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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shopping/shopping-detail.php?pi=2396053
색상도 예쁘네요. 무엇보다도 삽입길이 적당하니 좋고 진동도 좋고, 물에 빠트려도
괜찮으니 내구성도 방수도 좋네요.
지난 주말에 둘이서 경기도 외곽에 있는 펜션에 갔습니다. 전원주택들 펜션으로 활용하는 곳이었는데
겁나 경치도 좋더군요. 무드잡고 둘이서 산책하는데 간만에 신혼느낌 났습니다.
밤에 근처 까페에서 와인한잔 하고 들어와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죠.
물론 레드 연인&옐로우 허니(レッドラヴァー)를 꺼내들고 와이프를 공략했죠.
와이프 질질쌉니다. 두개를 따로따로 다른 부위에
애무하다가 번갈아가면서 찔로주니 자기가 능용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상했는데
한편으로는 묘한 기분이 들더랍니다. ㅎ 제일 좋은 방법은 클리토리스위에 두개중 아무거나
하나 올려놓고 꾸욱 눌러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찔러서 진동을 돌리고 손목을 이용해서
천천히 돌리면서 피스톤질을 하거나. 상화 좌우로 십자를 그리면서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해줍니다.
원래 와이프 가슴이나 배에 사정하는 것은 됐는데 입사는 죽어도 싫어라했거든요.
나중에 엄청 흥분하고 흰눈동자 보일정도로 맛이 가길래, 입에다 하고 싶다니까 입을 살짝 벌려주며
가득 싸달라라고 하더라구요. 아휴~ 지금 그때 생각하면 흥분되가지고 회사에서도 꼴리네요. ;;;;
와이프가 입사를 허용했지만 삼키지는 못하더군요. 하지만, 그 부분이 섹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