리’가 컨셉인 오나홀이네요. [가쿠 메이키 미미주700]을 사용하고 그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데 벌써 비슷한 컨셉의 제품인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을 리뷰하게 되었네요. 이것 말고도 [셀카찍는 간호사의 천마리 지렁이]라는 제품도 사용한 적이 있어서 슬슬 비슷한 컨셉의 제품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보시면 이번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은 단순히 지렁이(주름)의 숫자만 늘린게 아니라 전혀 다른 내부 구조를 베이스로 지렁이(주름)을 더한 것 같습니다. 컨셉은 이해가 가지만 상품을 낼 때마다 지렁이 숫자만 달라지면 숫자가 많을수록 좋은 오나홀이라는 편견이 생기니 이름을 신경 써서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 [가쿠 메이키 미미주700]에서 주름 290개를 더해서 탄생한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입니다. 패키지는 미미주700처럼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에 자그마한 캐릭터가 그려져 있네요. 자는건지 우는건지 구분이 안 갑니다 신경 쓰여서 설정을 한번 검색해보니 로봇 같은 여자가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가끔 “여자가 만든 오나홀”이라는 컨셉을 가진 오나홀을 몇 번 본적이 있는데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도 그런 컨셉인가 보네요. 말 겁나많네요 지렁이 1000란 주름이 가득한 명기를 뜻한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실제로 오나홀에 수많은 주름을 넣어보면 어떤 느낌일까? 라는 의문에 저희 피치토이즈가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으로 실현해보았습니다. 오나홀의 앞과 뒤에 각각 다른 소재를 사용하여 앞에서 가득 사정감을 채우고 뒤에서 사정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여 내부 구조는 연속되는 돌기 주름과 꾸물꾸물한 긴 주름이 절묘한 밸러스를 이뤄냈습니다! 그리고 긴 주름의 길이도 각각 달라서 내부의 표면적을 증폭하고 젤이 오나홀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의 아래쪽에 커다란 돌기 주름을 배치해서 귀두 아래의 힘줄을 자극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나홀을 180도 돌려서 사용하는 방법도 추천해드려요! 다양한 주름과 부드러운 소재, 안쪽의 천천히 움직여도, 빠르게 움직여도, 깊게 찔러도! 각각 색다른 쾌감을 맛보여 줄 겁니다! 1000마리에 가까운 990마리의 지렁이를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로 즐겨보세요! 주황색과 흰색을 섞어놨네요 공식 이미지에서는 단면도가 조금 작게 나와서 좀 알아보기 불편한데, 그다지 지렁이 같은 주름이 가득한 느낌을 강조하는 느낌이 아니라 동그란 돌기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단단한 만큼 1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량은 473g, 길이는 17cm네요. 겉모양은 전작 [가쿠 메이키 미미주700]하고 거의 똑같네요. PEACH TOYS는 오나홀에서는 잘 쓰지 않는 화려한 색감으로 투톤 오나홀을 만들어 왔죠. 전작 [가쿠 메이키 미미주700]도 보라색으로 약간 도전적인 느낌이 있었는데요. 후기를 보니 비교적 좋은 의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PEACH TOYS의 작품이라고 알아볼 수 있는 특징도 되니 이런 특이한 컬러를 쓰길 잘했네요. 쫀득쫀득 하네요 촉감은 ‘부드럽게 녹는 느낌’이라고 하기엔 조금 단단한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제품이라고 하기에는 또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앞부분과 뒷부분에 다른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만져본 바로는 거의 비슷했습니다. 투 제로 핸드도 이렇게 앞뒤에 다른 소재를 사용했었죠. 냄새는 적당한 편이고, 유분기는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PEACH TOYS라고 써져있습니다 알아보기 어렵지만 투명한 쪽에 회사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볼록 튀어나왔네요 삽입구는 작고 동그란 구멍 모양이네요. 음부처럼 살짝 솟아올라 있는 볼록한 모양입니다. 지렁이가 여기 있었네 삽입구에서 동그란 돌기와 지렁이 같은 자잘한 주름이 보입니다. 세로 주름과 돌기가 보입니다. 내부 구조를 봤는데 딱히 지렁이가 연상되지는 않습니다. 굳이 지렁이 컨셉을 잘 지키는 컨셉을 대 보라면 [셀카찍는 간호사의 천마리 지렁이]가 컨셉에 부합했던 것 같네요. 오옷..! 기분 좋아..! 와 기분 좋은 오나홀을 2 연속으로 만들었네 [가쿠 메이키 미미주700]도 별 5개를 줄 만큼 엄청 기분이 좋았는데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도 그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돌기가 가득하네요 지렁이랑 별 상관 없어 보이는 돌기가 가득한 내부구조입니다. 억지를 부려서 이건 지렁이다~ 하고 자기 최면을 걸면 지렁이처럼 얽혀드는 듯한 입체감이 느껴지긴 합니다.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는 지렁이 990마리라고 할 정도로 세세한 잔주름이 오나홀 내부에 가득한 게 아니라, 좀 더 두툼하고 통통한 지렁이가 내부에 가득 차 있는 느낌입니다. 동글동글한 입체감과 까끌까끌 한 것 같은 자극이 계속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내부에 여기저기 붙어있는 동그란 돌기가 스멀스멀 닿는 느낌이 지렁이 같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끈적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과 매끈한 감촉까지 더해져 단순히 동글동글한 돌기가 지렁이 같은 입체적인 자극이 느껴집니다. 앞뒤 소재가 다른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기대치가 높은 PEACH TOY의 오나홀이라서 ★ 4개로 끝내고 싶지만 앞뒤에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게 ★ 5개를 준 이유였습니다. 움직일 때는 살짝 단단한 소재가 귀두를 잡아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정도 밖에 차이가 안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사정 직전에 깊숙이 집어넣으니 그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깊숙이 집어넣으니 단단하게 귀두를 감싸기만 하던 소재가 갑자기 사정 시의 쾌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오나홀의 성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것 같네요. 주름이나 돌기의 푹신한 자극이 귀두를 꽉 잡고 있어서 느긋하게 삽입해도 자극은 계속 느껴집니다. 천천히 삽입감을 즐기면서도 적당한 자극을 계속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움직이는 속도를 느리게 하면 천천히 음미하면서도 적당한 자극을 계속 느낄 수 있는 오나홀도 되네요. 여러 가지 자극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름이나 컨셉은 [가쿠 메이키 미미주700]과 똑같지만 삽입감이나 특징에서 살짝 차이가 나는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였습니다. ★5개가 어울리는 아주 훌륭한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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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カクメイキ MIMIZU990) - 피치토이즈 (QC-2581)(NPR)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カクメイキ MIMIZU990) - 피치토이즈 (QC-2581)(NPR)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주700(カクメイキ ミミズナナヒャク) - 피치토이즈 (QC2581)(NPR)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주700(カクメイキ ミミズナナヒャク) - 피치토이즈 (QC2581)(NPR)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푸니히다 마피아]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지그재그 모양의 주름이 인상적인 오나홀이네요. 퀄리티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버진 루프] 이후로 딱히 사람들한테 인상적인 오나홀을 발매하지 못하고 있던 라이드재팬이었습니다. 하지만 [악마쾌락 카오스 턴]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사람들 사이에 두각을 들어내고 있죠.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라이드재팬이 다시 주목받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푸니히다 마피아 오늘 리뷰하는 [푸니히다 마피아]라는 이름의 오나홀입니다. 라이드재팬 특유의 버진터치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이에요. 