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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점 로터 [이로하 스틱 그레이]입니다! 크기는 굉장히 아담하지만 크기에 비해 강력한 파워 덕분에 “이렇게 사용감 좋은 로터는 처음이다”,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은 처음이에요!” 등등 굉장히 만족스러운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이번에 저희 바나나몰은 일반인 3분을 모시고 그 사실이 정말인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나나몰 : 안녕하십니까 바나나몰입니다! 요즘 로터 하면 귀엽고 멋들어진 모양을 한 물건들이 아주 많죠? 너무 세련된 모양이라서 덕분에 로터인 줄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덕분에 성인용품을 구매하기가 꺼려지는 여성분들도 굉장히 많이 찾고 계시죠!
저희 바나나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로하 스틱 그레이]도 세련된 모양과 강력한 파워 덕분에 아주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파우치 안에 집어넣으면 립스틱과 헷갈릴 만큼 사실적인 립스틱 모양 로터죠. 저도 처음 봤을 때는 귀여운 모양과 적당한 진동 덕분에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한편 부정적으로 리뷰를 남겨주신 분 들 중에서는 사용감이 별로라거나 진동이 강하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번에 이 단점이 정말로 사실인지 남녀 3분을 초청해서 냉정한 평가를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roha는 여성의 “쾌감”을 중시해서 만들어진 성인용품 브랜드입니다. 이로하의 성인용품은 대체로 로터뿐이랍니다. 성인용품같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죠.
이번에 리뷰하는 [이로하 스틱 그레이]도 립스틱 같은 디자인이 굉장히 매력적인 로터입니다. 이로하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세우는 5가지 특징도 있죠.
부드럽고 매끄러운 실리콘 재질이라니 감촉이 너무 좋아서 클리토리스나 유두를 사용한 자위에 정말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이 외에도
등등 인기를 끄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수많은 정보가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2016년 11월에 발매한 [이로하 스틱 그레이]입니다. 일본에서 발매하고 나서 6년 가까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손에 딱 쥐기 편한 사이즈라서 갖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네요. 여행하면서도 자위하고 싶으신 여성분한테 정말 좋은 상품이랍니다!
지금부터 실제로 [이로하 스틱 그레이]를 사용해보신 3분을 모셔서 평가와 사용감 등을 여쭤보겠습니다. 우선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A : A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B : B입니다. 여태까지 성인용품을 아주 많이 사용했으니 그 경험을 살려서 이번에도 리뷰해볼게요!
C : C입니다! 저도 여친이랑 함께 로터나 바이브를 자주 사용해봤습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아주 잘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나나몰 : 그럼 어서 문답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있는 질문에 대답해주세요. 솔직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바나나몰 : [이로하 스틱 그레이]의 장점 중에서는 피부에 닿는 부분이 굉장히 부드럽다고 했는데 진짜로 부드럽나요? 그리고 조작법이 정말로 간단한지 이야기해주세요.
A : 처음 봤을 때는 엄청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로터 같지 않은 세련된 립스틱 같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요. 게다가 크기도 손에 딱 맞는 크기였네요. 소재는 말씀하신 대로 매끄럽고 부드러운 실리콘이었답니다! 거의 구부러질 정도로 유연했네요
C : 저는 피부에 닿는 부분이 약간 지우개 비슷한 감촉 같다고 느꼈어요. [이로하 스틱 그레이]을 여친과 함께 사용했는데, 사용할 때마다 여친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소문처럼 멋진 로터였습니다. 게다가 조작법도 굉장히 간단했어요. 아래에 있는 다이얼을 돌리면 바로 진동이 켜지고 그 상태로 세기를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하 스틱 그레이같은 스틱형 로터는 조작도 편해서 좋네요.
