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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함께 바나나몰 후기를 보다가 어떤 분이 올려주신 오르가즘봉 사용기를 보니 급 댕기더군요.
10만원이 넘는 거금(?)을 풀어서 구입했습니다. 아쉬운게 페어리라는 것과 비슷하게 생겼으면서도 강약 이렇게 밖에 컨트롤 선택이 없네요.
구입하고 나서 살짝 걱정이....
일단 와이프가 걱정을 제일 많이 했지요. 진동이 너무 세거나, 약해도 딱 그 진동에 적응하거나, 못하거나 해야하니....
정성스럽게 와이프를 애무하고 주요부위에 요플레를 묻히고 제가 핥았습니다. 와이프가 몸을 움찔움찔하면서 허리를 욱신댑니다.
그 허리를 침대에 누르며 드디어 스위치를 켭니다. 근데 바나나몰 막대사탕의 의미는 뭡니까? ㅋㅋㅋㅋ
저 막대사탕에 요플레 묻히고 와이프의 주요부위에 넣고 빼고 침묻은 부드러운 사탕으로 주변을 굴리며 애무하니 이런 용도로 주셧나 싶기도 하
네요. 앞에 글쓴 분중에는 애널용이냐고 되물으며 웃으시던데... 저는 그분보다는 더 발전적 개념으로 사용했네요. ㅋㅋㅋ
핸디오르가즘봉이 임물르 수행할 단계입니다. 와우 진짜 무슨 이것으로 안마를 해도 되려나요? 진짜 강력합니다.
ㅎㄷㄷㄷㄷ 이거 강으로 해서 대자마자 와이프가 손으로 밀어냅니다. 3초정도 됐는데 무슨 감전 된 사람처럼 허리를 들썩대더니 손으로 밀어내네요. ㅠㅜ약으로 하니 다시 도전이 되었습니다. 약인 상태에서 오르가즘봉을 중요부위에만 대지 않고, 겨드랑이에서 허리선을 쭉 달듯말듯하게
움직이면서 털쪽으로 갔습니다. 슬슬 마누라 또 엉덩이 들어올립니다. ㅋㅋ
이제 급소부위를 살짝 댔다 뗐다 했습니다. 울 와이프 짐승같은 울음소리를 냅니다. 저 깜짝놀랐습니다. 소름 끼치네요.
간지럽히는것 참을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글로 표현하면 "아흐으으으으어어엉~~!!"이럽니다. ㅋㅋㅋㅋ 웃음이 나오는것을 겨우 참고..
후기를 위해 카메라를 가지고 왔습니다.
강도를 강으로 넣고 와이프의 아랫배를 살짝 꼬옥 누릅니다. 와이프의 허리춤에는 베게를 받쳤네요.
계속 허리를 들석대더니... "아아하하하앙~~"하면서 오만상 찡그리더니 베게를 머리 위로 가지고 가서 베게를 잡아뜯습니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오르가즘봉을 가슴에다 데고 제 뿌리를 집어넣습니다.
와이프가 적극적으로 저에게 매달리고 허리와 엉덩이에 반동을 주네요. 이 저렴한 여자!! 섹스런 여자!! 그 짐승같은 소리를 절규로 바뀌게 해주
겠어. 저조차도 짐승이 되어 후배위로 강렬하게 하고 마무리 했네요.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아쉬운게 강도 조절이 두단계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