쾌감에서 도망칠 수 없다! 지그재그 모양의 주름이 계속해서 자극한다! 이런 광고문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내부에 높은 산봉우리 같은 모양의 주름이 잔뜩 있네요. 굉장히 드문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엄청 꾸물꾸물하네요. 정말 기분 좋을까 걱정이 되는 다른 메이커와는 다르게 단면도만 봐도 바로 기분 좋은 게 예상이 되는 게 라이드재팬이 쌓아올린 믿음과 신뢰죠. 약간 길다란 원통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316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300g 내외의 무게 치고는 꽤 기다란 모양이네요. 두께감을 살짝 덜어내고 길이를 중시한 모양입니다. 부드럽네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적당합니다. 역시 라이드재팬 특유의 번지터치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삽입구가 활짝 열려있습니다 삽입구는 어느 정도 사실적인 모양을 중시했습니다. 남성기를 받아들일 준비를 끝낸 듯한 모양이네요. 삽입구가 활짝 열려있습니다. 세로주름이 인상적이네요 입구 근방은 커다란 세로 주름이 보입니다. 파도치는 듯한 모양입니다 [버진 루프]처럼 세로 주름을 크게 만들고 거기서 파도치는 듯한 모양을 추가한 것 같네요. 파도 사이에 암초가 숨어있습니다 모든 주름이 똑같은 모양이 아니라 위아래로 놓인 주름은 두께를 더해서 봉긋한 주름을 만들었습니다. 오나홀 특유의 쾌감이 인상적이네요 기분 좋고 느낌 좋은 오나홀이네요. 오나홀을 써서 기분 좋게 자위한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와닿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특유의 쾌감을 중시한 듯한 삽입감이네요. [푸니히다 마피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마 평생 경험할 수 없을 만큼 기분 좋은 오나홀입니다. 세로 주름에 가로 주름이 잔뜩 붙어있네요 꾸물꾸물한 촉수 같은 세로 주름이 기분 좋게 얽혀들어 오면서 안정감 있는 가로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자극해줍니다. 큰 특징이나 참신함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소재에 꾸물꾸물한 세로 주름이 아주 좋은 밸런스를 잡았습니다. 진짜 꼬투리 잡을 부분도 없고 꾸물꾸물한 삽입감과 주름의 안정감만으로도 아주 기분 좋게 자위할 수 있도록 만들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진짜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긴 모양의 몸통 때문에 중앙부분의 두께감이 약간 덜해지는 점이었네요. 진짜 다른 건 다 좋은데 두께감 하나만 더했다면 완벽했을 오나홀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지그재그 모양 주름, 넓은 삽입구 때문에 두께감이 더 신경 쓰이는 것 같습니다. [푸니히다 마피아]는 오나홀에 갓 입문한 사람은 물론 중~상급자 분들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약간 특이한 삽입감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기 때문에 오나홀 특유의 쾌감을 즐기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추천해드립니다. 자극 레벨은 4입니다. 하드한 자극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사용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별점은 ★ 4개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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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히다 마피아(ぷにひだマフィア) - 라이드재팬(OH-2982)(4562309512586) (NPR)
    [일본 직수입] 푸니히다 마피아(ぷにひだマフィア) - 라이드재팬(OH-2982)(4562309512586) (NPR)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 오늘은 엔조이토이즈의 [맨즈 맥스 필] 1. 필 1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포장이 굉장히 인상적인 오나홀이네요. 아담합니다 여기에 제 대포가 들어갈까요? 본체는 약간 아담한 정도네요. 새하얀 색깔의 몸통입니다. 게다가 발포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소재의 경도는 어느 정도 단단하고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게 정말 놀랍네요. 게다가 유분기도 어느 정도 잡혀있습니다 ※ 발포 소재 : 젤을 넣고 비비면 안쪽에서 거품이 나와 더욱 미끌미끌해지는 소재 오돌토돌한 게 골프공같네요. 내부는 자그마한 돌기가 오돌토돌하게 나 있습니다. 마치 화산 근처에서 마그마가 터지면 이런 모양일 것 같아요. 비슷하지 않나요? 이런 오돌토돌한 내부구조의 오나홀에 단단한 소재를 결합하면 귀두의 자극이 너무 강해서 허리를 움직이기 힘듭니다. 하지만 [맨즈 맥스 필] 1. 필 1은 소재 특유의 미끌미끌한 느낌으로 자극을 어느 정도 완화했네요. 적당한 자극의 오나홀입니다. 딱 부드러운 자극을 주는 오나홀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겠네요. 어느 정도 자극이 있는 오나홀을 원하지만 너무 강력한 자극은 싫으신 분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 4개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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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맨즈 맥스 필(MENS MAX Feel) - 맨즈맥스 (MX)(DJ)
    [일본 직수입] 맨즈 맥스 필(MENS MAX Feel) - 맨즈맥스 (MX)(DJ)
  • 오늘은 G PROJECT의 [극 주름 버진]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믿음과 신뢰의 가로 주름 × 세로 주름 구조입니다. 예시의 정면 사진과 옆면 사진입니다 심플한 가로 주름부터 입체감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세로 주름을 합쳐서 오나홀의 밸런스를 완성합니다. 이런 구조를 특히 신경 쓰게 된 건 대략 [불사충동 제로스파이럴 독주의 노래] 때부터죠. 그 이후에 여러분들이 아주 잘 아시는 [버진 루프]도 이런 구조를 사용해서 굉장히 기분 좋았습니다. 그런 내부 구조가 만들어지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 믿음과 신뢰의 구조는 가로 주름의 크기를 늘리거나 꾸물거림을 더하는 등의 변화를 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베이스는 심플한 가로 주름과 인상적인 세로 주름이 베이스였습니다. 극 주름 버진 이번에 소개하는 [극 주름 버진]도 그런 믿음과 신뢰의 내부구조입니다. [푸니버진]을 떠올리게 하는 이름이네요. 이번에는 심플하게 극 주름이라는 이름입니다. 이름부터 압박감이나 돌기보다는 주름이 주가 될 것 같네요. 살짝 단단하네요 무게는 약 295에 길이는 약 13.5cm의 중형 핸드홀입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유분기도 적당히 잡았네요. 그리고 냄새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용할 때마다 남성기의 모양에 맞춰서 오나홀이 변화합니다!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게 신경 쓰여서 한번 조사해보니 [극 주름 버진]은 GROW UP SKIN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G PROJECT는 예전부터 소재에 많은 투자를 했는데 그런 만큼 유분기나 냄새를 잘 잡네요. 꾸물거리는 세로 주름이 인상적입니다 꾸물거림이 느껴지는 세로 주름이 인상적입니다. 믿음과 신뢰의 구조를 베이스로 약간의 변화를 더 했네요. 그런데 드문드문 매끈한 부분이 보입니다. 아마 꾸물거리는 세로 주름에 가로 주름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굳이 전체를 가로 주름으로 덮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버진 루프와 온천욕정을 합치면 기분이 안 좋을 리가 없죠! 단면도입니다. [버진 루프]같은 내부구조인 줄 알았는데 [버진 루프]보다는 [온천 욕정]에 좀 더 가까운 내부구조 같네요. 혹시 [버진 루프]와 온척욕정을 섞인 구조일까요? 만약 그 두 개의 오나홀을 잘만 합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 5개를 줄 텐데 말이죠. 일단 한번 사용해봅시다. 두 오나홀의 특징을 아주 잘 합쳤네요! 아주 좋은 오나홀입니다. 밀착감도 높고 소재도 어느 정도 경도가 있어서 자극은 5점 만점에 4점 정도를 줄 만큼 자극적이고요. [온천 욕정] 특유의 소용돌이 구조와 [버진 루프] 특유의 세밀한 주름의 특징을 잘 살렸어요. 까끌까끌한 자극과 두꺼운 주름에서 느껴지는 입체감이 인상적인 삽입감이었습니다. [버진 루프] 특유의 세밀한 주름만으로는 부족하신 분들에게 아주 잘 맞을 것 같은 오나홀입니다. [온천 욕정] 보다 조금 더 주름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잘 맞을 것 같은 오나홀이고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기서 더 인상적인 점이 없다는 점과 축이 약간 뒤틀렸단 점이네요. [극 주름 버진]은 ★ 4개 정도는 받을 수 있는 오나홀이지만 축이 뒤틀렸단 점을 간과하지 못하는 저로써는 ★ 3개가 적당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뒤틀린 축만 잘 고친다면 최소 ★ 4개를 받을 만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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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極ヒダばーじん) - 지프로젝트 (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極ヒダばーじん) - 지프로젝트 (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SOFT(極ヒダばーじん SOFT) - 지프로젝트(4582593591173)(NPR)(TIS)(DJ)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SOFT(極ヒダばーじん SOFT) - 지프로젝트(4582593591173)(NPR)(TIS)(DJ)