B : 조작은 진짜 편해요. 소재는 실리콘이지만 다른 실리콘 소재의 로터보다 부드럽고 매끄러웠답니다. 진짜 립스틱 같아서 성인용품 같지 않은 점도 여성들한테서 인기를 끈 요인 중 하나고요
결론 : 손에 쥐기 편한 아담한 크기와 모양, 아래에 붙어있는 다이얼을 돌리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조작 방법 등 등은 사실이었지만 피부에 닿는 부분은 부드럽다기보다는 지우개와 같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도저히 로터로 보이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여성한테 인기를 끌고 있네요.
바나나몰 : [이로하 스틱 그레이]의 특징 중 하나라면 역시 다이얼로 파워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죠. 진동으로 세기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A : 저는 다이얼을 돌리는 게 약간 힘들었어요. 게다가 파워를 최대로 올려도 저한테는 강하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C : 저는 오히려 조절하기 쉬워서 좋았는데요. 약한 파워로 애태우다가 갑자기 최대치로 올리면 여친이 절정하거든요. 사용감 엄청 좋았어요.
B : 다이얼로 세밀하고 편리하게 조절 가능한 건 엄청 좋았어요. 다른 로터는 다이얼을 건드리기만 해도 자기 멋대로 돌아가 버린 적이 있었거든요.
결론 : 다루기 힘들다고 하신 분도 계셨지만 [이로하 스틱 그레이]의 다이얼식 조절은 세심하게 파워를 조절할 수 있는 데다가 자신에게 가장 기분 좋은 파워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절정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가장 기분 좋은 세기로 자극해야 하는데 이로하 스틱 그레이는 정말 그 상황에 딱 맞네요.
바나나몰 : [이로하 스틱 그레이]의 갈라진 끝부분이 아프다는 소문이 있는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A : 소재가 부드러운 실리콘인데 아플 리가 없죠. 저는 오히려 더 갈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클리토리스에 끼울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갈라진 부분으로 클리토리스나 유두를 건드렸을 때 하나도 안 아팠는데 말이죠. 아마 사람 따라 다를지도 몰라요.
C : 여친도 갈라진 부분이 약간 자극이 강하다고 했어요. 갈라진 부분에 클리토리스를 끼우거나 해봤는데 엄청 기분 좋다고 했거든요. 아프다고 하는 분은 아마 클리토리스나 유두 자극에 엄청 민감하신 분이겠죠.
B : 저도 하나도 안 아팠어요. 갈라진 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끼웠을 때는 기분 좋기만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B씨가 말씀하신 것 처럼 민감하신 분은 아플지도 모르겠어요.
결론 : 갈라진 부분은 아프다고 하신 분이 많지만 3분 모두 아프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갈라진 끝부분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바나나몰 : [이로하 스틱 그레이]를 사용해보셨는데 어떤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나요?
A : 진동을 최대치로 올려도 소프트하다 보니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분에게 추천해드려요. 갖고 다니기도 편해서 여행하다가 갑자기 가볍게 자위를 즐기고 싶은 분들한테도 추천해 드린답니다.
C : 로터의 세기나 디자인을 봐서는 역시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한테 맞는 상품이죠. 하지만 크기가 작아서 파우치 안에 넣고 다녀도 되니까 어디서든 가볍게 자위할 수 있으니까 사시사철 자위하고 싶은 분들한테도 어울릴 것 같네요.
B : 진동이 소프트하다 보니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한테 추천해드려요. 저처럼 성감대가 진동에 익숙하신 분은 좀 더 강한 바이브 같은걸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답니다.
결론 : [이로하 스틱 그레이]의 진동은 최대치로 올려도 소프트하니까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어울린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2016년 일본에서 발매한 뒤로 오랫동안 인기를 끈 [이로하 스틱 그레이]는 역시 소문대로 훌륭한 로터였습니다.
다만 소문과 약간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갈라진 끝부분이 전혀 아프지 않다는 점이었네요. 오늘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3분 모두 전혀 아프지 않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진동이 소프트해서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모양이 아담하고 귀여운 립스틱 모양이라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편히 자위를 할 수 있는 점이 대단하네요. 여러분도 만약 성인용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로하 스틱 그레이]를 사용해 보는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