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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시크릿 가든 페탈]이랍니다!
뭐죠 이게? 바이브인가요? 굉장히 인상적인 모양의 바이브네요!
음푹 파여있는 부분에서 튀어나온 삽입부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굉장히 에로틱한 디자인 아닌가요? 시크릿 가든이라는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와는 다른 참신한 생각으로 바이브를 만드는 것 같네요~
petal은 영어로 꽃잎이라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자세히 보니 비슷해 보이네요~
삽입부는 약 8.5cm정도 된답니다! 하지만 음푹 들어가 있는 부분 때문에 실제로 들어가는 부위는 꽤 짧을 거예요! 생각보다 작은 바이브네요~
얼마나 기분 좋을까요? 동양인 여성은 질의 크기가 평균 8~10cm정도라고 하는데 안쪽까지 다 닿을까요? 그래도 G스팟의 위치는 5~6cm 정도니까 G스팟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클리토리스 바이브는 이 부분에 있답니다! 크기는 약 2cm! 막대기 부분을 삽입하면 [시크릿 가든 페탈]이 음부 전체를 감싸고 거기서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클리토리스 바이브는 표면이 오돌토돌하답니다! 상당히 강렬한 자극이 느껴질 것 같지 않나요?
완충까지 대략 4시간가량 소요되면 완충 시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답니다! 충전이 끝날 때까지는 사용하지 못하니까 잠시 기다려주세요~
[시크릿 가든 페탈]은 실제 두께랑 막상 집어넣었을 때 느껴지는 두께가 다른 것 같아요~ 젤을 바르고 천천히 집어넣어 주세요!
제가 막상 시크릿 가든 페탈을 집어넣었을 때는 안쪽 끝까지 닿지는 않았어요! 바이브가 음부에 꼭 밀착하면 그 이상으로는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삽입 자극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정말 딱 맞는 바이브에요!
우선 삽입하니까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민감한 부분에 딱 달라붙었답니다! 그 상태로 전원을 켜니 갑자기 다리에서 힘이 쭉 빠지면서 쾌감이 느껴졌어요! 클리토리스에 꼬옥 달라붙는 부분부터 모두 순식간에 쾌감이 밀어닥쳤답니다! 허리가 활처럼 휜다는 게 이런 말일까요?
클리토리스의 오돌토돌한 부분이 정말 깜짝깜짝 놀랐답니다! 여러분도 한번 꼭 사용해보세요~ 젤을 발라주면 삽입감이 더욱 부드러워져서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다만 삽입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전원 버튼이 보이지 않는 게 살짝 아쉬워요~ 하지만 툭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금방 찾을 수 있답니다!
꼬옥 쥐고 안으로 당기면 그대로 꾹꾹 밀고들어오는데 그 상태로 각도를 천천히 조절하면서 나한테 맞는 각도를 찾아보세요!
그러는 사이에 나도 모르던 새로운 쾌감에 눈을 뜨게 될 거랍니다! 질의 윗부분을 절묘하게 자극해주는 덕분에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 무려 회음부까지 자극해준답니다!
회음부는 음부와 항문 사이에 있는 부위인데요~ 자극하는 방법에 따라 엄청난 쾌감이 느껴지는 민감한 부위랍니다!
시크릿 가든 페탈을 삽입하고 꾸욱 누르고 있다 보면 클리토리스, 질, 회음부 3부위에 걸쳐서 파도치듯이 쾌감이 몰려온답니다! 움직이거나 안쪽까지 넣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기분좋을 줄은 몰랐어요!
크기가 작아서 쾌감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다양한 부위에 파도치는 듯한 쾌감이 뇌까지 자극해주니까요! [시크릿 가든 페탈]은 클리토리스 자극을 좋아하는 분이 계신다면 분명 만족하실 거랍니다! 그만큼 우수한 바이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