  • 오늘은 토아미의 [말랑말랑육덕!!!]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링으로 압박감을 더해주는 오나홀이군요. 평범하게 쓰면 금방 질릴테니 오나홀에 조금씩 자체적으로 변화를 줘서 색다른 삽입감을 느끼게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고무줄 등을 사용해서 압박감을 높이는 방법이죠. 그런데 [말랑말랑육덕!!!]은 이 방법 자체를 컨셉으로 잡고 나왔네요. 말랑말랑육덕!!! 솔직히 말해서 [말랑말랑육덕!!!]의 컨셉이 정말 참신한 건 아닙니다. 부속품에 링을 끼워서 함께 판매하는 경우는 예전에도 꽤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가끔 이런 오나홀도 나타나죠. 보통 이런 방법은 기분 좋은 오나홀을 더더욱 기분 좋게 즐기고 싶다는 고심 끝에 나온 방법입니다. 내부구조도 모르는 오나홀을 링으로 압박하는 컨셉은 약간 핀트가 어긋난 것 같네요. 이걸로 더더욱 꽉 조이는 오나홀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동봉된 링입니다. 대, 중, 소로 3가지 사이즈로 나뉘어있으며 그다지 신축성이 좋지는 않습니다. 어느정도 힘을 줘서 당겨도 많이 늘어나지는 않네요. 살짝 단단한 고무 같아요. 이 부분을 고무로 조이면 된다고 아예 주름이 나 있네요. 무게는 약 351g에 길이는 약 16cm로 상당히 커다란 중형사이즈의 핸드 오나홀입니다. 소재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를 아주 잘 잡았네요. 안쪽에 있는 구멍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삽입구를 상당히 사실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입구 안에 구멍이 하나 더 있네요.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같은 모양은 아닌 것 같아요. 구멍이 3개면 페니스도 3개 넣을 수 있지 않을까? [말랑말랑육덕!!!]은 관통형 오나홀이네요?! 뒷면의 구멍을 보기 직전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구멍이 두 개 있는데 아마 하나는 로터 같은 걸 끼우기 위해서 만든 것 같습니다. 내부 구조는 무난합니다 내부는 주름이 사방에 있네요. 딱히 참신한 내부구조를 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기분 좋은 오나홀이네요. 반대편 구멍 덕분에 쉽게 진공상태로 만들 수 있겠군요 역시 구멍이 두 개 있는 이유는 로터를 끼우기 위해서였군요. 입구가 좁은 이유는 아무래도 조임의 압박감을 더하고 젤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저렇게 만든 듯합니다. 링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자극적이네요 일단 링을 사용하지 않고 삽입했습니다. 입구의 압박감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하드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이 정도면 링이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내부는 평범한 오나홀처럼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삽입감이 아니라 뭔가에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상당히 복잡한 삽입감이네요. 링을 쓰지 않고도 상당히 자극적인 오나홀이에요. 젤이 새지 않도록 일부러 좁게 만든 입구도 굉장히 좋습니다. 입구뿐만 아니라 내부 자체가 압박감이 상당해요. 오히려 너무 조여서 입구 쪽에서 새지는 않는데 반대편 구멍에서 샙니다. 마치 자궁이 3개가 연속으로 있는 것 같아요! 링을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했지만 링을 전면에 내세웠으니 한 번쯤은 사용해봐야죠. [말랑말랑육덕!!!]은 애초에 조임이 상당한 오나홀이어서 그런지 링을 장착하니 조임이 더더욱 강력해졌네요. 더더욱 꽉 조이는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자그마한 링을 통과할 때마다 마치 자궁을 지나가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져요. 약간 아쉬운 점을 따지자면 삽입할 때 반대편 구멍에서 젤이 빠져나오는 점이랑 오나홀 자체가 자극이 강해서 링을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네요. 링을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기분 좋은 오나홀입니다. 차라리 소재나 압박감이 조금 더 소프트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3개 같은 ★ 2개가 적당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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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말랑말랑육덕!!!(むちむちむっち!!!)(NPR)
    [일본 직수입]말랑말랑육덕!!!(むちむちむっち!!!)(NPR)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버진루프 트리니티]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버진 루프]와 [모에 구멍 트리니티]를 합친 것 같은 오나홀이네요. 이름만 봐도 작품의 컨셉을 바로 알 것 같습니다. 트리니티 시리즈와 버진루프 시리즈 둘 다 인기가 많기로 유명하죠. 이 두 시리즈가 만약 합쳐진다면 어떤 삽입감이 느껴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버진 루프 트리니티 이름만 봐도 바로 [버진루프 트리니티]의 내부구조가 예상이 갑니다. 하지만 오나홀에 대해 잘 모르실 여러분들을 위해 [버진 루프] 시리즈와 트리니티 시리즈의 내부 구조에 대해서 한번 짚고 넘어가도록 하죠. 왼쪽이 버진 루프 / 오른쪽이 트리니티입니다. [버진 루프]는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이 적절히 섞여 있는 구조입니다. 가로 주름을 베이스로 옆에 인상적인 세로 주름이 몇 개 배치되어있는 듯한 모양이 기본이죠. 트리티니 시리즈는 삼각형 같은 구멍이 특징입니다. 평범한 오나홀처럼 동그란 구멍이 아니라 삼각형 같은 좁은 구멍이 남성기를 밀착하는 것 같은 삽입감이 기본이고요. 이 두 시리즈의 특징을 합치면 혹시삼각형 같은 구멍에 세로 주름이 어느 정도 배치된 모양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압도적인 크기 크기가 장난 아니게 큽니다. 내부구조보다 인상적인 크기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이 정도면 라이드재팬에서 가장 큰 사이즈인 [바기나 딥 다이버]랑 비슷한 정도의 크기 같습니다. 무게는 약 600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무게와 커다란 크기에 비해서 의외로 길이가 짧네요. 길이를 줄이고 두께감을 높인 듯합니다. 말랑말랑합니다 소재는 어느 정도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하네요. 아마 라이드재팬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재를 사용한 듯합니다. 입구에서 내부가 보이네요 입구는 심플하게 동그란 구멍입니다. 안쪽에 세로 주름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것 같네요. 입구안에 입구가 하나 더! 안을 열어보니 입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삼각형 같은 구멍에 [버진 루프] 시리즈 특유의 세로 주름이 더해진 구조네요. 매끈매끈해 보이지만 주름이 가득해요! 뒤집어보니 세밀한 가로 주름의 베이스에 세로 주름이 더해진 듯한 내부구조입니다. 세로 주름과 세로 주름 사이의 간격이 상당하네요. 가로 주름이 가득한 벽면에 3개의 인상적인 세로 주름이! 이건 오나홀의 컨셉부터 인기를 끌 수밖에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기분 좋은 건 당연한 거고 얼마나 기분 좋은가가 포인트였죠. 말이 필요없습니다 우선 얼마나 기분 좋은가 부터 따지고 보면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기분 좋아요”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 끝이에요. 너무 기분 좋아서 순식간에 사정해버리고 싶을 만큼의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1. 눅진한 두께감에서 나오는 안정감이 페니스를 기분 좋게 압박해주고 2. 트리니티 시리즈 특유의 내부구조가 페니스에 착 달라붙고 3. 그리고 총 세 군데를 세로 주름이 바이올린 연주하듯이 까끌까끌하게 자극해줍니다. 