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마눌의 뒷태는 참말 환상적이구만유. 가끔 정육점에 걸어놓은 튼실 돼지 하얀 엉덩살만 봐도

얼른 퇴근혀서 마눌과 뒷치기 하고 싶은 마음 님들은 아남유?

지난 연휴전에 바나나몰에다가 후딱 배달시켜서유. 두종류의 무기가 지에게 왔네유.

지난번 권초은 지금도 씀서 마누님 성인용품에 대한 걱정과 혐오, 두려움을 말끔히 없앴지유.

저의 소망은 인자 개척자 정신을 발휘혀서! 마눌의 뒷태감상과 함께 애널을 따보는 것이어유.

좀 변태라고 혀도 누구든 자신의 파트너. 마누라의 뒷태가 예쁘면 애널한번 해보고플거구먼유.

애널은 좀 무리하지 않게 가느다란 것을 골라서 실험해보려구 구입혔구유.

딜도는 지난번 권총보다는 좀더 딜도스런 제품을 구입혔슈.

퇴근 끝나궁 샤워하고 자기전에 한판 뛰려구 마누라를 마구 괴롭혔구먼유.

마누라가 피곤하다고 돌아누운것을 덮쳐서 등줄기, 목뒷덜미, 엉덩이골, 항문을 마구 탐색했슈.

마누라가 뒤로 돌아누운 것이 실수였지유. ㅋㅋㅋㅋ

저항하면서도 아랫도리에 끈적한 것이 흘러내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봐유. ㅋㅋㅋ

후배위로 박치기하다가 일부러 삑사리를 내믄서 항문에 넣어봤시유.

한 1센티 들어갔을까? 마눌 괴성을 질러대유. 글고 우네유. 근데 눈물없는 울음이여유.

하두 이 후배위 삑사리 시도가 번번히 이뤄졌기에 마누라가 이젠 지겨운듯...

"오빠가 좋으면 애널용 기구라도 사서 연습해보자.  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알아서 지게 기네유. 장농에서 저의 신무기들을 가지고 와서

보여줬시유. 마누라. 운을 흘기면서 그러네유.

"고기 많이 먹으면 변태되는게 정말야?" 아따~~ 이게 무슨 뜬금없는 썰이유?

차라리 정육점 주인은 다 변태야? 라고 하지 무슨 고기가 죄가 있나유? ㅋㅋㅋ

자기도 고기 겁나 좋아하는구먼....ㅋㅋㅋ

할튼 기회입니다. 저는 "변태? 내가 변태라믄 변태처럼 해줄겨. 오늘 임자는 죽었슈."

후배위를 좀더 하다가 새로 산 오야지 진동딜도를 넣어줍니다.

마누라 바르르 떨더군유. 엉덩이를 살짝 살짝 때려줘유. 살살 흔들리는 엉덩살이 맛깔나 보이네유. 히히히

벌겋게 달아오른 엉덩살이 진동에 흔들리자 젤좀 바라서 애널 용품을 들이밀어유.

천천히 넣어주니 은근 잘들어가유, 마눌. "흐으으응~"하면서 이불을 꽉 붙들고 이를 악무네유.

오 가늘어서 그런지 거의 다 들어가네유. 직장길이가 그리 긴지는 처음 알았시유.

아래 진동이 오면서 마눌똥고의 제품도 살살 떠네유. 그 리듬에 맞춰서 알밤 먹이듯 이따금 애널기구에 자극을 주네유.

마눌이 "아핫!"을 몇마디 외치고는 저를 대차게 외칩니다.

"자...자갸! 이제는 그만!! 항문은 아직 안돼. 그냥 자기꺼 먹고 싶어."

아쉽지만 장중의 발전이구먼유. 이제는 정상적인 코스로 돌입하야 마무리 졌네유. 나중에 다 끝나고 가늘어진 상태로

마눌 똥고에 넣어보려구 혔는디 이미 벌어진 항분이 금방 벌어져서 신축력이 왔다갔다 잦아지네유.

넣어보니 2센치 들어갔슈. 다음에는 꼭 마눌 애널을 딴 모습 보여주겄습니다.좀만 기둘려주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