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마누라가 하두 제꺼가 요즘 기운을 못차린다고 흐물거린다고 갈구더라구요.
자존심 상하지만, 요즘 스트레스에 업무과다로 아주 짜증 제대로거든요.
집에서 풀어준다고 마누라가 맛있는 음식과 보약, 애교의 한챙김을 다 해줘도
그놈은 저와 다른 이성이 있는지 컨트롤이 안됩니다.
어쩔때에는 금새 꺼지고 어쩔때에는 흐물대는 상태에서
어정쩡한 발기 상태로 계속 피스톤 운동하다가 사정도 제대로 못하고
마누라는 고통만 과중되고 ㅠㅠ
저는 그래서 무기를 구입하기 위해 결정합니다. 그동안 바나나몰의 잠재적 고객으로서
후기만 주구장창 감상하다가 직접 후기의 바다에 빠져들기로 결정합니다.
왠지 그 결정만으로도 흥분이 되더군요. 후후후
일단 저보고 흐물댄다고 해서 맛좀 봐라 그래서 먹쇠와 카베루 같은 거물 딜도를 구입했는데,
먹쇠는 힘들어하고 징그러워하더군요. 용돈 털어서 산건데.... ㅠㅠ
그래서 친카베루를 그나마 고르더라구요. 길이가 20센티 조금 넘는것 같은데... 줄자가 없어서 원.
할튼 리뷰에는 22센티래요. 두께는 제가 풀발기했을때보다 약간 작네요. 3센티. 그래서 걱정.
하지만, 이 녀석을 넣고 피스톤질하고 조금 마누라가 흐느끼자 진동을 켭니다.
갑자기 다리를 접습니다. 아이고 놀래라! 이 여자가! 기계 잡을 번 했네.
마치 악어가 악어새를 잡아먹을 것 같은 그런 스피드와 파워였습니다.
저는 재빨리 카베루를 45도 간격으로 제껴서 피한 후 계속 크리토리스를 공략합니다.
마누라 한마디로 자지러지네요. ㅎ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입과 혀로
아내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자연스레 벌려주네요.
마누라의 신음소리 간만에 들어봅니다. 다음날 아침 반찬도 좋았구요. 다음날 아침 밥을 먹었습니다. 밥!!
카베루와 함께라면 다음날 아침의 사발면은 없는겁니다.
얼마나 저까지 좋으면 일요일날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밥을 차려줍니까? 헛헛헛!!
그나저나 요즘 저 잠결에 듣는 소리인데 저 카베루 진동소리를 문득문득 듣네요.
평일에는 마누라 지 혼자 쓰는 모양입니다. 이거 저가 세컨드인가봅니다.
마누라에게는 카베루 이 녀석이 남편인듯. 나중에 자위하다가 오빵 오빠앙 이러면 두 놈년을 그냥!! 확!! ㅋㅋㅋㅋ
아니, 같이 즐겨야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