굳이 억지로 단점을 찾아낸다고 하면 이렇게 기분 좋은 오나홀에 조금만 특징을 더해도 되진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버진루프 트리니티]는 충분히 기분 좋은 오나홀이지만 삽입감이 살짝 단조롭습니다. 쾌감 하나만 따진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 5개를 줬겠지만 심플한 삽입감 덕분에 1개를 깎아서 ★ 4개를 드리겠습니다. 압박감이나 밀착감을 높인 만큼 주름이 [버진 루프]나 [모에 구멍 트리니티]보다 자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자극적인 오나홀을 원하신다면 [버진루프 트리니티]는 정말 좋은 선택일 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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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루프 트리니티(ヴァージンループ トリニティ)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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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기나 딥 다이버(VDD Vagina Deep Diver ヴァギナディープダイバー)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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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의 소프트 버전이네요.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를 사용하고 나서 계속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를 리뷰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는 자극이 강한데다가 소재까지 단단해서 약간 조화가 안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는 소재가 부드러워졌다고 하니까 굉장히 기대됩니다.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 이번에 장미 같은 느낌이 드는 삽입구가 특징이었던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를 소프트한 소재로 다시 한번 만들어낸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입니다. 아마 내부구조나 인상적입 삽입구는 그대로 유지하고 소재만 바꾼 듯 하네요. 이번에 바뀐 소재가 내부 구조와 얼마나 잘 어울릴지 기대가 됩니다. 오나홀에 매직아이즈라고 각인을 새겨놨네요 무게는 약 571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양은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와 똑같습니다. 쫀득쫀득합니다 소프트 버전이라서 굉장히 소재가 부드러운 줄 알았는데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의 소재가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평균보다 약간 부드러운 정도에 약간 탄력이 있는 소재입니다. 유분기도 어느 정도 잡았고 냄새도 적당하네요. 입구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입구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건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나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나 똑같습니다.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가 색이 좀 더 옅은 소재를 사용했네요. 대체 어떻게 이런 모양을 만드는 거지?? 입구를 한번 활짝 열어보니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라는 이름에 걸맞게 장미 같은 모양의 구멍이 하나 더 보입니다. 정말 인상적인 모양이네요. 입구는 외부와는 약간 다른 소재를 사용해서 살짝 단단합니다. 웬만하면 안 뒤집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떻게든 뒤집어 봤습니다. 장미 모양의 입구가 굉장히 작아서 뒤집는데 고생 좀 했네요. 여러분은 뒤집지 마세요. 소재가 부드러워서 찢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의 색깔 차이가 상당하네요 표삼단명기라는 이름이 붙은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내부 구조인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도 굉장히 기분 좋았는데 소재까지 부드러워진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는 과연 어떨까요? 장미가 감싸주는 듯한 느낌! 장미 같은 모양의 구멍에 귀두를 넣었다가 빼기만 해도 쮸왑쮸왑하는 듯한 조임을 맛보여주네요. 장미 구멍에 집어넣는 게 약간 어렵긴 하지만 한번 집어넣고 나면 중간에 빠져버려도 구멍이 살짝 벌어진 상태라서 금방 다시 넣을 수 있습니다. 안쪽의 자극은 상당히 강력한 편이었습니다. 자극에 점수를 매기자면 5점 만점에 4점을 줄 정도였네요.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자극이 상당했습니다. 딱 달라붙는 좁은 장미 구멍과 안쪽의 표삼단명기 구조, 그리고 평범한 가로 주름 구조와는 다른 자극이 느껴지는 구조 등등이 굉장히 기분 좋았습니다. 인상적인 장미 구멍도 자극적인 오나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만족스러울 만큼 강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는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의 소재를 바꾸기만 한 게 아니라 조금 더 사용하기 쉽도록 꼼꼼하게 조정한 듯한 사용감이 느껴졌어요.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의 점수는 ★ 4개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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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ラビアンローゼス とろふわ薔薇乙女) - 매직아이즈(4571324242705) (TH)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ラビアンローゼス とろふわ薔薇乙女) - 매직아이즈(4571324242705) (TH)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ラビアンローゼス 薔薇乙女)(TH)(NPR)(DJ)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ラビアンローゼス 薔薇乙女)(TH)(NPR)(DJ)
  • 오늘은 메이트의 [나나 립플링]을 사용해보겠습니다. 2018년에 크게 인기를 끌었던 나나라는 오나홀을 알고계시는가요? 이번에 리뷰하는 [나나 립플링]은 나나 시리즈의 3번째 오나홀입니다. 시리즈 첫 작품인 [나나]는 자궁이 연속되는 구조, 두 번째 작품인 [나나 리버스]는 말 그대로 나나의 특징인 연속되는 자궁을 반대로 만든 듯한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리뷰하는 나나 리플링은 립플링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나나와 나나 리버스를 이어서 나나 립플링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우선 설명을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나나 립플링 나나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새롭게 진화한 파도 치는 듯한 주름의 7연격! 진공감 UP! UP! UP!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올 수 없다! 파도치는 듯한 주름의 7연격!! 이라는 특징이네요. [나나]의 특징이던 연속된 자궁을 남기지 않고 이름처럼 7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둔 것 같습니다. ※ 나나는 일본어로 7이라는 의미 7번 느껴지는 주름! 우선 단면도를 봅시다. 파도치는 듯한 주름의 7연격이라는 의미처럼 물결치는 듯한 주름이 7개 연속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 생긴 내부구조네요. 바깥쪽도 꾸물꾸물~ 무게는 약 430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적당한 두께감의 중형 핸드홀입니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도 엄청나게 꾸물꾸물하네요. 옛날 오나홀 중에서 이런 모양을 몇 번 본적이 있긴 하지만 요즘에는 본 적이 없어서 엄청 반갑습니다. 말랑~ 말랑~ 말이 필요없죠~ 경도는 살짝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하네요. 평소에 느껴지던 메이트 특유의 독특한 냄새와 유분기가 많이 줄었어요. 부드럽긴 해도 평소에 사용하던 소재보다 살짝 단단한 소재라서 그런 걸까요? 활짝 꽃이 피었습니다 입구도 굉장히 복잡해 보이는 모양입니다. 주름이 가득합니다 위에 단면도에서 보신 것처럼 꾸물꾸물한 주름이 붙어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꾸물꾸물한 주름이 연속으로 느껴집니다! 뭐랄까… 상상 속에만 있는 명기가 직접 재현된 느낌입니다.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지만 분명 어딘가에 있을 법한 명기 같은 느낌이네요. 