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자고 할때는 안쓰고 아침에 혼자쓰는 것 발견했습니다. 순간 화가 났지만, 곧 그 대열에 합류.

더욱 와이프를 만족시켜주었네요. ^^V

성인용품이 몇개 있지만, 제가 사용해야만 쓰던 그녀. 언젠가부터 귀찮아하더군요.

지난 크리스마스날 주문해서 사두었던 건데, 그때는 안쓰고 에그진동기만 썼습니다.

딜도 종류는 부담된다고....ㅠㅠ

마누라가 토요일날 좀 보채긴하던데... 제가 친구들과 술이 좀 과했던 관계로 그냥 자버렸네요.

보채는 것 뒤로하고 쓰러져 잠들게 된것부터 기억이 하나도 안남. ㅠㅠ

마누라가 평소에는 얌전하다가 배란날이나 생리전후로 해서 상당히 강한 욕구가 일어나나봅니다.

일어나서 자위하느라고 나를 발견해도 아는체도 안하네요. 그놈의 욕구란.. ㅋㅋㅋ

인사를 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하면서 난입했는데 짜증을 내더군요. 자신의 리듬에 방해가 된다고.

그런게 어딨습니까? 그냥 화끈하게 도구를 빼앗으며 제가 주도해 나갔죠.

결국 저의 리듬으로 흡수. 마누라의 입에서는 찰진 사운드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좀 삽입해서 그녀의 액체를 느끼는 중에 지고로를 크리토리스에 들이댑니다.

마누라가 알아서 자신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서 벌려주고 고정해주네요.마누라 똥고까지 애무해준 다음

마누라에게 지고로를 쥐어줍니다. 자신의 리듬에 맡기는 장면을 다시한번 제대로 보기 위해서였지요.

캬~~ 야동보다 낫습니다. 그레잇! 그레잇!!

그녀 엉덩이가 들썩거릴때 빼앗아서 저의 성난 녀석을 돌진시켰습니다.

이미 그녀의 안쪽은 흥건히 젖어있었고 어느정도 예민해져 있어서인지 그녀가 함께 제 움직임에 엉덩이를 움직여줍니다.

에그 진동기하고는 차원이 틀리네요. 이 녀석하고 앞으로 친해져 볼랍니다.

마누라의 몰랐던 비밀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