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이 반짝반짝!

[스완 더 스완 시리즈 Swan The swan] 2. 브로썸(Blossom)의 작은 혀 모양의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복잡한 진동을 느끼게 해주네요~ 각도를 바꿔서 다른 방향으로 자극해도 모두 기분 좋았답니다! 그리고 바이브 전체가 실리콘으로 뒤덮여 있어서 전원 버튼이 눈에 띄지 않아요~ 그래도 전원을 켜면 이렇게 빛난답니다!

그리고 다시 스윙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스완 더 스완 시리즈 Swan The swan 2. 브로썸(Blossom)의 스윙은 생각보다 각진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엄~청 기분 좋았답니다! 질 안쪽을 꾸물거리면서 나아가는 느낌은 제가 기대했던 스윙 그 자체였어요! 끝부분이 빙글빙글 움직여도 클리토리스 바이브는 클리토리스에 꽉 붙어서 계속 자극해줬답니다! 동시에 오는 자극이 너무 좋았어요!

꾸물꾸물한 움직임을 오랫동안 즐겼는데 마치 마시지를 받는 듯한 느낌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스윙은 정말 나라를 가리지 않고 최고네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스윙 바이브가 너무너무 기대돼요~