섹스라는 걸 경험한 적 없던 시절에 상상만 하던 꾸물거리는 듯한 느낌이 [나나 립플링]에서 재현되고 있어요. [온천 욕정]처럼 오나홀 전체가 꾸물거리는 자극을 주는 거랑은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붙어있는 7개의 주름이 남성기에 얽혀들어 오는 듯한 삽입감이네요. 얽혀들어 오는 주름이 귀두를 포함해 남성기 전체를 자극해주고 있습니다. 움직일 때 마다 계속 꾸물꾸물하면서 자극해주네요. 꾸물꾸물 이라는 소리가 이제 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우선 7개로 나어진 주름이 각자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줍니다. 귀두에 걸리는듯한 자극이 7번 연속으로 느껴지네요. [나나]에서 느끼던 자극과는 아예 다르지만 [나나 립플링]도 나나라는 이름에 맞는 특징이 남아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나나 립플링]은 굉장히 기분 좋은 데다가 독특하기까지 한 오나홀이라서 ★ 5개도 아깝지 않지만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역시 소재겠네요. 꾸물거리면서 얽혀들어 오는 주름이 탄력 있는 소재와 맞물리지 않는 것 같아서 살짝 아쉬워요. 파도치는 듯한 7개의 주름이 연속으로 자극하는 특징은 굉장히 기분 좋아서 이걸 베이스로 약간의 특징을 조금만 추가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더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질테니까요. [나나 립플링]은★ 5개에 약간 못 미치는 ★ 4개가 어울리는 아주 기분 좋은 오나홀 이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말랑말랑한 소재를 사용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 5개를 줬을 텐데 아쉽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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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 립플링(Nana RIPPLING)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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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Nana) - 메이트(OH237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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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월드공예(후지공예)의 [포동포동해요…] 02. 부드러움(화이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대형 소프트 오나홀이네요. [포동포동해요…]는 일본어로 폿챠망데숏…(ぽっちゃまんでしよッ…)이라는 이름의 오나홀입니다. 사실 이름 뒷편에 데숏(でしょっ...)이라는 이름의 오나홀은 시리즈입니다. [포동포동해요…] 말고도 [입으로 하자… ]라던가 [참지 못하고 오지에서… ]등등… 다른 오나홀이 아주 많아요. 포동포동해요… 02. 부드러움(화이트) 오나홀 시리즈의 역사는 이쯤하고 이게 이번에 리뷰할 오나홀 [포동포동해요…]02. 부드러움(화이트) 입니다. 말 그대로 포동포동한 거유 누님이 패키지에 그려져 있네요. 상당히 무거워요 [포동포동해요…]라는 상품명처럼 핸드홀인데도 상당한 무게를 자랑합니다. 컨셉을 제대로 살린 것 같네요. 무게는 대략 708g입니다. 소재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일본에서 흔히 후와토로(녹아내릴 만큼 부드러운)이라고 불리는 소재랑 비슷한 정도로 부드럽네요. 냄새도 그다지 나지 않지만 역시 부드러운 소재라서 그런지 유분기가 약간 있네요. 가로 주름이 가득하네요 앞부분에는 가느다란 가로 주름이 있고 안쪽에는 두꺼운 가로 주름이 새겨져있는 내부구조입니다. 무려 다섯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단면도를 보아하니 약간 내부가 심플하면서도 거친 모습이네요. 앞부분의 가로 주름은 단면도 모양이랑 똑같지만 안쪽에 있는 자궁은 단면도보다 약간 더 넓었어요. 부드러운 오나홀인데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역시 700g의 무게를 자랑하는 육중한 두께감은 말이 필요 없네요. 포동포동한 두께감 덕분에 굉장히 기분 좋은 조임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내부의 까끌까끌한 주름 덕분에 상당히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어요. 적당한 압박감과 주름 자극이 귀두를 기분 좋게 자극해주네요. 소프트한 오나홀이라면 여기서 조금만 더 자극을 약하게 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포동포동해요…]는 무거운 무게와 부드러운 소재가 강점인 오나홀입니다. 하지만 내부 구조가 소재에 비해 살짝 자극적인 것 같았어요. ★ 4개가 약간 안 되는 ★ 3개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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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포동포동해요(ぽっちゃまんでしよッ…) (NPR)(DJ)
    [일본 직수입] 포동포동해요(ぽっちゃまんでしよッ…) (NPR)(DJ)
    [일본 직수입] 입으로 하자...(おくちでしよッ・・・) (HJK)(NPR)
    [일본 직수입] 입으로 하자...(おくちでしよッ・・・) (HJK)(NPR)
  • 오늘은 월드 공예(후지 공예)의 [포동포동해요] 01. 탄력적(핑크)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포동포동해요 01. 탄력적(핑크) [포동포동해요]는 01. 탄력적(핑크) 와 02. 부드러움(화이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발매한 순서는 02. 부드러움(화이트) 다음에 01. 탄력적(핑크)이 발매했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두개 구입해야죠 박스에 그림을 이렇게 넣다니 꽤나 공들인 티가 납니다. 두개의 박스를 쌓으면 이렇게 하나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네요. 단단하다 상당히 단단하네요. [포동포동해요] 02. 부드러움(화이트)은 부드러운 소재였는데 01. 탄력적(핑크)은 꽤 단단한 소재입니다. 일본어로 もちっと(탄력 있고 부드러운)이란 말이 붙어있어서 어느정도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소재가 단단했습니다. 거의 1자를 유지하고 있네요 오나홀의 경도를 한눈에 알기 쉽도록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끝부분만 잡고있는데 거의 일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라면 바로 아래로 축 쳐저서 ㄱ자모양이 될 텐데 말이죠. 하지만 단단하다고 해도 삽입이 안 될 정도로 단단한 건 아니고 살짝 단단한 수준입니다. 사이즈가 큰 만큼 소재가 단단한 느낌도 크게 와닿는 거죠. 무게는 694g에 냄새나 유분기는 잘 잡았습니다. 아주 심플한 내부 구조입니다 내부는 가느다란 가로 주름이 가득한 모양이네요. 안쪽에는 두꺼운 가로주름이 있습니다. 소재가 단단한 만큼 주름의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네요. 삽입구에 1st~3st를 포함해 무려 자궁까지! 단면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입구를 포함해서 총 4단으로 나뉘어있네요. 그런데 1st는 알겠는데 2st랑 3st가 뭔지 모르겠네요. 삽입구 : 삽입하기 쉽고 귀두를 감싸주는 듯한 모양! 젤을 넣기에도 편하다! 1st : 오나홀의 쾌감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세밀한 주름이 나사 모양으로 새겨져서 깊이 있는 자극이 느껴진다! 2st : 나사 모양으로 새겨진 선명한 주름이 부드럽게 페니스를 감싸준다! 귀두와 힘줄기에 딱 맞는 쾌감! 3st : 안쪽에 들어왔을 때 새롭게 다시 나오는 세밀한 주름! 앞으로 조금만 더 나아가면 사정 직전! 자궁 :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질벽의 포옹을 거부할 수 없다! 자궁의 주름에 모든 정액을 방출! 포동포동합니다 두께감이 아주 잘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하지만 소재가 단단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조여주는 삽입감 보다는 안쪽에서 밖으로 밀어내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오나홀의 길이가 약간 길기 때문에 최심부까지 집어넣는 게 약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정할 때 안쪽 끝까지 밀어 넣고 조금씩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 두꺼운 가로 주름이 적당한 자극으로 비벼줘서 아주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질 겁니다. [포동포동해요] 01. 탄력적(핑크)은 단단한 주름 말고는 도드라지는 특징이 없지만 그만큼 심플한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잘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이런 내부 구조로 또 어떤 오나홀을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재미있고 기분 좋은 오나홀을 잔뜩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3 개의 무난한 점수가 딱 적당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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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포동포동해요(ぽっちゃまんでしよッ…) (NPR)(DJ)
