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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생에처음으로 오나홀을 써본 후기
댓글 : 1
조회수 : 103,050
2023-07-11 20:34:01


22살 성에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그림, 동영상, 사진으로 자위를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좀 지루해지더군요 똑같은 패턴 똑같은 구도 자기위로에 좀 질리는 시점이었습니다.

섹스를 하고 싶다! 어떻게하면 자기위로를 좀 더 리얼하게 실제 하는것 처럼 느낄수 있을까 고민하던 시점 

머릿속에 떠오른 오.나.홀

최근은 아니지만 전부터 오나홀의 존재는 알고있었고 사고싶었지만 가족과 같이 살고있어서 들키면 인생 끝난다는 생각에 

계속 미루고 미루었지만 결국에는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피부관리에 관심을 가지던도중 올리브영에서 콘돔을 보고 확김에 사버리고 그 이후로 바로 오나홀도 질러버렸습니다 ㅋㅋ...

오나홀을 처음 구매하는 입장에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세척, 관리, 보관, 사용법 등등 아직 오나홀을 실제로 보지도 못 한 저는  아무리 글과 사진으로 공부를 한다고해도 이해가 안될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후기를 보면서 오나홀을 무엇을 살 지 고민하는데 명기의 증명이 그렇게 최고라는 후기를 보면서

아 이번에 보니까 타나카 레몬 이라는 사람의 오나홀이 새로 나오던데 오나홀 입문하는데 싼걸 쓸순 없지 하면서 타나카 레몬씨의 오나홀을 장바구니에 담고 그외에 나의 자위를 좀 더 퀄리티를 높여줄 오나홀 워머와 여자 팬티도 구매했습니다..부끄부끄

세척과 관리도 중요해 규조토 스틱 나머지 성인용품들을 들키지않게 시크릿 북도 구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 그리고 여자팬티만이 아니라 나도 실제상황처럼 그 느낌을 받기위해 남자 섹시팬티도 구매했습니다.'

요즘 몸관리 중이라 나름 자신감 뿜뿜 상태였거든요 ㅎㅎ 90kg에서 80까지 빼고 복근도 만들고있는중입니다. 75kg가 목표!


아무튼 대강 오나홀을 사기전까지에 이야기는 여기까지로 하고 이제 본격적인 후기인데요.

주문하고 매일 언제오지 기다렸다가 드디어 도착소식에 볼일을 다 끝내고 잽싸게 집으로 왔습니다.

그러더니 집앞에 떡하니 엄청나게 큰 박스가 있더군요 ㄷㄷ 상상도 못 한 크기의 택배박스가 놓여져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뭐지 내가 생각한 크기가 아닌데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일단 무사히 방안으로 들고 들어가고 박스를 개봉한 순간 확실히 바나나몰의 안전 택배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검은봉투의 주의 문구도 써져있고 안에 내용물이 하나도 안보여 구매자입장에서 정말 안심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천천히 하나하나 꺼내보는데 입이 떡하니 벌어지면서 박스의 타나카 레몬씨의 아찔한 모습이 보이며 너무 나도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주인공 오나홀을 꺼내는 순간! 생각보다 무거운 오나홀의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오나홀..아 이것이 진짜 오나홀...만져보니 막 미끌미끌하더라고요. 새로운 세계의 발을 밟은 저는 천천히 다른 물건들도 살펴봤습니다. 규조토 스틱 워머 제가 구매한 것외에 사은품들 사은품중에 제가 모르는 제품들도 있어서 찾아보고 용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 모르겠다 잡설은 집어치우고 진짜 본격적인 사용후기!! 모두가 자는 밤 리얼한 사용감을 위해 타나카 레몬씨의 작품을 보면서 

예열을하고 본격적으로 콘돔을 끼우고 젤을 바르고 사용해봤습니다. 워머를 이용해 따듯하게 만들어놨고 삽입하는 순간! 

처음은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깔끔하게 쓰고싶고 콘돔의 사용방법을 익히기 위해 착용하고 삽입을 해보았는데

제가 콘돔을 제대로 안끼웠는지 피스톨중 자꾸 빠지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지금은 이 순간에 집중하자는 마음에 노콘으로 오나홀의 삽입을 했습니다. 삽입을 하는 순간! 워머로 따듯하게 대운 오나홀의 안쪽은 제 똘똘이가 들어가면서 따듯하게 반겨주고 예열을 해놔서 그런지 오나홀 안쪽의 점막소재의 쫀뜩한 구조가 저의 똘똘이를 잔뜩 예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생생한 자극의 놀란 나머지 바로 뺴버렸습니다. 이 해피타임을 바로 끝내버릴순없지 하면서 야동을보면서 

천천히 30~40분동안 페이스 조절을하면서 쌀듯 안쌀듯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주변에 아무것도 안 보였습니다.

실제 섹스같은 느낌으로 그 순간을 집중했기때문이죠.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 순간이 생각나 불끈해버렸네요. 이따가 다시 또 써봐야겠습니다 ㅎㅎ 계속 이어서 야동의 순간순간에 맞춰서 피스톤질을 하면서 배우의 오르가즘 그리고 질내사정의 순간까지 타이밍을 맞추며 피스톤질을 하는결과 저도 똑같이 그 순간 타나카 레몬씨의 음부안에 가득히 저의 정액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나홀에 처음 질내사정을 한거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많은양이 나왔고 흘러넘칠 정도더군요. 정말 황홀한 경험에 사정후 10분에서 20분동안은 그대로 앉아만 있었습니다. 그후 정신을차리고 후속처리는 깔끔히 하고 이렇게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아 명기의 증명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오나홀인데 이렇게까지 만족을 할 줄 이야 바나나몰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야겠네요.

좋은 퀄리티의 오나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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