    [일본 직수입] 포동포동해요(ぽっちゃまんでしよッ…) (NPR)(DJ)
    [일본 직수입] 키츠망 푹신 맥스(キツマン ポチャ マックス) - 지프로젝트(UGPR-176) (NPR)(TIS)
    [일본 직수입] 키츠망 푹신 맥스(キツマン ポチャ マックス) - 지프로젝트(UGPR-176) (NPR)(TIS)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JC오나홀명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JC오나홀명기 외부가 많이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요즘 라이드재팬의 소재가 색이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다른 회사에 납품하는 소재만 옅은 핑크색을 사용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라이드재팬 자사제품도 색깔이 옅네요. 원래 라이드재팬은 특유의 굴곡진 몸매를 가진 오나홀이 많았는데 [JC오나홀명기]는 통짜 몸매에다가 연꽃같은 느낌이 드는 오나홀입니다. 뒤집자마자 보이는건 길다란 세로 주름 라이드재팬이 무려 이중구조를 사용했어요! 오나홀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신문이 있다면 반드시 거기에 적혀있을 만큼 중요한 사안입니다. 하드한 소재를 사골처럼 일 년 정도 우려먹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열심히 이중구조를 개발하고 있었군요. 내부는 길게 나 있는 커다란 세로 주름이 특징입니다. 이거 말고는 단면도를 봐야 알겠군요. 산딸기가 가득 들어있네요 긴 세로 주름에 더해 자그마한 돌기가 다닥다닥 붙어있네요. 그리고 무려 돌기에 또 돌기가 돋아있습니다. 게다가 안쪽에 귀두를 건드려 주는 돌기까지 붙어있어요. 단면도랑 실제랑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내부 색은 이렇게 새빨간 색이 아니라 약간 보라색입니다. 이렇게 기분좋다니!! 부드러운 소재와 단단한 소재가 아주 잘 섞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물론 외부가 부드럽고 내부가 단단하니 당연하다고 생각하실겁니다. 단단한 소재와 부드러운 소재의 딱 사이에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너무 강한 자극은 싫지만 나름대로 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들의 니즈에 딱 맞는 오나홀이에요. 하드한 소재 특유의 까끌까끌한 느낌은 들지만 그다지 강력한 압박감은 들지 않는 부드러운 조임이 느껴집니다. 살짝 단단한 소재로 이루어진 세로 주름은 까끌까끌하면서도 복잡한 입체감이 함께 느껴지네요. 안쪽 끝까지 삽입하면 구멍이 갑자기 확 좁아지면서 귀두를 꾹꾹 하고 눌러줍니다. 마치 자궁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안쪽 끝까지 삽입하면 제 페니스에 정말 딱 맞는데, 그 상태로 움직일 때마다 안에서 밀어내는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라이드재팬이 사용한 단단한 소재의 오나홀은 저한테 자극이 좀 강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JC오나홀명기]같은 이중구조를 사용해서 저한테 딱 좋은 자극을 주는 오나홀을 만들어 줬네요. 부드러운 소재로는 자극이 부족하고 단단한 소재로는 자극이 강한 분들에게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자극 레벨 4를 매긴 오나홀 중에서 만약 대표를 뽑으라면 JC오나홀명기를 지목할 정도네요. ★ 5개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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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JC오나홀명기(半熟JC )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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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불룩주름 버큠(ぼてひだバキューム) - 라이드재팬(BV-P)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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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푸니버진 리얼]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버진]은 G PROJECT가 오나홀 업계에 등장하고 나서 3번째 상품으로 발매한 오나홀이었습니다. 그 후로 8년 정도 지나고 나서 푸니버진이라는 이름이 붙은 시리즈가 계속해서 등장했죠. 요전에는 라이드재팬이랑 같이 [푸니버진 라이드]라는 오나홀을 발매했어요. 푸니버진 리얼 [푸니버진 라이드]처럼 라이드재팬과 다시 한번 합작을 만들었네요. 이번에는 라이드라는 이름이 아니라 [푸니버진 리얼]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바깥은 부드럽게~ 안쪽은 자극적으로! 미리 말해두자면 [푸니버진 리얼]은 예전에 발매했던 [푸니버진 HARD]나 [푸니버진 라이드]와 같은 내부구조 같아요. 그래도 안쪽과 바깥쪽에 다른 소재를 쓴 이중구조네요. 라이드재팬에서 잘 만들기로 유명한 이중구조로 만들어서 삽입감은 충분히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담한게 귀엽네요 무게는 약 290g에 길이는 약 13cm입니다. 약간 아담한 크기의 오나홀입니다. 소재 이외에는 [푸니버진 라이드]나 [푸니버진 HARD]랑 비슷한 것 같네요. 말랑말랑하네요 약간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적당합니다. 내부에 이중 소재는 만져야 알 정도로 살짝 단단하네요. 이 안으로 지금부터 들어갈겁니다 입구는 심플하게 동그란 구멍이 있습니다. 세로로 주름이 길게 새겨져 있네요. 어디가 어딘지 확연하게 보이네요 내부는 [푸니버진 라이드]나 [푸니버진 HARD]랑 같습니다. 1. 짧은 주름이 연속되는 부분 2. 커다란 돌기가 있는 부분 3. 버진 루프(세밀한 가로 주름에 세로 주름을 추가한) 부분 4. 자궁 부분 이렇게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오오오!! 엄청 기분 좋습니다!! 특징이 엄청 다채롭네요. 움직일 때마다 안쪽에 있는 부분이 서로서로 내가 제일 기분 좋다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오나홀의 특징이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기분좋네요. 이 부분이 버진루프 구간입니다 그나마 화살표를 친 버진루프 부분이 다른 부분에 비해 잘 안 느껴지는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버진루프]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세밀한 가로 주름과 인상적인 세로 주름을 잘 살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섬세한 주름들이 주변에 울퉁불퉁한 돌기에 묻혀버리네요. 앞에 주름과 돌기가 가득 찬 부분은 생긴 건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페니스가 돌기와 주름이 가득한 부분에 들어가고 있다는 게 바로 실감이 났네요. 이 부분이 정말 기분 좋아서 입구 부분에만 느긋하게 넣었다가 빼는 게 가장 기분 좋은 사용법이었습니다. 앞부분의 돌기와 주름의 자극적인 구조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안쪽의 자궁 부분도 부드럽게 뻐끔뻐금 자극해주긴 하지만 앞부분의 강한 자극 때문에 살짝 묻히는 느낌이 듭니다. 앞부분이 너무 기분 좋아서 뒷부분 자극이 비교적 약하게 느껴진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푸니버진 리얼]은 자극이 [푸니버진 라이드]보다 하드하지만 [푸니버진 HARD]보다는 소프트합니다. 너무 하드하지도 않고 너무 소프트하지도 않네요. 진짜 딱 좋은 자극을 줍니다. 이중구조의 장점을 아주 잘 살렸어요. 아주 기분 좋게 사정감이 차오르지만 라이드와 함께 낸 합작이라기에는 내부 구조가 살짝 아쉬우니 ★ 3개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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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리얼(ぷにばーじん REAL)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리얼(ぷにばーじん REAL) (NPR)(TIS)
  • 오늘은 오나간의 [찔러오는 육벽]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찔러온다니 도대체 어떤 자극을 줄지 궁금하네요. 헤븐스폴 나인 2018년에 [헤븐스폴 나인]이라는 오나홀과 함께 화려하게 오나홀 시장에 등장한 오나간입니다. 정말 훌륭한 내부구조에 굉장히 기분 좋았던 오나홀이어서 앞으로도 좋은 오나홀을 발매하겠지 하고 기대하던 메이커였습니다. [헤븐스폴 나인]말고도 과연 좋은 여전히 좋은 오나홀을 만들고 있을지 이번에 [찔러오는 육벽]으로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왼쪽이 하드 오른쪽이 소프트입니다 이번에 과연 [헤븐스폴 나인]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기대되는 2가지 오나홀 [찔러오는 육벽] 소프트와 하드입니다. 재질은 다르지만 패키지가 비슷하게 생겼네요. 색깔도 비스름합니다. [찔러오는 육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마 내부에는 돌기가 가득하겠죠. 그러면 패키지는 어떤 컨셉으로 만든 걸까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마법사가 소환하는 벌레를 그대로 오나홀로 만들었다! 꾸물꾸물한 36개의 촉수가 사방에서 자극해주는 오나홀!” 마법사에게 삽입하는 컨셉이 아니라 마법사가 소환하는 벌레를 오나홀로 만든 컨셉이군요. 그럴 거면 차라리 마법사가 소환한 벌레를 패키지에 그려 넣는 게 더 컨셉에 알맞지 않았을까요? 그런 용감무쌍한 짓이 가능한 유머러스한 메이커는 요즘 보이지 않으니까 오히려 이목을 끌 수 있을 겁니다. 아무리 기분 좋아도 이걸 살까...? 역시 이건 좀 힘들려나…? 위가 하드 아래가 소프트입니다 하드와 소프트 둘 다 모양이 똑같습니다. 길이는 둘 다 약 17.5cm로 어느 정도 길이가 있네요. 무게는 하드가 351g, 소프트가 353g으로 소재 때문에 딱히 무게에 차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사용한 소재는 아무래도 [나의 오나펫토2]와 같은 메이트의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소프트는 약간 부드럽지만 하드는 그렇게 단단한 건 아니네요. 오나홀 평균~약간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사실 둘 다 경도에 그다지 차이는 없어요. 둘 다 유분기는 잘 잡아서 끈적임은 전혀 없습니다. 생긴건 비슷하네요 내부 구조도 소프트와 하드 둘 다 똑같네요. [찔러오는 육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커다란 돌기가 잔뜩 있습니다. 무려 구멍이 두개! 요즘에 들어서는 웬만해서는 보기 힘든 관통형 오나홀입니다. 하드입니다 소프트입니다 단면도를 보아하니 돌기가 일직선이 아니라 대각선으로 나 있네요. 돌기가 향한 삽입구에 집어넣으면 끝부분이 닿는 자극이 느껴지겠습니다. 반대쪽으로 넣으면 뺄 때 돌기가 긁어주는 자극이 느껴질 것 같네요. 대각선 돌기가 엄청나네요! 우선 [찔러오는 육벽] 하드 먼저 돌기가 나 있는 방향으로 보겠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기분 좋네요. 오나홀 내부의 특징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 아주 기분 좋게 사정감이 차오르는 오나홀이네요. 소림사에 온걸 환영한다 집어넣을 때 안에 있는 수많은 돌기가 소림사의 스님들이 단체로 페니스를 두들겨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져요. 서큐버스 좁은 구멍 크림존 12연격 강습 소프트 타입 어디서 느껴본 적 있는 삽입감이라서 생각해보니까 [서큐버스 좁은 구멍 크림존 12연격 강습 소프트 타입]이었네요. 내부 구조의 앞부분이 굉장히 비슷합니다. 게다가 만들고 있는 곳도 메이트라서 비슷한 제품이 나온 것 같네요. 자세히 설명하자면 [서큐버스 좁은 구멍 크림존 12연격 강습 소프트 타입]의 두꺼운 돌기를 늘리고 관통형 오나홀로 만든게 [찔러오는 육벽]입니다. 쿡쿡하고 돌기가 페니스를 세심하게 건드려줍니다. 넣는 구멍에 따라서 달라지는 돌기 자극이 굉장히 기분 좋아요. 돌기를 메인 컨셉으로 잡은 다른 오나홀에서는 거의 맛볼 수 없는 삽입감입니다. 길게 만들어진 모양 덕분에 움직이기도 좋고 안쪽으로 계속 찔러도 끝까지 돌기가 계속되는 모양이네요.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돌기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통형 오나홀인데도 비관통형 오나홀같은 사용감이 느껴지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반대쪽으로 삽입하면 뺄 때마다 돌기가 귀두를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자극이 생각보다 강하지는 않지만 색다른 자극을 체감할 수 있다는 관통 오나홀의 장점을 잘 살렸습니다. 소프트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에는 [찔러오는 육벽] 소프트입니다. 전체적인 삽입감은 하드와 비슷하지만 약간 자극이 소프트해졌네요. 소림사 스님들이 좀 약하게 두들겨주는 것 같은 삽입감입니다. 찔러오는 육벽 소프트의 자극 레벨은 3이라고 하면 하드는 4정도 됩니다. 소재 경도가 많이 차이가 안 나는 만큼 커다란 변화는 없어요. 대신 오나홀의 특징을 둘 다 제대로 살렸습니다. 돌기가 주 특징인 오나홀이지만 다른 돌기를 메인으로 내세운 오나홀들과는 색다른 삽입감을 느낄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쾌감만 따지자면 ★ 5개를 주기에는 살짝 부족해서 추천도는 ★ 4개가 적당하겠네요. [찔러오는 육벽]은 이런 이유로 정말 잘 만들어진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절묘하게 만들어진 긴 몸통 2. 두 가지 자극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관통형 오나홀 3. 자극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소프트와 하드 4. 실용성과 참신함, 심플함 모두 잡은 구조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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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찔러오는 육벽(刺突する肉壁) (NPR)(DJ)
    [일본 직수입] 찔러오는 육벽(刺突する肉壁) (NPR)(DJ)
    [일본 직수입] 헤븐스폴 나인(HeavensFall/Nine) - 오나간(ONGA-004) (TIS)
    [일본 직수입] 헤븐스폴 나인(HeavensFall/Nine) - 오나간(ONGA-004) (TIS)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우테루스 엣지]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4~5년 전쯤에 일본에서 자궁홀 우테루스X라는 오나홀이 발매되었었습니다. 모양이 굉장히 독특해서 인상에 강하게 남았던 오나홀인데요. 독특한 모양에 반해 의외로 삽입감은 다른 오나홀처럼 주름이나 자궁이 아주 잘 느껴지는 평범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우테루스 엣지 그런 자궁홀 우테루스X의 후속작으로 나온 게 [우테루스 엣지]입니다. 개성적인 모양을 유지한 채 사이즈를 늘리고 내부구조를 약간 바꿨다고 하네요. 모양이 굉장히 독특하네요 [우테루스 엣지]는 무게가 무려 550g이라고합니다. 자궁홀 우테루스X가 460g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무려 90g이나 늘었네요. 내부구조는 또 얼마나 바뀌었을까 궁금합니다. 피치토이즈가 사실적인 느낌보다는 내부구조를 복잡하게 만들어서 더 기분 좋은 쾌감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서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번에 [우테루스 엣지]가 얼마나 바뀌었는지 기대가 되면서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바다에 사는 달팽이를 닮았네요 [우테루스 엣지]를 실제로 재본 결과 무게는 550g에 길이는 약 19cm입니다. 정말 신기하게 생긴 모양입니다. 바다에 사는 클리오네라는 생물이 이렇게 생겼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그거랑 닮았어요. 게다가 겉 부분이 반투명해서 안쪽의 내부 소재가 희미하게 보이는 게 정말 예쁘네요. 아래에 붙어있는 하얀 귀 같은 부분은 딱히 두께감을 더해주거나 손잡이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실리콘을 낭비한 것 같은 모양이에요. 그렇지만 애초에 낭비의 미학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모양이니까 눈에 돋보입니다. 무게가 500g을 넘는데도 기다란 몸통에 쓸모없는 귀 때문에 두께감이 중형 핸드 오나홀이랑 비슷합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크긴 하지만 길고 가느다란 모양 같았어요 보들보들합니다 경도는 약간 부드러운 정도에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네요. 정말 좋은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동글동글하네요 삽입구는 그냥 동그란 입구입니다. 엣지라는 이름처럼 날카로워보이네요 안쪽에는 세로 주름과 돌기 같은 게 보이네요. 앞면과 뒷면입니다 앞면과 뒷면입니다. 앞부분의 세로 주름이 촉수 괴물처럼 달라붙네요. 반대쪽에는 작은 세로 주름이 3개 있습니다. 아주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져요! [우테루스 엣지]라는 이름에 걸맞는 삽입감이 듭니다. 주름과 주름 사이에 간격이 있어서 세로 주름의 자극이 하나하나 잘 느껴지네요. 무난합니다 무난하네요. 굉장히 복잡한 모양과 내부 구조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 무난한 삽입감입니다. 공기가 빠져나간다~ [우테루스 엣지]는 내부가 상당히 넓어서 진공상태로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컨셉처럼 세로 주름의 날카로운 느낌도 잘 느껴지는 데다가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가로 주름도 있습니다. 게다가 미약하게 느껴지는 자궁이 뻐끔뻐끔하게 자극해주네요. 모양이 특이해서 두께감이 부족할 줄 알았지만 정중앙이 부풀어 오른 모양이라서 자극을 줘야 할 부분은 아주 제대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오나홀에 없어선 안 될 요소들을 모두 집어넣은 아주 좋은 오나홀이네요. 복잡해 보이지만 아주 무난한 자극이 느껴진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굉장히 무난한 자극이라서 그런지 내부 구조에서 딱히 특징이랄 게 없네요. [우테루스 엣지]의 삽입감은 나쁘지 않지만 오나홀의 자극이 ★ 5개를 주기에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심플한 가로 주름과 돌기가 있는 오나홀과 비교하면 굉장히 복잡한 삽입감이지만 오히려 너무 복잡해서 되려 단순해 보입니다. 추천도는 ★ 4개입니다. 특별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굉장히 무난하고 기분 좋은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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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우테루스 엣지(ウテルスedge) - 피치토이즈(QC2481)(4571486931653)(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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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채 우테루스X 리메이크 심연 고자극 Hard(極彩 ウテルスX 改 深淵高刺激HARD) - 매직아이즈(4571324243016)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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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SSI 재팬의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전마와 함께 사용하는 오나홀이라는 아주 드문 컨셉의 상품입니다. [페니스 전용 전동 마사지기 어태치먼트]처럼 전마에 붙여서 사용하는 오나홀같습니다. 오나홀 전문가라는 제가 여태 이런 걸 몰랐다니… 이건 리뷰를 할 수밖에 없죠…!! 이미 이번 리뷰를 위해서 전마까지 구입해버렸으니 어서 리뷰를 시작하도록 합시다.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아마아마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은 키츄키츄와 아마아마 두 가지로 나뉘어있는데 오늘은 아마아마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아마(甘々)는 일본어로 달콤달콤이라는 뜻이니 굉장히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겠죠? 얼른 소재 확인을 해 봅시다. 지우개보다 단단한 것 같은데 소재가 엄청 하드합니다. 일본어로 달콤하다는 뜻의 아마아마라서 소프트한 소재일 줄 알았는데 엄청 하드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대체 어디가 달콤하다는 건지 상품설명을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강력한 흡입의 키츄키츄와 정성스러운 애무를 받는 듯한 아마아마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오나홀을 구매해서 즐겨보세요!” 강력한 흡입은 잘 알 것 같지만 정성스러운 애무는 묘사가 약간 추상적이네요. 상품설명만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왼쪽이 키츄키츄 오른쪽이 아마아마 입니다. 한번 비교해보니 아마아마가 입을 약간 더 크게 벌린 모양이네요. 내부 구조도 한번 비교해봅시다. 위가 아마아마 아래가 키츄키츄입니다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아마아마는 안쪽에 주름을 넣어놨는데 키츄키츄는 돌기를 넣어놨네요. 단면도를 봤을 때는 아마아마의 삽입구가 위를 향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백만볼트라도 맞은 것 처럼 떨립니다 전마를 끼우고 한번 작동시켜 봤습니다.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아마아마는 키츄키츄에 비해 삽입구가 크다 보니 약한 진동만으로도 엄청나게 흔들리네요. 입으로 정성스러운 애무좀 받아봅시다 일단 삽입감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제 페니스의 크기는 남들과 비슷한 수준인데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아마아마의 삽입구가 작아서 잘 들어가지 않네요. 만약 내 페니스가 크다 싶으신 분은 아마 넣기 힘드실 겁니다. 진짜 엄청 꽉 조이는 삽입감입니다. 안쪽에서 밀어내는 듯한 엄청난 반발력과 강력한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전동과 함께하는 정성스러운 애무 전마에 끼우고 전원을 켜니까 더더욱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애초에 전마랑 함께 쓰라고 나온 상품이니 당연한 걸까요? 좁은 내부와 전마의 진동이 합쳐져서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지네요.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아마아마(달콤달콤)이라고해서 부드러울 것 같았는데 굉장히 자극적인 삽입감의 오나홀이었습니다. 직접 움직이기에는 소재가 하드하고 내부 구조가 너무 자극적이에요. 하지만 전마에 끼우고 사용하면 아주 재미있고 참신한 쾌감이 느껴질 겁니다. 반드시 전마에 끼워서 사용해야 한다는게 아쉽네요. ★ 2개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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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리그레의 [육덕조임! 크라켄!]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쪽에 따개비가 가득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비늘 홀] (우로코 홀) 일본어로 비늘을 뜻하는 우로코라는 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오나홀입니다. 리그레가 오나홀 시장에 처음 나왔을 때부터 안쪽에 따개비가 돋아난 듯한 충격적인 내부구조를 선보였죠. 그 후로 2년이 지나고 우로코 홀 시리즈 2탄인 [사랑해줘! 시 머스캣!]도 아주 훌륭한 삽입감이어서 리그레가 만든 오나홀 중에서도 믿음과 신뢰를 얻고 있죠. 외부가 울퉁불퉁한게 안에 촉수가 가득할 것 같네요 이번에 리뷰하는 [육덕조임! 크라켄!]은 [비늘 홀]이랑 이름이 비슷하지는 않지만 해양생물이라는 컨셉은 겹치네요. [사랑해줘! 시 머스캣!]은 인어라는 컨셉이라서 [비늘 홀]과의 연관성도 어느 정도 보였지만 이번에는 오징어나 문어 같은 크라켄이 컨셉입니다. 해양생물이 컨셉이라고는 해도 비늘 홀과의 연관성이 점점 멀어지는 것 같네요. 크라켄보다는 말미잘같아요 무게는 약 357g입니다. [비늘 홀]과 [사랑해줘! 시 머스캣!]은 라이드 재팬의 소재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소재를 사용했네요. 경도도 평범하고 냄새도 그다지 나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적당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울퉁불퉁한 외부에 비해 내부는 무난하네요 입구 부근에 확연하게 가로 주름이 보입니다. 정중앙에 세밀한 가로 주름이 있네요. 안쪽에는 돌기와 주름이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상하좌우에서 덮쳐오는 촉수자극! 단면도를 보아하니 내부를 3단으로 나눠놓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세로 주름, 중앙에는 세밀한 주름이 가득하고 좁은 구멍, 안쪽에는 돌기가 가득 있네요. 삽입감이 단단합니다 소재가 그렇게 소프트한 편이 아니라서 전체적으로 단단한 삽입감입니다. 좀 더 설명하자면 까끌까끌한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화살표 부분이 제일 기분 좋았어요 입구 부근에 있는 세로 주름이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방에서 느껴지는 촉수 같은 내부 구조가 미끌미끌하면서도 입체적인 자극을 느끼게 해 주네요. 화살표로 강조 표시한 부분이 가장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기서 여기서 귀두를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잘 느껴집니다. 게다가 더욱 밀어 넣으면 비좁은 구멍이 꽉 조여주는 느낌이고 뺄 때는 이 부분들이 귀두를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정중앙은 가로 주름이 가득했지만 주름 구조 특유의 까끌까끌한 느낌보다는 좀 더 매끄러운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앞부분의 자극이 너무 강해서 중앙 부분의 자극이 묻혀버린 것 같아요. 주름을 조금만 더 두껍게 했으면 더욱 좋은 삽입감이 들었을 텐데 살짝 아쉽네요. 가장 안쪽에 돌기가 가득 있는 부분은 미끌미끌한 무언가가 건드려주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가장 신기하게 생긴 부분이었지만 의외로 무난한 자극이었습니다. [육덕조임! 크라켄!]은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부분은 모두 입구 부근에 몰려있고 안쪽으로 파고 들어갈수록 자극이 무난해졌네요. 귀두를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느낌이 나기는 했지만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기분 좋은 오나홀이지만 기분 좋은 부분이 앞쪽에 몰려있었네요. ★ 4개를 주기에는 딱 1점이 아쉬운 오나홀이었습니다. ★ 3개가 적당한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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